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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보답
 월일은 없던 인간 없던 세계를 창조한 어버이인 거야 16-53 교조 120년제 기념 마크
 

좋은 목수장이 있다하며는
조속히 이곳에다 모아두어라 十二-4

Fourth, When you find good masters,
Quickly bring them to this original heme!
머지않아 목수장은 네 명이 든다
조속히 신에게 여쭈어보라 十二-5

Fifth, In the future four masters will be needed.
Quickly invoke My will!
무리로 오라고는 하지 않아도
저절로 차츰차츰 따라오리라 十二-6

Sixth, I never compel you to come forth.
Yet you will come along one after another.
참으로 진기한 이 역사를
시작한 일이라면 끝이 없나니 十二-7

Seventh, Ever so remarkable is this work of construction;
Once begun, there shall be no end to it.

 

 

 

 지금은 90이 넘으신 연로하신 이모가 한분 계신다 진실한 기독교 신자이시다 그런데 잘사는 것과는 별 인연이 없다 지지리도 못사는데 말말이 우리 예수님 우리 목사님 우리 장노님이 입에 달리다시피하신 분이다 이모부님이 몸이 좀 불편하신 때문인지는 몰라도 2남 1녀를 두고 계신 어려운 살림을 개독교회의 도움으로 꾸려나왔기에 그 은혜가 말할 수 없었는 것 같았다 무슨 배급도 받으시고 근로도 하시는데 비록 어렵게 살아도 마음은 무척이나 여리고 신앙심이 깊어 어릴 때 우리가 가면 아주 마음이 편안했다

원래가 못사는 사람이 잘사는 집에 가면 눈치가 보이는데 못사는 이모집은 늦어도 괜찮고 주무시는 방에 아무렇게나 꼽사리끼이기도 편해 어려울 때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신세를 제법 진 것 같다 아들은 다 돌아가시고 이모님은 손자한테 얹혀 사시는데 신앙하는 손부를 보아 치매끼가 있음에도 봉양을 제대로 받고 있다고 듣고 있다 손자가 직업을 갖고 할머니를 모시게 된 것은 얼마되지 않는 일인데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는지 짐작이 간다 그리고 새댁일 때부터 우리 목사님 우리 예수님하며 교회에서 도와주는 은혜가 고맙고 감사하다며 세월이 50년 이상 지났다면 그 은혜를 돌려줄 정도로 고맙게 되어있어야 天理에 맞는 이치이다 아마 우리 이모는 그 무거운 액운의 짐을 들기는커녕 구제자의 비뚤어진 사관으로 남들이 무거운 짐을 벗어놓은 액운의 짐까지 뒤집어 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 이모가 고맙다고 하며 교회에서 받아 온 배급이랑 생활비 등이 과연 이모의 運命을 고맙게 만드는 것은 결코 아니다 부잣집에는 간이 작아서인지 전도를 제대로 못가고 문을 두드리는 것도 망서려져 찾아간다는 것이 대문도 제대로 없고 열려있는 그런 곳에 가면 정말 인간의 정으로 보면 뭐든지 도와주고 싶은 환경이다

그런 사정을 보고 라면하나라도 갈라먹는 것이 큰 은혜를 베푸는 것이라고도 할 수는 있겠다 그러나 그게 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어려운 사람의 먹는 라면 한 개의 반쪽을 잘라와야 그 사람을 도와주는 理가 쌓여진다 그래야 그 사람이 지금은 남의 도움을 받는 운명이지만 남을 도와주는 理가 쌓이게 된다 지금 가난에 빠졌든가 신상 사정으로 괴로워 한다는 것은 빚이 쌓여 빚에 짖눌린 모습이다 그것을 보고 힘을 들어주는 것이 곧 도와주는 모습이며 구제의 實일진데 거기다 무거운 짐을 지어주면서 그것을 救濟라고 한다면 천리이치에 맞겠는가

병원환자들에게 수훈을 전하려 다닌적이 있다 天理敎에는 그런 봉사가 부족한 편이지만 개신교나 천주교에서는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계신다 그런데 수훈을 전하려가면 무형의 선물을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가져다 혼을 엮어주는 것인데도 그들은 그걸 알턱이 없다 화장지나 요구르트라도 가져오지 않았나하고 손을 처다보는 사람이 이외로 많다 아마 봉사오면서 사오는 걸 보고 그렇게 생각한 모양들이다 수훈기도를 받으며 [받고나면 먹는 걸 주겠지] 하는 그런 믿음은 고약한 일이다 아! 나는 그런 것이 아니라도 하늘의 祝福을 받고 있다 기쁜일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나락에 떨어진 그들의 靈魂을 구제할 수가 없다 지금 사회봉사는 어찌보면 거지의 양산이다 옛날 보리가루죽 콩나물국죽 고구마잎죽 깡냉이죽을 먹을 때도 지금보다 거지가 작았다 있어도 그들은 얻어먹을 수밖에 없는 그런 사람들이지만 지금은 수억짜리 집을 지니고도 무료급식장에 나라비 줄을 서 있다

