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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5
뿌리를 가르치는 종교
월일은 없던 인간 없던 세계를 창조한 어버이인 거야 16-53
 

가지 끝은 무성해 보여도 대수롭지 않아 부딪히면 부러진다 앞으로 두고 보라 5-43

根本되는 가르침을 전하는 것을 宗敎라고들 하고 있다 그렇게 보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宗敎는 근본되는 가르침을 전한다고 볼 수 있겠는데 과연 그럴까 人類는 모두가 [창조주의 아들]인 동시 모두가 兄弟姉妹이다 그리고 사람마다 전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 그 생각들의 공통 선을 지향하는 걸출한 생각을 가진 者가 宗祖가 되고 그 생각을 뒷받침하는 무리들이 따라 宗敎가 된 것이다

그렇다고 하여 그 걸출한 생각이 공통 善을 지향하고 추구한다고 하여 根本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것은 還生과 進化를 主宰하는 創造主의 절대 생각을 몰랐을 때까지는 선한 생각을 추구하며 善한 世界를 만드는 것이 존재이유와 목적이 될 만한 근본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이제 그런 차원의 宗敎로서는 이 세상을 제도할 수는 없다

뿐만 아니라 宗敎의 [원래 목적]이 뿌리인 [창조주의 뜻]을 가르치려는 단계라는 것이 밝혀진 이상 각 종교는 [그 담을 헐고]뿌리를 맞이하여 창조목적을 위해 창조한 창조주의 뜻에 귀일 하느냐가 가장 바람직한 根本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각각의 종교가 쳐 놓은 담장이 높고 두터워도 하나의 담이 될 [天理敎]라는 간판을 잠시만 허락한다고 하신 오야사마의 50년 模本의 冒頭에 [담을 헐어라]는 啓示가 있었다 東西南北의 모든 담을 헐고 극빈에 빠진 의미는 모든 사람이 창조의 고향이라며 돌아올 장소가 특정 宗敎의 본산지가 아님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리라

 

人間이 지혜를 갖는 것과 동시 宗敎가 생겨났다 소위 원시 종교에서 고등종교에 이르기까지 종교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 왔다 그러니까 인류역사이래 종교 없었든 적이 없었고 종교 없었든 곳이 없이 종교와 더불어 살아왔기에 인간은 종교적 동물이라고까지 말하고 있다 이성적 존재 - 만물의 靈長이라는 人間이 가상적 神을 만들었다는 종교하나를 타파하지 못하고 그 속에 머물러 있을까

그 종교라는 괴물을 타파하기 위해 [神은 죽었다]고 설파한 者가 있는가 하면 神을 [필요惡에 의해 人間이 만든 存在]라고 까지 논한 者가 전근대를 수놓았다 그러나 기실 알고보면 기독교나 이슬람같은 世界宗敎라고 하는 것도 종교발생연대의 세계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람은 대부분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자기가 태어난 틀 속에 갇혀 마음을 속박당하고 있다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유태교 같은 것도 메소포다미아 문명의 世界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佛敎나 힌두교 또한 인더스의 문명의 그늘에서 도교나 유교는 중국의 옛 문명의 그늘을 제대로 벗어나지 못하고 그 틀에 머물러 있지 않은가

世界와 人間의 지혜와 학문은 창조주에 의해 업그레이드되고 있는데도 宗敎價値觀은 원시를 못벗어 나고 있다 왜 그럴까 그것은 종교라는 것은 信念의 확실성에 바탕을 두고 있기에 변화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변하게 되면 이단이라든가 이설로 취급받을 수밖에 없다 그것은 宗敎를 따르는 者들이 맹목적으로 가르쳐주는 바를 승계하기 때문이 아닐까 또한 그것이 人間의 한계성이 아닐까 생각된다

여기 필자도 예외는 아니다 자칫 이단이나 이설로 몰릴지도 모른다 그런 위험한 고비를 넘기면서도 魂에 메아리되어 떠오르는 메시지를 지울 수 없어 이야기하고 있다 이 또한 天理敎라는 한계성에서 보면 엄청난 이설이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그런 것에는 구애받지 않고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진즉 이런 한계에 갇히려 했다면 아예 말하지 않는 벙어리가 되어 가르쳐주는 액면 그대로의 말의 힘에 갇혀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절름발이가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하는 소치가 天理에 없는 이야기를 나열하고 있을지는 나도 잘 모른다 나는 누구의 계시를 받은 사람도 아니거니와 특출하게 깨달은 사람도 아니다

다만 오야사마가 하신 절대의 말씀과 걸어놓으신 길을 의심없이 걷는 가운데 어떻게 하면 피붙이 내 兄弟姉妹들에게 이 말씀을 편차없이 전하여 그들도 오야사마를 영접하여 나와 같이 구제받아 아무런 걱정없이 용솟음치는 마음으로 살 게 할 수 없을까를 고민해 왔기에 그 眞實을 실행에 옮기고 있을 뿐이다

