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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引導)
 월일은 없던 인간 없던 세계를 창조한 어버이인 거야 16-53 교조 120년제 기념 마크
 

첩첩산 깊은 곳에 찾아들어가
석재도 목재들도 보아두었다 八-8

Eighth, Having entered into the mountains,
I have already seen the stones and standing trees.
이 나무 베어낼까 저돌로 할까
생각해도 신의 의사에 따라 八-9

Ninth, Whether to cut down this tree or to take that stone;
It entirely depends upon the heart of God.
이번에야 세상사람들
깨끗하게 씻어지니 가슴속들이 八-10

Finally, This time, the hearts of all equally
Have become completely purified.
 

 

 

 

 똥장군  가루도없이  그물고

 어찌하여 神God은 나에게 이 길에 듭시도록 이끌어 주셨을까 참으로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하고많은 사람 그 가운데서도 저 시골 산골에서 농사라고는 340평밖에 없는 가난한 2칸 오두막에서 다라이 괴기장사하는 홀어머님은 집집마다 개짖기러 나가시고 88세 87세까지 사신 조부모가 계시는 가정에서 나뭇지게 보릿지게가 엉성스러우리만큼 지겨워 어째 남들은 소꼬삐만 들고 가서 놀다가 오는데 나는 왜 아버지도 없어 풀지게 나무지게 저 먼 곳굴밭에 고구마 캔 것까지 저다 나른 지게꾼인가 싶어 나는 일찍 안죽고 자식한테 아버지 노릇을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우째 조금만 잘못하면 애비없는 호로자식이라는 소리가 너무나 듣기 싫었는데 얼마전 집안 시제에가서 호로자식 호로새끼란 소릴 막대놓고 듣고보니 눈물이 쏙 빠지더라 똥장군만 빼고 촌일을 내가 무슨 큰 머슴이나 되는 것마냥 책임감을 다해 걱정한 어린날이다

사실 똥장군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우리 통시는 동네 다른 집 아저씨가 와서 퍼 주었다 한 장군은 어렵고 반쯤이면 지겠다싶어 잠시 참 먹으려 간 사이에 지고 일어나다 울렁거려 넘어져 욕사발이나 얻어 먹었다 그런데 요새 가스나 기름탱크로라가 차의 숫자에 비해 잘 쓰러지는 이유를 아마 모르고 있는 모양인데 똥장군 원리를 터득해서 로라를 만들어야 되는데 그 칸막이가 세분(가로세로의 칸막이)되지 않아 내용물이 움직이므로 커브를 돌 때난 급정거가 시도되면 운전자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쓰러질 확률이 높은 이치를 깨닫지 않으면 안된다

이야기가 빗나갔으나 나는 지금껏 호로자식소리를 막대놓고 들을 정도로 제대로 사람구실을 못한 사람이다 그런 결손가정에서 자란 내가 지금은 어떤가 절대자 창조주를 운운하며 세계를 다 구제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이야기하고 있잖은가 어릴 때 이런 생각은 해봤다 나도 남들과 똑 같은 조건이라면 1등은 못해도 이런 꽁지 인생은 안살건데 무인도에 가도 살 수가 있겠다는 자신감같은 것도 없잖아 있었다

세 살 때 가본 천리교 - 아마 첩첩산 깊은 곳에 우리 아버지 아들로 태어나게 하여 나를 이끌어 들이기 위해 폐병으로 외무당(?)을 만나게 했던가 사실 나는 폐병을 두려워했다 결혼하고 얼마지나지 않았는데 가슴이 뜨끔거리고 어쩔 때 찡하는 느낌을 받았다 아마 폐병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렇다고 그걸 병원에 가서 확인해 보기도 싫었다 차라리 폐병과 함께 모자릴 집안이라면 그렇게 쓰러지는 것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과 결혼하기전 형님이 폐병으로 죽었다는 얘기조차 못한 아내에게 내가 폐병인줄 안다면 아마 함께 먹고 자는 것조차 꺼림칙하게 여길 것이 두려웠었다

확실히는 기억나지 않는데 우리형이 정신병으로 쏘다닌 적이 있었다 그때 천리교에가서 죽은 아버지 영혼제를 모시면 좋다고 하여 모셨는데 감쪽같이 나았었다 그런데 그 후 어느 날 전도지인지 무슨 책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내용 가운에 진흙바다라는 이야기가 적혀 있었다 그런데 그 글을 보는 순간 보통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아마 중학 2년생 정도인가본데 그해 가을 소풍을 적산이라는 곳에 갔다

적산은 산꼭대기가 넓은 바위로 되어 있어 소풍장소로 인기가 있는 곳이었는데 보물찾기를 하면서 바위밑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 바다에서만 보는 조개들이 바위에 붙어 있었다 지금도 있는가는 잘 모르겠으나 나에겐 충격이었으며 아마 아버지와 함께 간 그 天理敎의 이야기가 맞다는 강한 메시지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해 겨울방학때 천리교에 갔는데 어느 선생이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시며 [이 길은 종교가 아닌기라 사람이면 반드시 가야되는 길이라 길!]이라는 말씀을 강한 이미지로 경청했는데 그 내용 가운데 [어느 날 밤새도록 낚시해 잡은 고기를 그물에 넣었는데 집에 올려고 건져보니 고기가 한 마리도 없었다]는 얘기였다

