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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근본
 월일은 없던 인간 없던 세계를 창조한 어버이인 거야 16-53 교조 120년제 기념 마크
 

 

 

 

질병이란 쓰라린 것이지마는
근본을 아는 자는 바이없도다 十-8

Eighth, Though illness is so trying,
No one has ever known its origin
.
오늘이때 까지는 세상사람들
질병의 근본은 알지 못했다 十-9

Ninth, Until this time all of you equally
Have been ignorant of the origin of illness.

이번에야 알게 되었다
질병의 근본은 마음속에서 十-10

Finally, This time, it has been revealed.
The origin of illness lies in your own mind.
 

 몇 년전 심장병을 앓게 되었다 무슨 특별한 병명은 모른채 심장이 갑자기 발작하게되면 신문을 보거나 책이 심하게 흔들릴 수 있을 정도로 심했다 너무 심해 병원에 갔더니 휴대용 심전도 검사기를 몸에 부착하여 3일간인가 달고 다녔는데 1분간 60회 정도의 박동이 정상인데 조사해보니 1분간에 160~170회 정도라고 한다 병명은 심장부정맥으로 수술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유명한 병원에 소개시켜준다고 했다

약을 처방해주며 며칠 생각하다가 꼭 와야 된다는 의사의 말씀을 뒤로하고 처방받은 약을 병원 쓰레기통에 버리고 말았다 의사나 약을 무시해서가 아니다 사실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을 형편도 아니거니와 약에 의지하여 의지를 약하게 하고 있을 겨를이 없었다 심장은 인체의 혈액을 운반하는 생명의 중심부분이다 항시 냉혈적인 나에게 무언가 가르쳐주고 싶은 뜻이 있음을 직감하고 보다 따뜻한 어버이마음으로 구제에 임하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리고 용재에게는 손질을 한다 어디가 나쁘다 아프다고 생각지 말는 말씀같이 너무 아픈 신상에 마음을 뺐기지 않기로 하였다 그게 하루아침에 쉬이 낫는 병은 아니지만 때론 고통스럽기도 하였다 숨을 몰아쉬고 가슴이 갑갑해 오기도 하였는데 그때 개발한 호흡법이 하품공법(오야息)이다 하품은 산소가 부족할 때 한꺼번에 들이쉬도록 하려는 자연섭리 즉 창조주God가 베푸시는 생리현상이다

청장님으로부터 수훈을 받고 근행도 보면서 내가 개발한 오야息을 병행하는 가운데 지금은 지극히 말짱하다 만약에 그때 생긴 심장병을 信仰에 의지하지 않고 藥에다만 의지하고 있다면 지금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 아플 때마다 심장약을 찾다가 불안하거나 초조해지지 않았을까 그리고 지금도 약에 대한 신뢰감으로 신앙은 더욱 쇠퇴하지 않았을까 분명히 그랬을 것이며 오늘날 이렇게 자신만만하게 [질병의 근본은 마음속에서 -10]라고 가르쳐주신 그대로 말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 않는가

그리고 오른쪽 귓볼밑에 밤알 만한 혹이 나 있다 얼마나 남의 말을 제대로 안듣고 남의 말이 끝나기 전에 막아왔든지 가르쳐주고 계신다 그러나 이를 어쩌랴 병원에 갔더니 당장 수술을 하는데 혹시 잘못하면 안면 신경을 건드릴 우려가 있으니 그렇게 되어도 상관없다면 수술해 줄 수 있다고 한다 내일 죽어도 용재가 神God의 일을 보다가 죽으면 그만이지 입이 틀어지거나 눈이 안감기는 그런 추한 용재가 되기싫어 20년 가까이 신경을 끄고 있다 아마 그곳에 마음이 빼앗겨 날마다 거울을 쳐다보며 만지작 겨렸다면 안 아플 병도 벌써 손을대게 되었을 테고 우리동네 문방구 아저씨마냥 수술한 그 다음날부터 오늘날까지 돈만 깨먹는 환자가 되어 제대로 활동도 못하면서도 신의 대리라며 이렇게 크게 외치기나 하겠는가

또 언젠가부터 목소리가 쉰 듯하여 목이 트이지 않아 병원에 가 보았더니 무슨 가수병이라며 수술을 권한다 목을 많이 쓰는 가수에게 특히 많이 걸리는 병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란다 목을 많이 쓴 건 나만큼 많이 쓴 사람도 아마 드물 것이다 고음으로 매일 세네시간은 족히 하며 특히 특별 기도나 전도에 가면 주위가 쩌렁쩌렁하는 목소리로 하루종일 신악가를 부르고 있지 않은가 울대에 굳은 살이 박혀 그것을 긁어내야 된다고 했다 참 잘됐다 굳은 살이 빠지도록 쉬어주면 될터이고 그렇게 되면 더욱 목에 힘이 오르겠다는 판단이다 天理敎 信仰을 열심히 한 사람은 神이 주신 표창을 몸에 달고 다니게 되어 있다 神殿에 가면 꿇어 앉게 되고 근행이 끝나도록 꿇게 되면 오금이 저린다 그래도 잘못을 비는 근행을 행하면서 양반다리로는 안된다 싶어 꿇게 되면 양쪽 복숭씨 어금에 굳은 살이 박히게 되고 수십번의 허물을 벗는 과정이 반복된다 이제 대여섯 시간은 아무렇지도 않을 정도로 단련이 됐다