누군가 길안에서든 바깥에서건 음해의 손길을 보내지 않으리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길안에서도 다섯차례의 退出을 선고받았지만 다행히 오야사마께서 버리시지 않았기에 겨우 연명하고 있다

어렵사리 대자유의 길에 들어와 굳이 한계에 갇혀 업로드되어오는 떠오르는 理조차 받아 傳하지 못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使命을 받아 소명을 다하는 한 用材의 투철한 信仰이 밟혀질 수도 있다 그러나 조금도 원망할 일이 아니다

좀더 成人시켜 더 큰 世界를 향해 창조주의 진실을 얘기하지 않고서는 베길 수 없다 이것이 어느 틀의 法則에  위배된다고 해도 창조의 법칙안에 있는 진실이라면 굳이 그 틀속에 갇히고 싶지는 않다 수천 수만번을 말해도 지바에 숨겨진 太初의 眞實만은 천에 하나 틀림없는 天理임에는 틀림없다 그것은 혹여 모를 시기질투와 중상 모략과 힘의 論理에 의해 파문되는 한이 있어도 이것만은 진실임을 먼저 공개한다

후세가 말하는 위대한 과학자인 갈릴레이도 죽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이 敎會에서 파문 당하는 것이라고 했으니 宗敎의 본연의 의무가 뿌리보다는 조직을 위한 아편교육이라고 말하는 者도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宗敎에 의한 폐해가 끊임없고 科學의 발달로 종교의 가면이 하나하나 벗겨지는데도 靈魂 깊숙한 곳에 물어보면 종교가 그리워 안절부절하고 있다 영혼은 이미 神성이기 때문이다 神이 불어넣은 영혼은 이미 작은 神인 동시 神의 아들혼인 것이다

영혼의 내성에는 아들神으로서 본질적으로 속성에 있어서는 창조주의 대영혼과 같은 것이다 같은 것은 같은 것을 그리워한다 지식으로는 부정하면서도 본능적으로 창조주에 대한 그리움 같은 것이 宗敎에 대한 향수인 것이다

얼마전 펜실베니아대 앤드루 뉴버그 교수는 종교활동에 의해 人間 뇌의 한 부분인 두정엽의 활동이 정지되는 것을 발견하고는 [그 활동이 정지되면 宇宙와 하나가 된 듯한 몰아의 경지에 빠지는데 인간의 두뇌에 근본적인 변화가 발생하지 않는 한 宗敎는 영원히 存在할 것이며 神을 믿게 될 것]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그것은 靈魂의 본능 속에 創造主가 자신을 알게 하기 위해 이미 내재시킨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제종교가 창조주의 본질을 가르치지는 못해도 良心을 깨우치고 善을 깨우려는 - 절대자가 직접 하강하여 가르치겠다는 太初의 約束이 실현되기 이전의 한 방편이었음이랴

子息으로써 가장 幸福한 때가 언제일까

무조건적으로 부모를 믿고 따를 때이다 달라면 주고 안줄 때는 억지 앙탈을 부리면 줄 것이라 믿을 때이다 그 때를 지나면 차츰 父母의 능력에 의심이 가고 비교가 되고 자신의 능력을 키워야 된다고 생각될 때 - 그 때는 걱정스러워 지는 것이다

자신이 생각하는 종교 - 그 본질이 어디에 있든 무조건 믿고 의지하는 곳 - 그 곳은 이성으로 판단하는 그런 곳은 아니지만 나약한 人間은 그런 기댈 곳이 필요한 존재이므로 원시종교에서부터 고등종교로 차츰 進化되어 온 것이다

그런데 科學의 발달로 그런 절대적 믿음이 차츰 붕괴되어 가고 있다 왜 일까 - 지식으로 믿는 가치관과 본능적 宗敎 갈구가 갈등하고 있는 것이다 지혜의 상승에 걸 맞는 敎理를 가진 종교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창조이유와 목적에 일치하는 가치관을 지닌 종교뿌리를 모른 채 종교가 根本을 가르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직 모든 종교의 뿌리가 되는 창조주의 직접 가르침을 체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이며 究極의 가르침이 나타나게 되면 여태껏 宗敎라는 것은 힘을 잃게 되는 것이야말로 제종교는 본래 발생의무를 다한 것이므로 하등 걱정할 일은 아니지 않겠는가

원래가 世界와 人間을 科學으로 창조하셨다 이제 가르쳐주신 과학으로 창조본래까지 규명하는 시대가 온 이상 창조를 증명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며 지금까지 밝혀진 科學만으로도 하나의 분이 하나의 原理로 창조했다는 진실이 밝혀졌지 않은가 참으로 희한한 일이지 않는가 말이다
아! 오야사마

 

지금까지는 어떤 神도 많이 있었지만
절한다 기도한다 말하고 있었지만
Until now, people have worshipped
and prayed to a great many gods. 6-26


이 근본을 아는 자가 있다면
찾아가 보라 神이 허락한다
Should there be anyone who knows the origin,
God permits you to seek and inquire. 6-27


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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