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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근행장소(기념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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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본석이 되신 이브리 이조오선생이 부인의 산후병을 도움받은 은헤보답을 위해 신각을 지어 올릴까요 하고 여쭙자 신각은 필요없다 작은 것이라도 집을 지어라는 말씀에 따라 지어진 근행장소이다 여기를 클릭하면 보이는 저 동서남북 예배장의 중앙 감로대가 세워진 위치에서 북예배장쪽으로 세워진 건물이었으나 북예배장 역사와 함께 철거되어 현재는 교조전 뒤쪽에 기념건물로 남아있다

원래 저 기념건물이 있던 곳은 여기를 클릭하면 보이는 저 동서남북 예배장의 중앙에 현재 감로대가 세워진 곳에서 북 예배장쪽으로 세워져 있었다

역사란 쉬운일은 아닌 것 같다 움막집을 면해보려 해도 엄두가 나지 않는 부덕하기 짝이 없다 신의 집을 지으면 신이 각각의 집을 지어주신다는 리는 절대 거짓은 아닌 것 같다 처음 포교나와 1년을 개인용 텐트 속에서 보내었다 추운 겨울 이불 밖에는 얼음이 어는 그 해겨울(1983년)은 매우 추웠다 어디 다녀오니까 집짓는 터 닦이가 한창인데 있어야 할 텐트집이 없었다  

이불과 냄비는 아시바 나뭇단  옆에 놓여 있었다 처마밑도 아닌 하늘이 지붕이요 아시바나뭇단을 베개삼아 지낼 무렵 고향 후배가 찾아와 천리교를 찾으니까 누가 아시바 나뭇단을 가르키며 천리교라고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 물으니 자초지종을 얘기듣고 작지만 집을 지어주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연탄을 새끼줄에 엮어 가져다 간판 글자 떨어진 걸 고쳐주던 억세게 어렵게 살던 예수믿는 그였는데 20자*10자짜리 움막을 지어주고 떼부자 되어 지금은 갑부가 된 사람이 있다  그 사람 이야기가 [ 한달이 걸려 여가 따라 가서 집을 짓는데 형님은 말도 안되는 소리했지요 신님의 집을 지었으니 신님은 너의 자손만대가 살 집을 지어 줄끼다]고 했다며 그 말의 힘이 나타나 이렇게 부자가 되었다고 한 적이 있다 아마 신앙이후 그 사람한테 한 기원보다 더 절실하고 고마운 기도는 없었는 것 같다

어느 날 다른 교회도 역사라는 걸 하는데 우리도 움막집을 면하고 작지만(30평의 부지임) 역사를 하자고 월차제날 제의한 적이 있었다 그 소리를 들은 알짜베기(?)라고 믿었던 신자들이 줄행랑을 처 버렸다 최초의 근행장소를 할 때 조금 마디가 있을 때 모두 도망가고 이브리 이조오선생 혼자서 도맡다시피한 사정이 생각났다 그러나 오야사마때는 이브리선생의 독실한 신심으로 어쨌든 역사하지 않았든가

하늘아래 인간중에 이브리이조오 선생만큼 바보도 없다 자신도 아니고 부인의 산후병을 도움받은 기쁨을 견디지 못해 하루에도 3차례나 10리 길의 지바를 찾아와 도와주시어 고맙다고 했다 우짤라고 그랬을까 도와졌다고 하면 돈이라도 내라고 할까봐 도와져도 낫지 않은 걸로 했을 인간마음은 싹트지 않았을까

그것은 그래도 괜찮은 바보인 것 같은데 볍씨 세알을 주면서 [아침일찍 일어나 정직한 마음으로 부지런히 일하는 거야]며 이것이 제일가는 보배이므로 잃지 않고 단단히 새기도록 하라는 이야기를 어째 참이라 들렸을까 볍씨 3되나 세말도 아니고 꼴랑 세알을 받아들고 보배라고 생각할 수 있는 자가 하늘 아래 또 있을까 아마 나같았으면 보배라고 생각하기는커녕 이 따위를 보배란다고 던져 버렸을지도 모른다 틀림없이 그랬을 것 같다 당신같으면 자초지종을 모른채 남들은 전부 비방조롱의 대상인 사람이 그랬다면 평생 아니 말대만대까지 소중하게 보배로써 간직할 수 있을 것 같은가

역사를 하면 돈이 든다 얼마나 아까운 돈인가 과자 사 달라고 조르는 아이들에게도 잔소리 해가며 아껴온 돈이 드는데 아깝지 않은 자 어디 있겠는가 계산에 능숙하여 다들 도망가는데 그만 홀로 덤떼기 쓸라고 남아 역사를 마무리 했다 세상에 그런 바보도 있을까 자기 설쇠기도 어려운터에 집터를 생각하며 어려움을 나눈 그가 오늘을 알고 연기를 했을까

아마 꼬였을까 참을 보았을까 세상과 인간을 창조한 창조주라고 믿었다면 [그렇게나 영특하고 전지전능한 神의 現身이면서 왜 아무도 찾아오는者 없고 비방조롱만 받을까 혹시 나만 혼자 꾐에 빠지지나 않았을까] 그런 보편적인 생각조차 들지 않았단 말인가 우째 우째가지고 身上 事情者를 꼬시듯이 데려다 창조주 운운하면 꼭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 내가 하는 이야기는 절대 틀림없는 이야기였는데도 그렇게 들은 것이 확실한 것은 그 다음부터 교회나오라고 해도 말이 먹히지 않는 것이 그랬다는 答만 같아 쓸쓸하기 짝이 없었다

정말로 속썩이며 고생고생하여 이끈 자들도 역사라는 말에 줄행랑인 쪽박德밖에 없는지 그 큰 은혜를 입고도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것이 신앙의 길이다 따라온다고 하여 믿어서는 안된다 언제 배반할지는 자신도 모른다 만족한 신앙을 하지 않고 성인하는 신앙이 아니라면 언제 발길을 돌릴지 모른다 이혼한 자 배신한 자가 좋은 말 하겠는가 그 이유를 장만하는 것이 신앙의 길인지는 몰라도 참신앙과 껍데기 신앙과는 그런 차이가 있다 어려울 때 나눈 은혜만큼 오래가는 것은 없지 않을까

그 알짜베기 신자(?)들은 신님의 수호를 가장 많이 받으신 그런 은혜받은 사람들인데도 - 절대자께 진 빚을 어이하려는지 불쌍한 마음이다 새삼 나의 부덕한 소치를 깨닫지 않을 수 없으며 지금 남들이 무시하고 어려울 때 작을 때 마음먹고 하는 진실이 참 진실인지를 눈치채지 못함이 안타까울 뿐이다 아마 그것은 참진실을 깨닫는 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신님의 말씀이지 않을까 혹시 당신이 그 사람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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