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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엄마 보세요▶
월일은 없던 인간 없던 세계를 창조한 어버이인 거야 16-53 교조120제를 3년 천일 앞두고 제작한 기념 마크
세상은 이렇게 창조되었다
의약과 무관한 구신병 구제  

사랑하는 소연아! 물을 담기전의 컵처럼 마음을 비워 참진리를 담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이 새삼스럽게 들리는 구나


 

그동안 잘 지냈어요? 지훈이 시험 때문에 고생 하셨죠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지훈이도 고생많았다 수고했구나 할머니랑 삼촌도 잘 계시는지 ...?  모든 신자분들도 건강하시죠? 나는 10일부터 지바에서 버스로 10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곳에 포교실습 왔어요 아직 온지 며칠 안되었지만 여러모로 느낀게 많아서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는 지바보다 더 춥고 너무 추워서 견디지 못할정도예요 아침은 빵과 거피, 점심은 신님께 올리기 때문에 선생이든 학생이든 전부 굶고 저녁은 정해진 양으로 먹어요 새벽부터 일어나서 근행보고 청소하고 그리고 12장 근행보고 전도하러 나가서 오후 4시쯤 돌아와서 저녁먹고 청소하고 근행보고 그리고 반성회 하고는 피곤해서 잠드는 그런 생활을 며칠간 했어요 점심을 굶고 하루종일 전도하러 다니니까 저녁 먹을 때 쯤 배가 고파서 무슨 음식이든 다 맛있게 먹어요 이때가지 음식의 고마움을 느끼지 못한 내가 늦었지만 이제라도 느낄 수 있어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어제는 비가 내리는데 가정방문을 하러 다니면서 아빠·엄마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사람을 전도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뼈저리게 느꼈어요 친구들은 신님 말씀을 전한 사람도 많았고 수훈을 내린 사람도 많았는데 나는 3일동안 아무것도 되지 않고 가는집마다 거절당해서 좀 우울했어요

근데 계속 거절당하는 사람은 그만큼 교만해서 상대방에게 계속 거절 당하는 거래요 사실 오늘은 가정방문하지 3일짼데 아무것도 한게 없어서 정말 내가 교만하긴 한가보다고 계속 생각하면서 "어떻게 하지"하고 계속 고민하다 보니까 좀 우울해졌어요 어제는 문득  소연이가 어릴 때 아빠 포교나간 텐트에서의 일이 떠올랐어요 라면 한 개 끓여놓은걸 냄비 뚜껑에 라면 쫙 깔아달라고 했던 일이 생각났어요 껀데기는 소연이가 다먹고 국물만 잡수신 아빤 그래도 배가 부르다고 하셨잖아요 참으로 어렸던 것 같네요 아직도 많이 어리지만 좀 더 열심히 해서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한국에 돌아갈께요

날씨도 추워지는데 건강에 조심하시고 담에 또 편지 쓸께요 17일 날 포교실습이 끝나는데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고 돌아갈께요 안녕히 계셔요

2001년 11월 13일

 

아빠에게

포교실습이 끝났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정말 배울점도 많았던 실습이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실습이 끝났을 때 소연이는 그제서야 남들이 전부 비방하고 형제 자식도 믿어주지 않았던 외로운 길을 선택했었는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소연이가 天理敎를 알고 信仰할 수 있게 만들어주신 아빠·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님의 말씀을 전하는게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너무 늦게 깨달았지만 이제라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네요

아빠! 이 좋은, 고마운 지바에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연이는 이번 포교실습 기간에 天理敎가 정말 스바라시(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지금부터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멋진 아빠의 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빠·엄마!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포교실습을 마치는 날   
지바에서 소연이가 드림
                                                                 나무 天理王命!
2001년 11월 15일

 

★제목 : 까꿍 - 아부지 보세요★

아빠~
지훈이에요..
답장이 늦었네요..
아버지께 항상 죄송하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어려서 아직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이해못해서..

원망도 많이 하고..
짜증도 많이 냈지만..

이제 아버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세상에 우리 아버지만큼

자식을 생각하고..
자식을 위하고..
때론 엄하게..
때론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주시는 분은 없을겁니다..

제가 남들보다 뛰어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공부 잘해서 일류대학에 들어가서..
우리 엄마,아빠 힘낼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아들래미 하나있는거..
공부도 몬하고..
속만쓰기고..
기펴드리기는 커녕..
기죽여서 죄송합니다..

아버지..

제가 아버지께 가장 배우고 싶은점이 있다면..
바로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시는 신념..
천리교에 대한 신앙심이랍니다..

아버지는 이세상 누구보다..
오야사마를 생각하시고..
오야사마께서 걸어오신길을 걸어갈려고 노력하시며..
세계의 모든사람들을 구제하고 싶어하며..
자손만대,영혼말대까지 이 길을 전해주려고 노력하십니다..

제가 그런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버지의 뜻을 이어갈 수 있을지 두렵습니다..

너무나도 큰일이고..
큰뜻이기에..
제가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께서 품고 계신..
큰뜻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비록 작지만..
제가 보탬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아버지..화이팅!!
우리 가족..화이팅!!
오야사마..화이팅!!
천리교..화이팅!!

아버지..죄송합니다..
아버지..감사합니다..
아버지..존경합니다..
아버지..힘내세요..

2001년 11월 5일

        아들 훈이드림

세상은 이렇게 창조되었다
의약과 무관한 구신병 구제 
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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