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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참배
 교조 120년제 기념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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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은 고 1학년 딸은 고 3때인가 여름방학 때 지바참배를 결행했었다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학생 때 데려가지 않으면 다음 교회본부교육 심사 때 불리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신앙이 투철하다고 해도 과정이 중요하다 잠시 선물가게에 들린 걸 찰칵했다 애들은 제발 사진 좀 찍지 말란다

소나무만 있어도 사진을 찍는다 소나무가 좋다 물이 좋다 그래서 松河라고 한다 후제 저런 사진들이 이야기의 근거가 된다 저런 사진들을 보며 손자들을 무릎에 앉혀놓고 너거 아빠 엄마와 고모와 외삼촌 이야기를 할꺼 아닌가베 이제 딸은 전수과에서 그 어려운 교육을 즐겁게 받고 있다 아들녀석은 징병검사 통지서를 받아놓고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 하더니 친구가 일하고 싶다고 하여 물려주고 노가다에 다니고 있다

[아부지 팔자 좋스무다 맨날 컴퓨터 앞에서 노시니까] 아버지 하고 싶은 일 마음껏 하시라는 아들의 농이 참 재밌다 아들과는 격의 없는 농을 주고받기를 꺼리지 않는다 아들앞에서 체통 좀 차리라는 아내의 제지가 이젠 무색타 내 소원은 딱 한가지다 저들이 이 길을 올곧게 걸어 걸어 자손만대까지 이어져가는 것외는 없다 이 길을 부정하는 후손이 있다면 호적에서 과감히 빼라고 유언까지 작성해 두었다 이것은 천하제일의 이 길을 자기 자식조차 걷게 하지 않는 가운데 남들에게 전하는 것 자체가 거짓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당신같으면 천하제일의 보배가 있다면 누구에게 주면 아깝지 않는 진실이라 여기겠는가 진실이란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 않을 때 그것을 진실이라고 한다 욕심없는체 남에게 주었다면 그 가치를 몰라 버린 것이지 주었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며 만약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은 진실이 아닐 것이다

들은 자 모두가 초대로써 자기 후손을 책임지고 구제할 수 있는 진실의 길을 가르친 것이다 아무리 많은 자식이 있다해도 후계자는 한 사람이다 그 한사람 외에는 모두가 초대이다 초대는 교회를 이룩하지 않으면 안된다 자기가 고생하여 命을 다하여 만든 敎會라야 理가 있다 名稱의 理의 初代는 한사람의 마음작정으로 이뤄진 것이다 몇대라 해도 초대의 으뜸하루의 마음작정을 받아 길을 이어가는 것이다 그 으뜸을 망각하고 호도해서는 안된다 아무리 작은 씨앗이었지라도 初代의 理가 전부이다 10代 20代에 이르러 수십만 수백만명 수천만명을 이끄는 大敎會가 되었을지라도 그 뿌리는 교회본부이며 功은 초대의 몫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信者들은 들어라 어린 후계자라고 하여 그 사람의 됨됨이나 나이를 따져서는 안된다 교회장의 理를 받았다면 이는 곧 초대를 모시는 마음이어야 한다 하대하며 키웠을지라도 그 理는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다 하늘의 뜻으로 이뤄진 교회명칭의 理이다 순박하게 믿고 따름을 신자라 한다 누구나 마음작정만 하게되면 교회를 이루어 초대가 될 수 있다 그런 과정을 생략하고 남이 이룬 교회를 넘보는 것은 하늘을 속이고 후손을 속이는 돌이킬 수 없는 罪惡이다 살사람 사는 마음이요 죽을 자는 죽을 마음 쓰고 있다 자손만대가 고맙게 되는 길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다

산언덕 가시밭 낭떠러지 비탈길도 그것을 지나 칼날같은 험한 길을 지나 깊은 물속 뜨거운 불속같은 마디를 겪어야 한다 그것도 죽지 못해 마지못해 하는 그런 따위가 아니다 오야사마를 뫼시고 代理로써 괴로움이란 있을 수가 없다 그런 과정을 고맙다 고맙다며 걸은 答이 子孫萬代가 흥성하는 지름길이요 빠른 길임을 깨닫지 않으면 지 불쌍한 일이다 초대는 후손을 고맙게 만들 막중한 책임을 져야한다 그 책임은 내만 좋으면 지금만 좋은 생각은 절대 안된다 세계구제의 역사에 끊임없이 동참함으로써 그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것이다

저 많은 사람들이 이 진실을 깨달았다면 머슴출신인 나보다야 뒤쳐질 것 같은가 세상은 깨달은 자의 것- 이 위대한 가르침을 전해야 한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조차 모르고 방황하는 영혼의 고아들에게 참을 일깨워 영원한 행복 위대한 삶의 길로 안내하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되겠지 거듭말하지만 이 길을 가지 않을 나의 후손은 호적에 없다 그리고 개인재산을 가져서는 안된다 이는 초대의 간곡한 유언임을 깨우쳐 둔다

삼복더위다 아내는 오늘까지 연달아 11일간이나 100리길은 못미치지만 제법 먼 고개길을 넘는 실천을 떠나고 아들은 노가다를 다닌다 차마 컴퓨터앞에서 선풍기나 쐐고 있을 수가 없다 몇 년전 군산으로 포교나갔을 때 초겨울의 을씬년한 찬 바람을 맞고 노숙할 남편을 생각하여 연탄불을 피우지 않고 잔 아내의 가륵한 정성 덕택에 가스로 죽을 운명을 면한 바를 생각해서라도 나만 시원하게 지낼 수 없다는 생각에 선풍기를 캐지 않고 지내왔다

[우리집에 돈버는 사람 나밖에 더 있습니꺼]노가다하는 아들이 군 입대 영장을 들고 아버지 어머니께 할말이 있다한다 그래도 1학년은 마치고 갈건줄 알았는데 갑작스럽게 해병대에 지원했는가 보다 [그래 니가 원한다면 뜻대로 하거라]고 했었지만 어려운 환경을 보다못해 결정한 것 같아 기특하기도 하지만 그 어린 꼬마가 벌써 자라서 군대에 간다고 하니 저거 엄마는 못내 섭섭한 모양이다

누나 유학에다 대학으로 허리가 휘는 엄마를 도우고 싶었던 모양이다 그래 잘 다녀오너라 남자는 군복무를 하고나야 훨씬 커진단다 부디 건강하게 무사히 다녀오기를 기도할께 니도 신님을 잊지 않고 선배와 상관을 존중하는 신뢰받는 지도자가 되기를 바란단다

훈련소에서 온 편지 1
훈련소에서 온 편지 2
아들과의 약속
훈련소병영일기


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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