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sitemap Frame
敎會本部의 마당/청년학생들
 

g021.jpg
고교생 

지바의 마당을 지나는 학생들 - 저 넓은 지바의 마당의 구조는 이상하리만큼 그렇게 많은 비가 내려도 질퍽거리지도 않고 물도 고이지 않게 배수가 잘 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수많은 사람이 왔다갔는데도 담배꽁초하나 보기 힘들다 쓰레기 통이 넘치는 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 아주 낮은 나무가 분재마냥 늘어서 있는데도 그 유별난 애들이 그것을 그냥 두고 있는 그 이유를 모르겠다 올라타고 부러지고 수난을 당할만도 한데 말이다

8정 사방이 신God의 거울집터라고 일러주신 말씀대로 본고장 역사가 진행되고 있다 그 크기가 수백만평은 되지 않을까 항시 걱정이 앞선다 저 넓고 큰 건물들의 관리비만 해도 엄청날텐데 본부교회의 회계에 적자는 아닐지 언제 많은 리금을 바쳐 어려운 살림을 도와드릴 수 있을까 저렇게 큰 역사를 해낸 초대들의 신앙신념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백여년 전에 어려웠던 이 길의 과거에 부지확보의 필요성이 별로 없었을 당시 지도말씀으로 부지가 좁다 더 넓게 크게 잡지 않으면 안된다며 재촉하신 말씀의 의미를 그 때는 어떻게 생각했을까 이 정도면 충분할 텐데 신자도 없고 형편도 어려운데 부지확보를 서두르신 그 뜻을 왜곡한 사람도 있지 않았을까 신의 집터를 온 동네가 통째로 필요할지 누가 알았으랴 돌아온 자녀들이 먹고 잘 것을 염려하여 숙소건설을 서두르신 지도말씀을 받고 神God의 말씀이라 천에하나 틀림없다며 역사하신 선인들의 노고에 찬탄을 보내고 싶다

이제 막 돌아간 자녀들이 어찌 이 길의 험난한 역사를 헤아릴까 여기까지 데리고 온 어버이마음에 감읍하기보다는 부족스러움을 참지 못하는 사람도 어찌 없겠는가 그들은 한결같이 토닥거려 만족을 심어 보내려는 집터의 마음을 여기저기에서 읽을 수 있다

처음 포교 나왔을 때의 마음은 꽤많은 내 계산대로라면 금방 교회 만들 수 있다는 어리석은 자만에 빠진 적도 있었다 이 길은 나같은 노름꾼 같은 생각으로서는 한발자욱도 나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지는 얼마되지 않는다 겨우 10평짜리 움막조차 면하지 못하는 진실이지 않는가 지바를 위해 다하고 날라야겠다 그리하여 天馬에 인연있는 모든 형제들이 구제받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교회본부주위에 있는 수많은 직속교회의 숙소 대열에 天馬의 가족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그런 곳을 하루빨리 만들고 싶다 지금의 사정의 이면을 다 밝힐 수는 없지만 그것은 이뤄지지 않고서는 안될 가장 요긴한 숙제이다 만약 내가 이루지 못한더라도 天馬의 후계자는 지바의 리를 생명으로 삼아 말대만대를 바쳐야겠다


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교조 120년제 기념 마크
Changjomoonhwa and Tenrikyochurch-Chunma of Chunria, a-Oyasama   hp016-9640-0999 tenrio@korea.com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