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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바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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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바의 하늘은 유난히 다르다는 느낌을 받는다 나만의 착시 현상인지는 몰라도 맑으면 맑은대로 구름이 끼이면 끼인대로 그렇게 느낀다 똑 같은데도 분명히 그런 생각이 든다 지바의 지붕은 뚫려있다 정월대제때 (26일) 쯤이면 더욱 그 추위는 매섭다 오야사마가 현신을 감추신 1887년 정월 26일 오후 2시 - 근행을 보면 경찰에서 잡아가는 혹독한 감시와 탄압의 와중에 있을 때 근행의 완성을 신God의 이름으로 서둘러도 겁을 먹고 근행을 하지 못하던 때였다

근행을 하면 90노인인 오야사마가 경찰에 잡혀가서 당하는 혹독한 고문을 도저히 방관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마지막 옥고 때만 해도 얼마나 당하셨으면 돌아눕지도 못하시지 않았든가 신격적인 인간이라고 하여 그 고통조차 없을 수는 없다 너무나 급박하게 재촉하는 근행인지라 잡혀가도 괜찮다고 다짐을 한 초대들이 잡혀갈 것에 대비하여 옷을 겹겹이 걸쳐입고 근행에 임했던 것이다 12장의 마지막 목수들의 인수도 갖추어졌다 나무 텐리오노미코도! ~ 나무 텐리오노미코도! GOD ~가 끝나는 즈음 오야사마는 현신의 눈을 감으셨던 것이다

그때가 1887년 정월 26일 오후 2시 [이제부터 천리교는 끝난 것이다]고 낙담하고 있을 때 이브리이조오를 통해 계시가 내렸으니 이름하여 그 유명한 지도말씀이다 이 말씀을 음미해 보면 이것이 농사짓고 목수질 하던 이조오가 깨달아 한 말이 아님을 알 게 되리라 그리고 이 길이 인간의 지혜로 만든 길이 아님도 - 은신하신 오후 2시를 기념해 지바에는 매일 오후 2시가 되면 [모든 인간을 조속히 도울 것을 서두르시니 온세상 마음에도 용솟음쳐라]는 피리음인 듯한 경음악이 크게 울려 퍼지며 길가던 사람 일하던 사람들이 모든 동작을 멈추고 그 때의 노고를 되새기고 있다
 


 
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교조 120년제 기념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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