그물고 터진줄 알고는 고기를 넣기전에 그물고부터 떼우겠지만 분명히 터진 그물망태에 고기를 담고 있는 사람이 이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이다 그물고이기에 하룻밤 사이에 발견할 수 있었겠지만 리로 되어진 인생의 그물고가 터진 채로 방치해 놓고 행복을 담기위해 억지를 쓰고 있는 세상을 향해 저 이야기를 해 줄 수 있는 사람은 天理敎밖에 없다고 단언한 어린시절이 있었다 그 때 나도 천리교 선생이 되면 참좋겠다는 생각이 잠시 스쳐지나간 적이 있었다

아마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걸 보면 강한 메시지였음에 틀림없다 그 선생은 선생이라기보다 술고래 술인연에 개구신이라는 이야기를 누구로부터 듣고 놀랬다 그래도 그 분의 이야기를 듣고 술먹고 길에 누워있는 그를 업고 보듬고 해서 모시고 오는 신자가 있다고 했다 인연이란 마음의 길이라고 하셨다 그런 악인연을 세계구제를 위해 바쳐도 또 인연이 안나올 수가 없다 그것을 차츰차츰 탕감받을 수 있도록 창조파장에 맞추어가려 목숨을 바쳐 인연 바꿈을 하고 있다 나도 그 중의 한사람이다 내가 할 수 있는 리가 있다면 저 귀여운 후손들에게 색정과 불효와 술인연 노름인연 폐병인연 정신병인연 등을 탕감시켜 주고 싶다 돈이나 금이 좋은게 아니다 인연이 묻어있다면 노름밑천이요 색의 밑천으로 패가망신의 거름일 뿐이다

God은 나 하나를 뜻에 쓰시려 첩첩산 깊은 산골의 지게꾼을 이끌어 들이셨다 아마 혼의 인연이 있었겠지 태초에 인간씨앗의 혼이었을까 아마 공부를 많이 하도록 배려했다면 정치깡패쯤으로 풀려 교도소나 드나들 인간을 낮게 거칠 게 온갖 경험을 쌓도록 미리미리 길을 돌려서 데려다 쓰시는 것이 아닐까 당신 또한 첩첩산 깊은 골짜기에서 평생 듣도 보도 못한 창조주God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듣고 있다는 것은 아마 이미 점을 찍어놓고 기다리시는 오야사마의 도수라 생각된다

[으뜸인 神God의 의사대로 하는 거야 神God이 하는 말을 승복하라 들어준다면 세계인류를 구제케 하마 만약 승복치 않는다면 이 집을 가루도 없이 쓸어 버릴 테야]입교 당시 오야사마의 입을 통해 창조주가 인간의 대표인 남편 나카야마 젬베에께 들려준 일갈이다 이는 창조주가 인연이 있어 첩첩산 깊은 곳에서 보아둔 용재의 혼의 각자에게 이르는 일갈이다

생각해 보라 우리 아버지가 이왕 죽을 몸 죽는 그날까지 길을 위해 남을 구제하는 성업에 참여하셨다면 어머니가 대를 받고 또 형이 구제받아 그나마 행복이라는 단어가 들어갈 수 있는 자리라도 있었겠지만 27세의 꽃다운 나이에 처자식 두고 어이 눈이나 감겼을까 그 처자식이 서방못지킨 과부가 되고 애비없는 호로새끼가 되어 방황하다가 돈벌로 나간 큰아들은 정신병이 되고 또 영혼제(위령제)를 모신 덕택에 나았다고는 하나 폐병의 업연을 끊지 못하고 결혼하여 아이조차 하나없이 죽고 말았다

돌아가실적에 뱃속에 들었던 동생은 유복자로 태어났으나 2급 장애인으로 50이 다되어 가도록 미혼이다 팔자에 없는 결혼을 하였는지는 몰라도 신혼무렵의 그 좌절에서 하마트면 이생을 등질뻔하다가 하늘이 뻗친 밧줄을 잡고 용케도 여기까지 따라오지 않았는가 으뜸인 神이 나의 혼을 보시고 이처럼 중대한 사안을 맡기려 이미 태초에 점지되었다고 본다면 내가 고집좋게 절대 그런 천리교같은 것은 믿지 않으리라고 했다면 내 인생 또한 끝장일 것이며 가정은 파산되고 말았지 않겠는가 [이 집을 가루도 없이 쓸어 버릴 테야] 인간들처럼 폭탄이나 테러로 위협하다 안되면 터트려 버리는 것이 아니라 가루도 없이 되기전에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수 없이 주어왔기에 오늘날 내가 당신과 이런 귀중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느냐 말이다 세상에는 우연이란 천에 하나 없다고 한다 모두가 인연이 있어서 맺어지고 되어져오는 천리를 깨달으면 당신과 나의 만남 또한 절대 우연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리라

당신이 아무리 잘난체하고 따져봐도 첩첩산 깊은 곳에 있는 당신의 혼을 보고 줄을 내려 지금 이야기를 듣고 있는 이상 뛰어봤자 벼룩이다 [으뜸인 神God의 의사대로 하는 거야]라고 하셨지 않은가 비록 마음의 자유는 허락한 인간이지만 기이한 인연에 의해 으뜸되는 이야기를 들은 것은 예사로운 인연이 아니다 [잘 생각하여 마음작정하고 따라오라 끝에는 믿음직한 길이 있다]고 가르쳐주신 그 어버이마음을 어찌 저 버리겠는가 [무리로 오라고는 하지 않아도 마음의 작정이 될 때까지는]이라고 그 여운을 두시고는 있다 허나 하루가 늦으면 영원한 고아가 될지 누가 아랴 아! 오야사마 영혼의 고아들에게 어버이God가 기다리고 계심을 어떻게 알리고 깨우칠 수 있을까요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부족하지만 오직 사욕도 교만도 없이 한줄기 길을 위해 모든 것의 모든 것을 바치겠나이다
아! 오야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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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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