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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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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일어나 정직한 마음으로 부지런히 일하자] 오야사마가 이브리이조오의 손 바닥에다 볍씨를 놓으면서 가르치신 이 길의 세가지 가르침이다 아침일찍 일어나는 것은 해님보다 먼저 일어나야되며 남이 깨워서 일어나는 것과 스스로 일어나는 것은 덕과 부덕의 차이라고 하신다 마음작정만 되면 神이 깨워주심을 느끼리라

본석 이브리는 바보였다 하늘 아래 이런 바보는 아마 본석 이브리 선생외에는 절대로 있을 리가 없다 바보가 신의 소망이라는 의미를 본석 이브리 이조오 선생을 통해서 비로소 느끼게 되었다 얼마나 큰 바보였는지 그 진실을 생각하면 자신의 영악함에 소름이 인다 당신같으면 금덩이도 아니고 금전도 아닌 달랑 볍씨 세알을 내려 주면서 세가지 보배라고 한다면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아마 그런 진짜 보물을 내려 줄 턱도 없겠지만 하늘 아래 가장 순직한 바보가 아니라면 하늘의 理를 참이라 깨달을 수 있었겠는가 그리고 그 진실이 오늘날에 전해질 수나 있겠는가 말이다 아마 영원히 간직하기는커녕 이런 것을 보물이라고 내려 준다면서 투덜대고 그냥 바닥에 흘러 버리든지 아니면 내동댕이 치고 말지도 모르는 일이다

부인의 산후병을 도움받고 기뻐서 하루에 세차례나 집터에 돌아와 고맙다고 한 것은 순직한 바보가 아니라면 불가능한 일이다 병이 나았다면 대가를 가져오라고 할까봐 계산에 바쁠 우리들에 비한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무런 계산없이 주면 고맙게 받는 모습을 보시고 신이 함께 즐거워하는 것이 아닐까

정직한 마음 - 몸을 빌려주시고 관리까지 맡아 몸속에 듭시어 섭리하시는 十全의 원리 - 일거수 일투족 일념까지도 비쳐보시고 신God의 장부에 기록하시는 섭리를 진실로 깨닫게 되면 정직하지 않고는 베길 수 없으리라 남의 눈 때문에 살지는 않지만 남이 보고 있다는 것과 아무도 보지 않다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난다 나쁜일 어두운일 잘못을 남에게 알리려 들지는 않듯 창조주God가 거울같이 비쳐보고 있는 마음을 어떻게 써야할까 참으로 중요한 의미라 생각지 않는가 정직이란 칭찬하고 격려하는 마음이라고 하셨다 칭찬과 격려는 마음이 낮고 정직하지 않는 마음으로는 일지 않는 마음임을 깊이 생각해 보고 정직해지도록 스스로 노력치 않는다면 이 길에 들었다고 하여도 쉽지 않는 마음이라고 생각된다

부지런히 일하자 - 일이란 곁의 사람을 기쁘게하는 것이라 가르치셨다 그리고 대가를 바라지 않고 살려주시고 살리어지는 대차관계를 깨달아 은혜보답하는 마음으로 일한다면 세상의 평화는 시간문제가 아닐까 예사로 생각하기 쉬운 가르침이지만 그 속에 깃든 깊은 맛을 되새겨보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보배가 깃들었음을 깨닫게 되리라 이 세가지 보배만 잃지 않고 단단히 지킬 것 같으면 다소 부덕하더라도 생활에 궁핍하지 않다고도 하신 중요한 말씀이며 이를 삼개훈이라 가르치고 있다 


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교조 120년제 기념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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