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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理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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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를 나와 요꼬를 짜는 가내공장에 다녔다 그리고 공장문을 닫게 되어 어느 잡화점의 점원으로 일했다 그때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매우 부러웠다 저런 교복을 빌려입고서라도 사진이라도 한 장 찍고 싶은 적도 있었다 결국 그런 소원은 이루지 못했었다 중학교밖에 안나왔다는 말이 조금은 쪽 팔렸다

누군가가 조금만 인도해 주어도 열심히 일할 자신이 있는데 그런 사람이 주위에 없었는가 보다 새벽커피를 팔기 위해 도시락을 싸들고 다녔었는데 중학교 동기생을 버스안에서 만났다 당황하여 도시락을 놓쳤는데 빈도시락의 수저가 왜 그렇게 큰 소리를 내는지 창피한 적도 있었다 군대를 갔다 학력난에다 고등학교라고 써 넣었는가 보다 그 학교에 다녔다는 고참이 와서 몇회냐고 물어 답변을 못해 들통이 났었다 그 이후로는 그런 거짓말은 하지 못했었다

나는 교복입은 학생이 부러웠다 내 자식만은 내가 못해 본 공부를 시키리라 마음 먹었으나 그것 또한 덕대로 되리라 믿는다 학생들의 웃음이 싱그럽기만 하다 얼마나 행복해 보이는가


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교조 120년제 기념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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