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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리오비전을 축하하는 듯
전두환 前 대통령이 보내주신 연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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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출신인 나에게도 그분은 괄세하지 않고 꼭꼭 연하장을 보내주신다 [癸酉新年 萬事亨通]이라는 글귀가 아직도 머리에 쟁쟁하다 올해는 김대통령이 보내주신 메일 연하장이 1월 2일날 도착하는 등 [텐리오비전]의 발진을 미리 축하해 주는 듯하다 아마 天馬의 해가 되는 것이 아닐까 임오년 말의 해를 맞아 天馬가 텐리오비전을 등에 엎고 비상한다면 기운이 온누리에 미칠 것은 틀림없는 듯 한데 아! 모든 형제들이 어버이의 참뜻을 알고 함께 어버이를 영접하여 모두가 서로도우며 즐겁게 살 수 있게 되었으면 -

그 유명한 골목선언 후에 교도소에 갔을 때 오후데사키를 보내드리면서 지바참배를 권유한 적이 있다 그것은 지금도 유효하다 교황과 천황과 부시와 빈라덴도 모두가 형제이다 이제는 높고 낮음의 벽이 허물어졌다 개인 SNP가 0.1%밖에 차이가 안난다는 것은 똑같은 원리로 한분이 만들었다는 증거가 아닌가 神앞에 굴복하는 것은 자존심이 아니다 내가 있게된 근본을 알게되면 얼마만큼 겸손해져야될지 나도 아직 그 깊이를 모른다

백담사에 계실 때 만나 뵈었다 장군의 손인데도 작고 따뜻했다 외제담배를 곶고 올라오는 등산객들을 보고 나라를 걱정하셨다 내가 제일 미워하던 그 분이었는데 그분의 참회의 눈물을 보고 나도 함께 눈시울을 적신적이 있다 그래도 일국의 원수가 아니었던가 너무 심한 돌팔매질이랑 이제 화합의 차원으로서도 거둬야 되지 않을까 싶다 과거는 짧고 미래는 영원하기에 우린 미래의 비전을 위해 과거에 너무 집착하지 말자 과거를 되돌아보며 잘못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

우리가 우리의 지도자들을 불행하게 만들면 우리의 불행일 뿐이다 우리는 그 분들의 잘못을 우리손으로 용서하는 그런 아량을 보여주자 그들은 누구보다도 많은 경험을 축적하고 있지 않겠는가 나같은 머슴출신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고뇌도 했을 것이다 그분들의 경험은 아무리 잘해보겠다고 나서서 부딪혀 또 망가지는 그런 전철을 밟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 이제 남북과 동서가 대화합해야되는 시대적 숙제앞에서 그들을 국가의 원로로 받들어 우리도 어른이 있는 그런 나라를 후손에게 물려주면 안될까

 

任午년을 말띠해를 맞아 하늘 말(天馬)이 뒷발을 걷어차며 허공을 딛어려 채찍을 들며 -


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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