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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馬의 신기로운 역사
월일은 없던 인간 없던 세계를 창조한 어버이인 거야 16-53 교조 120년제 기념 마크
 

 

 

 

우선에 목수의 여쭘에 따라
어떠한 일이라도 맡겨두겠다 十二-1

First, Initially to the invocation of the carpenter,
I leave any and every detail.

신기로운 역사를 할 것이며는
신에게 여쭈어서 일러주어라 十二-2

Second, When you begin the marvelous construction,
Give instructions after invoking My will!

모두 세계에서 차츰차츰
모여온 목수들에 전도하여라 十二-3

Third, From all over the world,carpenters are coming one
after another.
Sprinkle My fragrance on them!
 


 땅 임자도 모르게 천막집을 짓고 간판를 크게 달았었다 그런데 그 땅이 몇 년만에 팔려 어디엔가 이사 가지 않으면 안되는 사정이 생겼었다 보통 걱정이 아니었다 우선 어디로 옮겨야 하느냐가 급선무였다 작은 땅이나마 매입할 예정이라면 복덕방이라든지 어디든지 매입의사를 밝히면 나와있는 땅이 있다든지 할 것이지만 빈 공터에다 지을려고 하면 쉬운일이 아니다 지난 집은 고향 사람이 하도 딱하니까 남는시간에 와서 근근이 한달간에 걸쳐 시름시름 지어주었지마는 이제는 그게 아니다

우선 예산도 있어야 하고 장소도 있어야하는데 여기저기 생각하고 있던 자리가 있었다 언제 어느시에 옮겨야 될 사정이 생길지 모르니까 전도 다니면서 여기쯤이면 어떻겠나 싶어 집사람과 생각을 교환하던 자리였는데 막상 옮기려고 하니 고속도로 바로 밑이고 시끄러웠다 너무 얼신년스럽기도 하거니와 땅임자도 모르는 그린벨트라 몇 번 더 겨누어보다가 안면이 있는 평소에 인사품을 팔아놓은 동네 어른을 만나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니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판공장 나무 쌓아놓은 자리를 가리키는 것이 아닌가

저 땅은 자투리라 어쩔지 모르지만 동네 가운데 있는 빈터라고 내일 어찌될지도 모르는 땅에다 섣불리 잘못하면 손해가 많지 않겠느냐고 하셨다 혹시 주인을 아느냐고 했더니 주소를 일러주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땅에 지금 판공장 나무를 쌓아놓고 있었기에 가능성을 타진하고나서 주인한테 찾아가야 그 확률이 높겠다는 판단에 따라 우선 판공장에 가서 [땅주인이 아는 사람인데 사정 이야기를 했더니 당신과 의논하여 짓도록 하라]는 허락을 받았다고 하니 [땅주인이 그렇게 말하면 할 수 있겠느냐]며 씁쓰레한 마음으로 동의 해 주었다 아마 여기에 천리교 움막집 좀 짓겠다고 했으면 어림 택도 없을 것이다

그 길로 땅주인한테가서 [그곳에다 天理敎의 가건물을 지을 예정인데 언제든지 팔리든가 필요하다면 나가겠으니 도와달라]는 부탁을 했다그 주인은 [베조각이라면 가위로 베어가겠지만 놀고 있는 땅이니까 그 판공장 친구와 의논하여 좋도록 하라]는 답이었다 허리를 몇 번이나 굽혀 고마움을 표하고는 판공장 나무 쌓아놓은 걸 바짝 뒤로 당겨서 옮겨 쌓아놓고는 이전 확장공사에 들어갔다 소위말해 신기로운 역사라고 하는 神God의 역사를 시작하였다

몇 안되는 신자가 십시일반 내어 지으려니까 동사무소에서 난리가 났다 그래서 또 홍역을 치루었는데 원래 그럴 경우 사정사정하게 되면 짓지 못하게 하고 오히려 떠밀려나는게 상식 아니겠는가 막나가면서 함께 싸워 氣로써 제압(?)하지 않으면 힘드는 일임을 간파했다 머슴출신에다 노점 잡부와 노방전도로 단련된 깡다구를 총 동원하여 그 사무장이라는 어른과 대립하였는데 배수진을 칠수밖에 - 어떻게 어떻게하여 형체가 거의 마무리 되어갈 무렵 닫아놓고 상급 월차제에 다녀오니 시청 철거반이 반쯤 손을 대고 갔는데 언제까지 자진 철거하라는 계고장을 놓고 갔다

귓전으로 듣고 완공 축하 근행까지 보았는데 어느날 빨간줄이 비스듬이 누운 계고장이 다시 날라왔는데 항공사진에 걸렸다며 어느 날까지 철거하지 않으면 강제철거에 들어감을 공지해 왔다 저거가 무슨 빽으로 神God의 집을 철거한다 말이고 어림택도 없다고 해도 집사람은 걱정이 태산인가 보았다

