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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어린이 지바귀참 고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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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발랄한 어린이 귀참 아들과 딸을 데리고 귀참의 대열에 선 적이 있었다 한국인은 누가 뭐래도 사물놀이가 우리의 가락이었다 그 가락을 보고 수많은 박수갈채를 받은 아이들은 모두 흥겨워 신명나게 북과 징과 괭과리와 버꾸를 두드렸다 열광하는 수만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프레이드에 대열에서 함께 했었다

프레이드는 귀참기간 저녁근행을 마치는 동시에 천리대학을 출발하여 남문앞을 지나 신전앞을 돌아 별석장 앞에서 해산되는데 수많은 관중이 관람하고 있다 특이한 것은 비가 와도 행사를 중단하거나 연기하는 일은 없다 어느날 폭우가 쏟아지는 대도 그 행사가 계속되는 걸 보고 놀랐으며 진행요원이나 프레이드 참석자 모두가 일체의 동요없이 행사진행에 동참하는 걸 보고 사람의 구제도 이래야되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행사기간 중에 가장 힘드신 분은 신바시라내외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미소를 가득 머금으시고 손을 흔들어 그 어버이마음을 발산하시는 모습이다 참가자들이야 한번 지나가면 끝이지만 높으신 분은 그게 아니지 않은가

일본국내의 각 교구와 대교회 그리고 해외 전도청 단위로 프레이드가 이어진다 어느 해 여름 어린이 지바귀참 때 프레이드의 맨 뒤쪽에서 박자목을 두드리며 혼자 대열을 따랐다 언제인가 근행의 악기를 갖춰 프레이드의 한 팀을 구성해 보고 싶어졌다 박자목소리는 언제 어디서 들어도 청아하다 저 소리가 세계 구석구석에서 혼에 색인되고 있으리라


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교조 120년제 기념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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