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sitemap   frame
교회의 役事가 곧 神God의 역사
월일은 없던 인간 없던 세계를 창조한 어버이인 거야 16-53 교조 120년제 기념 마크
 

 

 

사욕의 마음을 저버리고서
독실한 마음으로 작정하여라 八-4

Fourth, Forgetting away the mind of greed,
Set out to determine your mind firmly!
 언제까지 망설이고 있을지라도
안으로서 하는 것이 아닌 것이니 八-5

Fifth, However long you may hesitate,
It will never be accomplished by yourselves.
분별없이 함부로 서둘지 말고
가슴속 깊이깊이 생각하여라 八-6

Sixth, Never hasten so thoughtlessly!
Ponder over it from your innermost heart!
어떻든 마음속이 맑아지거든
조속히 역사를 시작하여라 八-7

Seventh, When your mind becomes somewhat purified,
Begin the construction at once!
 

 사람이 즐겁다는 것이 그냥 저절로 되어야지 억지로 되는 것은 아니다 불안하고 싶다거나 우울하고 싶은 사람은 아마 없으리라 어두운 마음이 그를 지배한다는 것은 불행이다 그러나 그게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희망이 없고 자신이 없고 무기력증에 빠지면 자살도 가능케 하는 것이다

내 인생에 神God을 증거시키시려 살아있는 지옥의 2년 - 신혼의 달콤한 맛도 잊은 채 자존심 상한 노점에서 이것저것 해 봐도 아무런 희망이 없었다 그 무렵 고갈비라고 하여 고등어 갈비찜 포장마차에 손님이 가득한 걸 보고 불시에 자신감이 생겨 포장마차를 짰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그렇게 잘되는 장산데 나는 마수는커녕 밤새 얼마나 긴장했던지 모른다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손님이라고는 가랑개미하나 없는 그런날 집에 들어갈 자신이 없었다

아마 며칠간 장사나간다고 하고는 다시 밑천들여 시장 봐와서 끌고 나갈 자신이 없던 그런 날 어쩐지 불안하고 맥도 빠진 그런 날 어디든지 떠나고 싶기도 했다 그만큼 나는 무능했다 우리집사람은 무능한 나한테 꼬여서 시집왔다 옛날 일본식 2층집의 을씨년스런 단칸방에 동생과 어머니와  함께 있는 집을 와 보고는 선볼 때의 생각을 바꾸고 싶었으나 여자가 꼭 남자 살림보고 결혼한다는 생각이 안좋은 것 같아 냉정히 뿌리치지 못하고 결혼했다고 한다 요새같으면 택도 없을 일이다

남자는 누구나 여자를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고 본다 그러나 살다보면 그게 마음과 뜻대로 안될 뿐이지 않겠는가 무슨 일로 합천에 있는 처가에 갔는데 노점장사하는 형색이 탐탁치 않을 것은 뻔하고 내심 들키지 않으려해도 그게 잘 숨겨지지 않는다 나중에 뭐하는냐고 물어 해수욕장에서 장사한다고 했더니 제법 큰 여름장사를 하는 줄 알았겠지 그게 나중에 들통이 났다

무슨 일 때문에 피를 보는 싸움을 하고 사느니 마느니 할 어느날 이제는 니하고 죽어도 못산다며 언니한테 연락을 했더니 부리나케 달려왔다 올바른 직업에 잘 산다고 해도 못미더울판에 처가에까지 알려졌는데 뒷말이 없을턱이 없다 큰 처남은 미국에 있다 한번 시집갔어도 미국에 몰래 보내면 된다는 이야기도 나온 모양이다

그 이야기를 듣고 엄포라도 놓아야겠다싶어 니가 미국가면 직일 사람많다 큰거(?) 먹으려 가라며 소리친 덕택에 놀래서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지 모르는데 요새 세상만 같아도 아마 우린 해로하기 어려웠으리라 나중에 태어난 아들과 함께 셋이서 포교나가고 없는 집안 꾸려가려 입에 단내가 날 정도로 고생한 모양인데 그래도 남편따라가면 좀 나을까싶어 움막으로 들어와 이제껏 저 고생이다

[살아있는 극락]은 나만 본 극락인지 모른다 연탄가스를 하도 맡아서 머리가 나빠졌다는 식구들의 투정을 들은 척도 않는다 내사 면하게 해 주고 싶지만 능력이 없는 걸 낸 들 어쩔 도리가 없다 움막집 생활하면서 가장 고마운 분이 연탄장사 아저씨다 요새 전부 기름보일러인데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연탄장사가 있어 망정이다 만약 그 아저씨가 계시지 않다면 문제가 많을 것 아닌가

어느 날 그 연탄 아저씨 보고 그런 이야기를 했더니 특별히 바꿀 만한 직업도 없거니와 달동네라 연탄 소모가 있어 잡비라도 벌어쓴다고 한다 만약 우리 포교소 역사하기 전에 연탄장사 안하면 어쩌나 싶다 하루 연탄 2장이면 방이 지글거릴 정도로 따시다 우풍이 많아 위에는 서늘해도 바닥은 참으로 따스하다