또 주먹을 쥐고 꿇어 엎드리니 손등의 정권에 굳은 살이 돋게 마련이다 손과 발에 굳은 살을 살펴보면 진실한지 아닌지를 대번에 알 수 있다 아무리 무슨 말로 신앙이 있는 것처럼 리가 많은 것처럼 위장해도 이를 속일 수는 절대로 없다 理란 곧 神을 향해 걸은 값에 따라 신이 움직여 활동해 주는 값의 높낮이라고 할 수 있다 두어달 말 안하기 작정을 하여 벙어리들의 고통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면 되겠구나 하고는 누가 뭐라고 해도 말을 안하고 쉬어주니 나아 버렸다 하도 목을 많이 쓰니까 적당히 쉬어라는 대물주의 말씀인 동시에 차물의 理를 깨우치는 계기를 주시고 더욱 강건한 목을 선물하시기 위한 배려였던 것임이 증거된 것이다 2002 FIFA 한일 월드컵 개막식 기도 때 매일 12시간씩 [도와주소서!]를 불러도 부르면 부를수록 더욱 용솟음치는 것은 무엇을 뜻함일까 만약 그때 수술이나 받았다면 어느 날 방송에서 소개되던 그 양반처럼 나도 그렇게 되었을지 모른다 天理敎 용재의 생명은 말이요 목의 힘이다 말(言)에 理를 붙여야 상대를 구제할 수 있는데 用材의 生命인 목에 어떻게 칼을 대겠는가 지금은 굳은 살 덕택에 오히려 더 오래 더 굵게 더 크게 소리내게 되었으니 오히려 다행이지 않는가 아마 높은 음으로 오래토록 노래부르기 대회라도 있다면 우승은 따놓을 당상이 아닐까 싶다

하도 희한한 병이 다 있었다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니 입이 열리지 않는기라 낭패가 아닌가 용재의 생명이 입인데 보통일이 아니었다 그냥 말하는데는 이상없는데 숟가락이 제대로 들어가지도 않고 말을 해도 입을 크게 벌리지 못하니 크게 소리내어 불러야 하는 신악가를 제대로 부를 수 없다는 것은 즐거운 근행을 포기하라는 것인데 보통일이 아니었다 내심 걱정도 되고 남살스러워 이야기도 제대로 못하고 얼마나 남의 속을 썩이고 미워하고 막말을 해 왔으면 사랑하는 용재에게 이런 가르침을 내리시겠나 싶어 우선 집사람 못 살 게 한 것과 조금 입맛에 안맞으면 욕지꺼리가 튀어나온 것에 대해 반성하고 당신으로부터 수훈을 받아야겠다며 수훈도 받았다 그런데 이 병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반성참회가 부족하고 깨달음이 잘못되었는지 열흘이나 지났는데도 낫기는커녕 턱이 덜커덩거리고 이제는 안나을 같다며 낙심하고 아예 포기하고 있었다 파스도 사다 붙이고 찜질이 좋다기에 하여도 기척이 없었는데 그달 6좌근행(밤에 세 번 낮에 세 번 삼일간 작정하여 3년 3개월 본 근행)을 보며 [어떻든 말을 삼가고 흉보지 않고 욕하지 않고 괴살 짜증 부리지 않고 오로지 신님 뜻에 맞는 말만 하겠아오니 도와주십시오 용재가 말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용서해 주셔요]라고 신신당부하면서도 안된다면 할 수 없겠지만 용재가 잘못을 되돌아보고 용서를 비는 것은 당연하다며 계속 되뇌이게 되었는데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입이 제대로 짜악 벌어졌는데 살 것만 같았다 세상에서보면 기적이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꼭 강력본드를 붙힌 것마냥 도저히 떨어지지 않던 입이 어째 그토록 쉽게 떨어진단 말인가

