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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바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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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일까 매화꽃일까 아마 홍매화가 아닐까 참 색깔이 좋다 지바의 봄은 벚꽃에서 시작되는가는 잘 모르겠으나 지바에 가면 마음이 편안함을 느낀다 오야사마가 걸으셨던 그런 길을 끝없이 걸으며 오야사마를 생각해 본다 지바에만 가면 가 보았던 곳이라도 꼭 가 보곤한다 다음에 데리고 올 자녀들에게 그 깊은 뜻을 일러주기 위해 탐닉하듯 태초를 돌아본다

오야사마가 계셨던 휴식소에서 동쪽 하늘을 처다보셨다는 교조전에 따라 별석 기간 내내 동쪽 산밑을 산책했다 별석의 1석을 받는 시간은 약 90분이 소요되는데 오전과 오후에 각각 1석씩 하루에 두석을 받을 수 있다 만석(9석)을 받으려면 며칠이 걸리는데 반드시 하루를 쉬어야 한다

이것은 외국인에 한해서 인데 일본 국내인은 한달에 1석씩만 받아 9개월이 걸린다 점심을 먹고 나서 오후석을 기다릴 동안무료하여 오야사마가 보고 계신 산자락이라도 밟아야겠다며 걷곤 하였다

아마 그 산책로가 일본에서도 유명한 무슨 도보길이었는데 오야사마의 생가에서 산밑을 걸어오곤 하기도 했었다 오야사마의 생가에는 매번 지바참배때마다 가 본다 당시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그곳은 삼마이뗑 분교회가 있다 방명록에는 參拜할 때마다 서명한 자취가 남겨져 있기도 하다


 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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