신혼의 단꿈 - 그렇게 소중(?)한 새각시를 두고도 그렇게나 불안하고 우울하고 무기력한 그 신혼초의 악몽을 되돌아보면 지금은 좀 걱정이라도 해 보려고 해도 걱정은커녕 안가태평이다 웬종일 즐거움이 가득한 보람된 생활이라고 하면 어떨지는 모르지만 여하튼 든든하고도 감사감격의 나날이다 그렇다고 무슨 돈이 많다거나 다른 무엇이 잘 되기 때문이 아니다

즐거움의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 새벽근행 마치고 나가 세네시간 목을 돋구어 [- 도와 주소서!]를 부르고 나면 온세상이 다 내 것같지 않는가 옛날 아무것도 몰랐을 때는 돈만 벌면 사는건줄 알았는데 차원높은 세상을 본거다 창조주가 나의 어버이God신데 무슨 걱정이 필요하단 말인가 오로지 창조주God께서 바라시는 바 남을 구제하는데 혼신을 다하면 무슨 수가 있겠지 설마 철저히 미친 내 하나 살펴주시지 않을려고 - 창조주God를 기뻐게 하면 내가 기뻐지는 리가 생긴다는 말씀을 실천하며 오직 천리라는 원칙에 가까이 가도록 노력하자는 것이 신조였다 그러나 입만 살아서 이런 얘기는 하면서도 항시 죄송한 마음 금할 수 없다 어찌 보잘 것 없는 내가 위대하신 그 분의 뜻에 다 맞는 일만 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는가 불시에 올라오는 각종 인연을 보여주시어 온갖 시련으로 시험을 거치며 오늘날까지 이끌려 따라왔던 지난 날이었다

신님God이 몸에 듭시어 역사해 주신 덕택이다 나는 신님의 세계구제의 역사를 걱정한만큼 神God은 내 몸에서 역사해 주신 것이다 [언제까지 망설이고 있을지라도 안으로서 하는 것은 아닌 것이니]라고 노래하셨듯이 마음의 역사는 형체의 역사를 통해 얻어지는 것이다 돌아왔으면 내 몸 탈과 같은 것이거든 빨리 청소를 - 이라고 하신 것은 이를 두고 하신 말씀이 아닐까 생각한다

당신이 돌아와서 보고 이것을 내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되는 부분이 있을지 모른다 예를 들면 마루바닥이 썩은 것이 보여 내가 고치겠다든지 도배를 하면 좋겠다든가 교회를 다시 건축하고 싶다든가 그런게 보여야 한다 그게 구제받는 기초가 된다 그게 역사라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神God의 집을 고치는데 내 몸이 좋아진다 그건 몸만 좋아지는게 아니다 영혼이 용솟음치고 있는 모습이며 神이 내 심혼의 언발랜스를 정정해 주고 있는 모습이다

떠오르는 생각이 神God의 생각이다 처음에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실천해야 한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아깝다거나 내만 손해라는 생각이 든다면 이는 인간생각이다 인간계산이 맞겠는가 창조주God의 계산이 맞겠는가 창조주God의 뜻은 처음 떠오르는 생각이다 구제받는 길 영원한 생명에 덕을 붙이는 일이 쌓여갈 때 무한하게 용솟음칠 수 있지 않을까 지금 창조주의 생각은 세계 곳곳에 근행을 볼 수 있는 구제장소의 설립에 있다 그것은 곧 창조목적을 실현키 위한 과정이며 현실이다

교회에 돌아와 교회의 역사에 최선을 다하게되면 그 理에 의해 나도 교회를 수호받을 수 있게 된다 神의 집을 역사하는 것은 영원히 사는 가장 빠른 승급의 길이다 그것은 돈을 낸 것이 아니라 덕을 몸에 혼에 붙이는 가장 최상의 방법이다 또 그것은 돈을 낸 것이 아니다 울며 불며 받을 액운을 미리 마중하는 이치이므로 神God은 덕으로 돌려 혼에 붙여 주신다

참말로 神God이 있다고 믿고 진실로 당기면 이익되는 것이 몸에 붙는 극치를 보려면 먼저 역사를 하라 아깝다고 생각되는 돈은 한 푼도 神God은 원하지 않는다 그게 진실이라 느껴지고 마음에 안개가 걷히거든 역사를 작정해야 한다 나는 부덕하여 제대로 상급의 역사에 제대로 참여해 보지도 못했고 교회본부의 역사에도 참여하지 못했었다 우리 포교소를 역사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의견개진만으로도 부족을 쌓고 그 좋은 훌륭한 신자들이 떠나는 걸 보았다 가슴이 시렸다 다시는 역사하자는 얘기를 안하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다 사실 내가 제대로 상급을 위해 다하지 못한 역사를 우째 내가 소장을 맡고 있다고 하여 하자고 한 것이 천리에 어긋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다 상급을 위해 다하고 나르는 리가 그대로 자기한테 나타난다는 이치는 틀림없는 진리이다