생각해 보라 우리 이모가 만약 제대로 된 使命者를 만났다면 그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강급되어가는 도움받지 않으면 안되는 운명에서 - 진급되어가는 남의 어려움을 도와주는 운명으로 승급되려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면 처음에는 아깝기도 하겠지만  이것 가져가서 목사님 좋은 일 한다고 믿으며 하느님 나라에 저축이 부족하여 무거운 짐을 지고 태어났으니 어떻든 내보다 더 어렵든가 구제 사업에 전도 사업에 써 달라며 작지만 내는 신앙 바치는 信仰을 했다면 그 병과 가난의 사정은 대를 물릴만큼 절대로 그렇게 오래 가지 않는다는 것이며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려고 하면 도와줄 수 있는 환경조성이 저절로 되는 것이 천리라는 것이다

天理敎 용재가 도움받는 운명에서 도와주는 운명으로의 전환을 쉬이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같은 병원에 입원한 환자일지라도 내가 병이 들었으니 전부 나를 위해 마음을 맞춰 투정도 받아주고 위로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영원한 병자가 될지 모른다 病이 나면 전부 손에 들고 비위를 맞추는 재미가 아쉬워 걸핏하면 병든 시늉을 하여 간을 철컹거리게하는데 묘한 재미를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그가 천리를 듣고 남을 도와주는 것이 곧 내가 도와지는 길임을 진심으로 깨달았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병원에서도 나보다 중한 환자를 도와주게되고 간병인의 마음을 가볍게 밝게하려 노력하게되면 이제부터 남을 도와줄 수 있는 힘을 부여받게 된다는 것이다 도움받으려는 마음과 도움을 베풀고자하는 마음은 근본부터가 다르다 도와주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어느듯 지도적 위치에 있게 되고 그는 곧 사명자이자 승리자가 되어가는 것이 된다

어느 날 시골에 환자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길을 가다가 산 언저리에 기동도 제대로 못할정도로 피골이 상접한 17~8세 가량의 소년을 만났다 갈길이 바쁘기도 했지만 무언가 도와주어야겠기에 자초지종을 물으니 저 경기도에서 가정이 싫어 오다가 보니 여기까지 왔다며 며칠을 굶었는지 기어드는 목소리로 말했다 순간 오야사마께 여쭈어보았다 어떻게 하는 것이 이 소년을 도울 수 있는 것일까고 自身에게 물어본다는 것은 곧 오야사마께 여쭙는 理가 아니겠는가

원래 나는 걸어다니는 습성에다 돈을 주머니에 넣어 다닐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기에 배고픈 사람에게 빵조각이라도 하나 사다 줄 수 있는 형편이 안되는 사람이다 또 있더라도 그럴 만한 자비도 없지 않는가 한끼 밥보다는 이 아이에게 영원한 직업을 알선해 주는 것이 진정한 도와주는 것이라 생각하고는 아랫마을의 국화단지에 데리고 갔다 그리고 인연이 닿는 분을 만나 자초지종을 얘기했더니 쾌히 자기집의 일꾼으로 써겠다고 했다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用材로서 사명을 다했다는 생각이 들게되고 그 아이가 무사히 그 집에서 맡은 소임을 다하기를 몇 번이나 기원하는 마음이 생겼다 그 다음에 그 집에 가보지는 않았지만 산자락에서 혹시나 잘못되는 그런 운명은 탈피하지 않았을까 싶어 참으로 多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의 어려움을 내 어려움처럼 걱정해 주는 지도자가 이 세상에 많아야 한다 이야기를 듣고 있는 당신은 이제 남의 도움이나 받고 있을 수 있는 그런 불쌍한 사람은 안되리라는 것을 나는 믿는다

당신이 病이 들었던 움직일 수 없는 事情이 있든 그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당신의 魂이 여기까지 따라 항해해 올 정도라면 보통의 혼이 절대로 아님을 창조주는 알고 계신다 이제 어떤 위치나 사정에 구애치말고 지금 살려주신 분이 계시기에 이 소중한 말씀을 듣고 있음을 잘 분간하여 히노끼싱 정신으로 창조주가 기뻐하실 일을 해야한다 그것은 당신 주위에 너무나 많기에 굳이 창조주의 심부름꾼이 될 수 없다고 쳐도 어떤 일이 창조주를 기뻐게 할지는 당신의 혼은 충분히 알고 있다고 믿는다 즉 당신의 혼이 용솟음치는 일 아무도 칭찬해 주지 않는데도 남을 도와주고 즐겁게 해 주는 일을 내 일처럼 하게되면 당신은 어느날 아무도 예견할 수 없었던 지도자로 부상해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그런 당신이 어디를 가겠는가 항시 나를 지켜봐 주시며 일거수 일투족까지 보고 계심을 믿고 부족하고 부자유한 창조주의 저 불쌍한 자식들을 대가없이 도와준 理가 당신을 그냥 두겠는가 당신은 창조주가 기뻐하는 일을 내가 도움받고 도와지기 위해 행한 그런 고 가치의 히노끼싱 정신을 행했을 뿐인데 창조주는 당신을 역사하고 당신의 후손을 도와주려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당신이 느끼지 않을 수 없으리라
아! 오야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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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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