God에게 기도하여 땅을 알 게 되었고 또 神God의 수호로 땅주인이 간단히 허락하게 된 땅이며 神의 理God와 맞선 동사무소 사무장이 손을 들었는데 어림도 없으니 염려놓으라며 안심시켰다 어느 날 [오늘 시청에서 나오기로 한 날인데 어쩌면 좋느냐]고 불안한 듯 물어왔다 내가 시키는 말의 순서도 하나 어기지 말고 그대로 전해야 그 양반들 氣를 꺾을 수 있으니 그렇게 하겠느냐고 했더니 그렇게 하겠다기에 비법(?)을 전수하고는 볼일보러 나갔다가 돌아오니 화색이 만면했다

그래 어떻게 됐느냐고 물었더니 [서슬이 퍼런 분들이 철거차를 앞세워서 왔길레 당신이 가르쳐준 비법대로 두목(?)뻘 되는 사람을 불러 당신이 이야기한데로 한마디도 안 빠뜨리고 순서도 그대로 하여 이야기 했더니 아무말도 안하고 돌아갔다]고 했다 그 놈(?)들 이젠 다시는 안올거니까 염려말아라고 했다 이렇게 하여 지금까지 십수년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의 자랑스런 움막은 그 명맥을 유지하게 되었으니 이름하여 그 유명(?)할 [天理敎 天馬布敎所]의 토대가 마련된 셈인 것이다

수양도 제대로 안되고 德이 부족한 사람인지라 큰 敎會 역사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이젠 움막을 헐고 요새 한창 유행하는 판넬집이라도 지어보면 어쩌겠노하고 월차제일날 이야기한 것이 화근이 되어 그나마 진실하다고 하는 상전같이 모시던 신자들이 몇 명 무너지게 되었다 해보도 못하고 아까운 신자분들 마음만 상하게 했다싶어 다시는 스스로 되어올 때까지는 역사얘기를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했는데 재작년 그러니까 새밀레니엄의 첫해인 2000년 4월 말경 지바에 참배를 갔다오니 [이 땅을 팔려고 내 놓았다며 복덕방에서 왔더라]는 얘기를 했다

사실 이 땅주인 어른만큼 고마우신 분이 별로 없으리라고 나는 항상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는데 십수년간 단 한번도 와보지 않으신 분이다 멀리사는 것도 아니고 바로 한동네에 살면서도 혹시나 우리가 마음 불편해 할까봐 그랬다고 하니 얼마나 고맙게 생각되겠는가 원단제 기원할 때 제일 앞에 이름 써 붙이고 기원해 주는 분이다 평당 250만원*(29평)에서 깍을 수는 없다고 한 모양이다 다른 사람에게 매도되기 전에 도의상 일러주기는 해도 우리가 살 수 있으리라고는 예상치 못하는 듯 했다

일단 우리가 의논해 보겠다는 통보를 하면서 오랫동안 무상으로 있게 해주신 것만해도 감사한 일인데 우리 교회의 신자들이 모두 가난한 사람밖에 없다 의논해 보도록 하겠다 그러니까 새로운 매도자가 나타나면 팔아도 좋다는 언질을 남기고 돌아왔으나 난감했다 몇 안되는 신자들에게 조심스레 물으니 사야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말이야 좋은 말이지 이건 입에 발린 말로 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이다

사실 이런 역사는 무거운 짐이 아니라 萬代의 福이 되는 중대한 의미가 있지만 무리하게 上典들에게 잘못 얘기한 전과(?)도 있고하여 역사 때문에 떨어지게 부담을 줄 수 없다는 심정이 되었다 돈을 낼 수 있는 신자 다섯명이 마음을 합하면 7000만원은 어렵게라도 마련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내 생각일 뿐이었다 어렵다는 판단이 되어 우리는 되면 되고 안되면 경매집이라도 사서 이사를 가기로 의논이 되었는데 나는 이곳에 미련이 많았다 비록 29평밖에 안되는 땅일지라도 바로 뒤에는 200평짜리와 70평짜리 빈터가 붙어있는 맥(脈)점에 있으니까 영 막힌 곳은 아니라 神God이 수호하면 300평은 아쉬운데로 확보할 수 있다는 자신감 또한 없는 것은 아니었다

십수년이나 진실의 씨앗을 여기에 묻어두었는데 그 싹이 싹트게 되면 이야기의 근거가 될 것인데 집이 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땅에 묻힌 진실을 생각하며 못내 미련을 떨치지 못하다가 그럭저럭 추석무렵 (9월 15일)까지 오게 되었는데 모인 돈이 4000만원이 되었다 거금이지 않는가 실제로 나는 아직 4000만원을 한번도 보지도 만져보지도 못한 사람이다