정성스럽게 가져온 돈 神God의 일을 본답시고 까먹고 있다 옳게 제대로 구제도 못하고 이모양이니 하늘빚만 늘었는지 모를일이다 밤장사하여 빚갚고 단칸방 얻어준 돈 그것도 마음에 걸렸다 포교나가고 없는사이에 먹고 살거라며 다 까먹었는지 빌려주어 떼였는지 숨겨두었는지 맨손으로 들어왔다 배수진을 치고 포교해야지 숨겨놓은 돈 한푼이라도 있으면 안된다고 으름장을 놓았을 때 어머니 방 얻는데 보태드렸다고 한다 수제비에 넌절머리가 난 아이들을 보고 유치원도 못보낼 것 같다며 임진각에서 종단해 오는 실천을 하고 오니까 도망(?)가고 없었다 기가찼다 서울로 인천으로 합천으로 처가곳을 찾아다녀도 길이 어긋나 만나지 못하고 만나면 끝장났다고 한 그런 마디에 움막에다 데려다 놓으니 남은 세계구제라는 테마로 근행보는 뒤에서 선하품을 해 댈 때 박자목을 날릴 듯한 그런 때도 있었다

우짜다 보니까 제대로 덕한푼 쌓지 못하고 신자분들 올리는 정성금을 제대로 올려보지도 못하고 먹고사는 것에 빠져 허송세월만 보낸 것이다 역사는 덕을 쌓는 모습이다 덕이란 神God의 뜻에 맞을 때 몸에 붙는다 나는 할말이 있어 이런 말도 저런 말도 다하고 있지만 神God의 눈에 맞을지 맞지 않을지는 모른다 그러나 그 방향만은 확실하지만 내가 덕을 제대로 쌓았는지는 확실히 장담할 수가 없다는 거다 야튼 항상 죄송한 마음인 것만은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이곳은 진리를 그대로 얘기하는 장소인지라 사실대로를 표리없이 말하고 있다 그것은 당신 혼이 판단할 문제이기에 당신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빼앗으려고 하는 말이 아님을 유념해 주기 바란다 神God은 억만금의 돈보다 한푼의 마음을 받아들이신다 언제까지 망설이고 있을지라도 안으로서 하는 것은 아니라고 노래하신 깊은 의미는 마음으로만 열심히 하는 신앙이란 없다는 거다 냉정히 얘기하면 이 세상이 형성된 원리에는 공짜가 없다 神God도 공짜로 빌고 절한다고 돌려주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진실은 곧 형체의 진실이 나타나왔을 때에 힘이 주어진다는 사실이다 功을 세우지 않으면 功은 돌아오지 않는다 功이 없이 功을 바라는 신앙이 곧 무리한 소원이지 않을까 대물차물의 리를 깨달아보면 모두가 神God이 잠시 맡겨둔 것들이다 神God의 빌려주신 대물의 원리에 맞지 않으면 주인이 바뀐다 나한테 맡겨져있을 때 혼에 덕을 붙이지 못한다면 영원히 후회하게 될 일이 어찌 없겠는가 神God의 어려움을 도와주면 액운의 뿌리도 질병의 뿌리도 끊어주신다고 하셨다 그것은 세계구제라는 역사에 동참하여 功을 세우라는 재촉과도 같은 의미가 되지 않을까

功이 없는 신앙 - 그것은 아무리 좋은 길(天理敎)에 멋진 차(근행)를 몰고 가면서도 기름이 없어 겔겔거리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렇게되면 모쪼록 좋은 길에서 멋진 차가 있어도 별스런 가치를 느끼지 못하리라 기름이 없어 차가 움직이지 않는 건 생각지 않고 고장난 차를 좋은 차라고 팔아먹었다며 오히려 화를 내게 될지도 모르지 않는가 [분별없이 함부로 서둘지 말고 가슴속 깊이 깊이 생각해보라]고 노래 하시지 않았는가 아! 오야사마- 최초의 근행장소를 역사하실 때 도움받은 자들이 헌금하여 이루어져가던 역사가 오야사토 신사사건의 마디에 봉착했을 때 신자들이 다 떠나지 않았습니까 그때 혼자 남아 역사를 마무리 하신 저 본석선생의 순직한 마음 - 저도 그런 순직한 마음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 오야사마 

정독하셨습니까?
읽으신 소감과 느낌 그리고 의견과 비판을 부탁드립니다!

 
 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Changjomoonhwa and Tenrikyochurch-Chunma of Chunria, a-Oyasama  hp016-9640-0999 tenrio@korea.com
home    교조 120년제 기념 마크    Top     초신자를 위한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