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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극락
월일은 없던 인간 없던 세계를 창조한 어버이인 거야 16-53 교조 120년제 기념 마크

 

 

질병고통 깨끗하게 뿌리 빠져서
마음은 차츰차츰 용솟음친다 四-8
Eighth, All illness shall be completely rooted out,
And step by step your hearts will become cheerful.
여기는 이세상의 극락이라오
나 역시 어서어서 가고 싶어라 四-9
Ninth, Here is paradise on this earth.
I, too, wish to go quickly to worship.
이번에야 가슴속이
깨끗하게 씻어지니 감사하도다 四-10

Finally, This  time, my innermost heart has become
completely pure.
How grateful I am!
 

 아들딸이 3살과 다섯 살 때 쯤 - 내가 미쳤었는가 보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 어린(?) 처자식한테 핫삐를 입혀 손에 손을 잡고 [이게 살아있는 극락이다!]고 외치며 다닌적이 있다 그 살아있는 극락이 과연 저들에게도 있었을까 지금도 연탄불이지만 16~7년 전쯤 낱 연탄 사오고 수제비가 질려 죽을 죽어도 못먹겠다는 저들의 극락은 과연 어쨌을까 미치면 혼자 미치지 계집자식까지 저렇게 끌고(?) 다니며 살아있는 극락이라는 소릴 들은 사람들도 극락처럼 느껴졌을까 아무도 못느끼는 살아있는 극락을 과연 나는 얼마나 느꼈길레 그 우사(?)를 며칠도 아니고 몇 년을 하고 다녔을까

어느 날 - 너무나 감격스러운(?) 이 길이 만대에 걸쳐 이어가지 않으면 큰일이다 싶은 어느 날 - 처자식 손잡고 [이게 살아있는 극락이다!]고 외치고 다닐 그 어느 날 - 아내와 둘이 걸으며 [참좋제? 만약에 내가 어떻게 된다면 당신이 이 길을 저 아이에게 전해야겠는데 할 수 있겄나?]고 물었다 [내가 뭐한다고 그리한다 말이고?] 기가찼다 자기도 같이 살아있는 극락이라고 복창(?)해 놓고 이게 무신 말이고 - 말만 그렇게 외쳤지 속으로는 [우째 이게 살아있는 극락천국이고? 살아있는 지옥이지?]라고 했다는 결론인데 이거 부부가 같은 인연이라 같이 미친줄 알았는데 내 혼자만 미쳤다는 생각에 앞이 캄캄했다

[좋다 니는 남편 직업(?)을 따라왔을 뿐이제 맛좀봐라 니는 안팎이 다른 지집이다 내가 쓰러지면 다 쓸어져 지옥으로 떨어질 인간들 내 본전이 어떤 놈인지 맛좀 봐야 정신차리겠제?] 쿠세가 많기로 종교에 안왔음 깡으로 풀렸을지 모를 그런 본전(?)이 나왔다 [내가 쓰러져도 니는 신님을 의지하고 길을 가야지 내 쓰러진다고 같이 쓰러져?] 어림반푼도 없다 우째도 저놈에게 이 고마운 길의 바톤을 넘겨야 된다 그리고 나를 뿌리로 한 저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열려야 그것이 효도하는 진정한 길이다 다 떨어지고 남은 단 하나의 감 - 까치밥이 되어 흔적도 없이 살아지는 그런 운명은 싫다 자칫 나도 그렇게 될뻔 했다 그렇게 훈련(?)된 아내 - 지금은 나보다 몇배 더 진실이다 몰라 살아있는 극락의 맛을 느끼는지는 잘 모르지만 말이다

살아있는 극락 - 죽어서 가기전에 살아서 극락에 사는 사람이 가는 곳이 극락이라는 곳이다 극락이나 천당이 저 하늘나라에 있다고들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차물의 理를 깨달아보면 인간은 죽지 않고 오면 가고 가면 오는 것이 하나의 영혼을 심으로 계속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현세에 극락을 준비하지 못한다면 죽어서도 결코 극락이 될 수 없음이다

억지욕심 억지고집으로 마음에 안개가 끼여있다면 근행을 행하라 근행만 진실로 행하게 될 것 같으면 아무말 아니해도 구제한다고 하셨다 가슴속이 깨끗하게 씻어질 정도의 근행 - 형제들이여! 진실로 만대 말대까지 구제받고 싶지 않은가
아! 오야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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