추석을 앞두고 정례 인사치레도 드리는 참인지라 가서 오해하지 말고 들어주실 것을 바라며 - 오래토록 무상으로 땅을 빌려주신 것만해도 고마운데 형편만 충분하다면 웃돈을 더 얹어드리고 싶은 심정이다 허나 돈 낼 수 있는 신자 다섯명이서 1000만원씩 내기로 작정을 하였으나 한분은 포장마차하여 어렵게 사는 분이라 못내는데 내 생각은 그 땅을 깍으려 하는 것이 아니니 우선 4천만원 받으시고 1000만원은 내년 이때쯤 완불토록하겠으니 4000만원에 우리 교회앞으로 등기를 해 줄 수 있다면 그렇게 하시고 아니면 경매집이라도 사서 가야겠다 그러나 나는 이곳에 묻어둔 진실이 아까워 여기에 미련이 있어 하는 말이니 참고하시어 대답해 주면 고맙겠다는 요지의 말을 드렸더니 땅주인 하는 말씀이 [소장님의 뜻에 따르겠다]고 그 자리에서 승낙하여 오늘의 이야기근거가 되고 있는 것이다

1년 후에 드리겠다는 1000만원을 1년 더 연장해 달라고 하여 갔더니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겠느냐며 흔쾌히 도와주신 넉넉하지도 않은 사정에 아들이 저지른 일 등으로 꼭 필요할 때 드리지 못한 마음 송구스럽기 짝이 없다 그 돈을 드려야되는 약속날짜도 거의 다 되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이번만을 반드시 해 드려야 된다는 작정은 하고 있다 한동네에 살면서도 우리가 마음 걱정할까봐 십수년간 지나쳐보지도 못하신 고마움 분이시다 창조주God께서는 그 분의 마음을 살펴보시어 후손이 목숨과도 관계있는 중대한 마디가 올 때 대비하시어 도와주시리라 확신하며 고맙게 되시기를 다시한번 오야사마의 이름을 빌려 기원드린다 그리고 天馬의 오늘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협조와 진실을 다해주신 天馬의 가족 여러분께도 심심한 사의를 드리며 神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빌어마지 않는 바이다 아! 오야사마

남들은 우습게 볼지 모르지만 신기로운 神의 역사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지만 크고 작고를 떠나 나에게는 신기롭기 짝이 없는 역사이다 신의 눈으로 보지 않았다면 어찌 이곳 동네복판에 움막칠 땅이 있을 줄 꿈엔들 알았겠으며 그 땅의 주인이 우리 마음 다치지 않으려 배려할 수 있는 그런 분과 인연을 맺았겠으며 나같은 부덕하고 능력없는 포교의 연한만큼 기다려줄 수 있었겠는가 그리고 내가 하는 일이 정부차원의 경비실이 필요하다는 것을 어찌알고, 아무리 생각해도 파출소가 있을 곳도 아니건만 경비실(?)이 들어설 수 있었겠는가

세상에 땅매매 역사상 있기 어려운 관례가 아닐까 아무것도 없는 거지와 같은 사람에게 무얼믿고 외상으로 등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을까 그리고 송곳하나 곶을 땅없는 天馬가 큰 부자가 된 듯하다 등기하고 나니까 우리 땅 살라고 몇 사람이나 보고갔다 뒤에 빈터와 함께 빌라를 지을려고 하니까 우리 땅이 필요하니 돈은 산 것의 곱으로 쳐준다고 사정까지 하고 있다는 것은 무얼 뜻하는가 십수년간 비어 있을 때 그랬다면 꼼짝없이 우린 좇겨나듯 떠났을 게 아닌가

땅장사하기 위해 샀다면 많이주면 베짱튕기며 팔겠지만 神의 역사이기에 뜻이 있어 守護해 주신 뜻을 따라야하지 않겠는가 진실만 모인다면 얼마만큼 클지 아무도 모른다 얼마나 뜻깊은 역사가 될지 흔감하게 받아들여 만사람을 구제할 신기로운 역사는 끊임없이 이루어 지리라 위의 노래와 같이 당신에게 이 메시지를 전하는 것 또한 목수에게 전도하여라고 하신 말씀의 일환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쓰레기파는 가게에 만족할텐가 세계 제일의 목수장이 되고 싶은가 사람의 마음을 다듬어 창조주가 쓰기좋은  세계제일의 목수로 쓰고싶다고 당신보고 일러라고 말씀하시고 계심이다
아! 오야사마

알 수가 있는가 움막이지만 敎祖殿처럼 청기와를 올린다는 것은 무리라 할지라도 [움막에서 靑瓦(?)까지]가 다 된 듯하지 않는가 그까짓 푸른 기와가 대수인가 이제 天馬의 장래는 분명 용솟음치리라 天馬와 인연을 맺은 모든 사람들이 흥겹게 구제받아 창조주의 참자녀로서 창조주의 파장에 젖어 오늘을 얘기할 날이 분명히 있지 않을까 初代가 묻어놓은 한알의 진실이 싹트게된 그날 그들은 움막거사가 天理兒가 된 과정을 이야기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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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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