이번 가르침은 아무리 잘나고 똑똑해도 인간의 힘으로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가르침이다 맨날 대물차물의 얘기를 수 없이 하지만 진즉 차물의 理를 깨닫지도 못하고 한 것이 아닌가를 깨우쳐주시는 말씀임을 절실히 느꼈었다 병이 나고 싶어 나는 사람은 없겠지만 육체가 병든 것은 神God이 병들 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마음의 理가 병으로 나타나다고 가르친 이상 천에 하나 틀림이 있을 턱이 없다고 생각한다 목과 턱뼈의 가르침 - 창조시 말하는 도구인 풍기수호의 理가 싫어하는 성품이다 말은  따뜻하게 하여 상대를 편하고 즐겁게 해야되는 창조규칙에 위배된 마음을 교정시켜 주시려 가르쳐 주신 것이다 또 하나는 목과 턱뼈를 더욱 강건히 해 주시고자 잠시 수리해 주시는 섭리를 제대로 이해치 못하고 있었음이 아닐까 어떤 신상이나 사정은 섭리이다 훈계요 인도이며 교정시키고 가르쳐 주시는 말씀이다 그 뜻을 제대로 읽지 못한다면 모쪼록 가르쳐 주시는 말씀을 썩혀 버리게 되는 것이 아닌가 참으로 마디에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神恩을 생각하며 뜻에 귀일하려 단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기회를 살리는 계기가 되는가는 가르쳐 주신 것이다

의사와 약은 수리와 거름이라 가르치셨다 신상이나 사정은 창조주의 가르침이요 인도이다 즉 마음을 창조파장에 어긋나게 운전해온 답이기도 하다 언밸런스난 마음파장을 바이오리듬이랄까 초자연적 파장을 되찾게 하는 것이 가장 빠른 회복인데 그것을 수리와 거름에 의탁하게 되면 하나의 중독 현상이 나타난다 그렇게 회복되면 다음에 또 그런 처방을 하게 된다는 얘기이다 전적으로 신앙에다 의지하여 도와지게 되면 신앙은 더욱 건실할 수밖에 없다 마디는 자기를 다듬어주고 강하게 하며 성장시켜준다 마디는 하나의 담금질이자 神God의 시험이기 때문에 걱정할 것이 아니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이겨내야 한다 마음을 작정하여 어떻든 용솟음치는 마음으로 神God의 곁에 더욱 가까이 가려 노력하는 가운데 신상은 어디론지 사라지고 만다

질병이란 원래가 없다고 하셨다 없는데도 있는 것이 또한 질병이다 마음잘못 쓴 길이 질병이다 질병의 근본은 마음속이라 하셨다 이 세상은 번창하게 살고 있지만 질병의 근본을 아는 자는 없다고 하셨다 아마 가장 절실한 문제이며 또한 해답일텐데도 이 진실을 잘 믿으려 하지 않는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하였다고 하여도 마음이란 눈에 보이지도 않거니와 그것이 어떤 상관관계로 질병이 되는지는 알 까닭이 없음이다

설사 마음이 질병에 중대한 관여를 한다고 해도 이를 임상실험한다든지 마음이 생화학적 근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그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는 한 요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세계인류의 인간지놈이 밝혀지고 유전자 수가 상상외로 회충이나 과일파리의 갑절정도 임이 밝혀졌다 만물의 영장이요 이성의 동물이며 복잡성 창조로 지혜와 학문을 구사하는 인간이 하등식물과 대칭된다는 것은 무척 자존심 상한 일이라고 볼 수도 있다

또 미국인이나 한국인이나 또는 다른 사람과의 차이가 99.9% 같다는 사실 또한 각 민족마다 유전적 우월성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다면 0.1%의 차이속에 모습이나 행동 그리고 생리적인 모든 차이가 존재한다 말인가 그리고 원숭이나 침팬지와 불과 1% 차이도 나지 않는 이런 사실은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으며 왜 인간은 치매나 에이즈같은 불치병이 잘 걸리게 되는가

수수께끼와 같은 사실이지만 이미 그 해답은 나와 있다 질병의 근본은 마음에서라고 명백히 가르쳤으며 태초 창조시 마음의 자유를 허락하여 인간과 신이 함께 즐기려 없던 세계와 없던 인간을 창조하셨다고 밝히시지 않았는가 영혼에 입력수단은 마음이다 인간이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수단 또한 마음일 뿐이다 당신이 영혼의 속성을 무슨 재간으로 바꿀 것인가 유일한 입력수단인 마음씨앗의 개량외에는 없다 세상은 거울이요 대학이다 되어져오는 모든 사정은 말씀이며 경전이다 마음그대로 나타나며 되어져 오게되는 천리를 깨닫지 않는한 자신이 저지른 전인적인 씨앗이 발아하여 오늘의 모습으로 응답 받고 있음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리라

마음하나 천리에 맞으면 병도 낫게되고 액운의 뿌리도 끊고 영원히 사는 영원한 행복의 토대도 만들고 창조주의 수호도 뜸뿍받고 얼마나 감사하고 든든하기 짝이 없을텐데도 마음을 자기 입장에 두고 제멋대로의 마음으로 신한줄기 길에 역행하므로 온갖 액운을 불러들이고 환란을 당하다가 다음생에는 牛馬로 강급되는 不幸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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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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