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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그날 오후 : 삼풍백화점 붕괴
종합자유게시판  

 1) 1995년 6월 29일 멀쩡하던 삼풍백화점이 붕괴된 그날 그 소식을 듣고 현장으로 가서 차밑에서 또는 삼풍정 식당 숯창고에 자며 마지막까지 민간봉사대로서 정성을 다한 이야기를 책(6.29그날 오후)으로 엮었었다

내가 본 구조는 근본부터 잘못됐다고 본다 8층 구조물이 무너지는 시간이 약 10초였다면 1층이 무너진 시간은 1초남짓이다 찰라의 순간에 파살이 난 시신이 흩으려졌으리라는 추정을 못하고 구조에 임하였기에 죽고도 시신을 찾지 못하고 말았으며 어데 할짓이 없어 죽지 않은 처자식 죽었다고 허위신고하여 보상금을 노렸겠는가

당신같으면 그런 양심인가 아직도 죽은 자와 유가족의 명예는 실종되었다고 본다 그 모두가 과학세계에서 과학적인 추론을 하지 못한 잘못이었다 왜 그런 머리가 돌아가지 않을까 안그러면 그런 진실을 이야기해도 못알아 들을까 실로 안타깝기 그지 없었다 대구가스참사 1주기를 맞아 삼풍참사유가족대표단이 대구에 왔다 유가족을 대표하여 조사를 읽었다 참으로 가슴아픈 현실이 아닐 수 없다

2) 아마 미국의 9.11테러 때 국제무역센터의 붕괴 또한 같은 맥락이리라 그들도 집이 무너졌으니 그 안에 시신이 들어있으리라고 보고 있지는 않을지 모르겠다 머리카락 하나가 한구의 시신이요 피묻은 옷가지가 한구의 시신임을 그들이 알아야 할텐데 - 머리카락이나 옷은 파살이 되더라도 그 흔적이 남지만 살점과 뼈조각은 흩어져 삭아서 없어지고 공글더미와 함께 현장을 떠나 버리고 만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을까

3) 문민정부는 사고 공화국이다고 했다 구포열차사고 비행기 추돌사고 배 침몰사고 유람선 화재 침몰사고 대구 상암동 지하철 가스 폭발사고 삼풍참사 시프린스호 침몰 기름유출 사고 등 셀 수 없는 사고가 해이해진 사람들의 마음을 다잡기 위해 사흘이 멀다하고 벌어졌다

4) 대구 4.28 사고 1주기를 만나 삼풍의 유가족 대표와 함께 슬픔을 함께 하고자 갔다 마침 [6,29 그날 오후]가 발간되어 전국 판매에 들어갔다 그 책 속표지가 삼풍현장의 저 사진이다 구조활동을 하는 사진 한 장 없었다

책을 쓰리라는 생각을 하고 갔더라면 사진도 찍고 자료를 챙기기 위해 머리를 굴렀겠는데 - 그리고 저 사진도 조선일보에 가서 복사해 왔다 그들은 왜 내 사진을 그렇게 많이 가져있으면서도 주지 않는지 모르겠다

다 떨어진 입장에 돈을 내라고 하는데 그럴 여력이 있어야 말이라도 해보제 - 그리고 세계의 글쟁이들이 다 쓰고 남은 걸 갖고 글을 쓴 덕분인지 책이 제대로 그 명을 다하지 못했다

5) 세상에 어느 골빈 출판사가 아니고 머슴출신 天理敎 움막집 사진을 표지에 넣을 원고로 책을 발간해 주겠는가 이 길에 미쳐- 말은 짧아서 잘 못 알아들을 수 있겠고 책으로 얘기하면 말귀가 귀에 들지 않을까 싶어 [태초의 원음]을 발간할 원고를 가지고 타진하니 웃긴다는 표정들이다

그게 책이 될 것 같으냐고 항변을 하는 모습들이다 우리동네 시의원 사무실을 함께 쓰기로 하고 출판사를 내가 만들었다 아마 천하에서 제일 무모한 출판사가 있다면 [도서출판 창조문화사]일 것이다 언제 이름값이라도 할 수 있어야 될텐데 - 생푼한잎 손에 쥐어보지는 못하고 세금한푼 못내도 영원히 손해볼 리는 없을테고 부도도 나지 않은 법적으로는 말짱한 출판사(?)이다

6) 세금 신고를 해야되는데 수익도 없고 지출도 없어 종교 전도지 찍는 회사라며 과세특례로 되어있는 회사(?)의 운명이 연장될지는 미지수다 우리회사 경리(?) 또 까무라칠지 모르지만 이번 본사이트 내용을 책으로 만들어 보고 싶은 욕심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내일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할짓은 다할 수 있는 수호가 나는게 또 신기한 일이다 저기 걸린 깃발 귀신을 보았는가 미쳐도 유분수지 오야사마를 아예 궤고 사는 인생이다 그래도 저 현수막보고 책보고 전도지보고 찾아오는 사람 아직 한명도 없다 그물만 널따랗게 쳐 놓고 아직 당길 준비도 하지 않았다 지금 하고 있는 이 말에 엮일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7) 그래도 100원짜리 돈 넣어놓고 전도지 빼가는 사람도 있더라 출출할 때 음료수 사먹으라고 한닢 주고 가는 사람도 있더이다 엑스포에서 돈통놓고 두드리던 어느 스님이 잡혀갔는데 죄목이 기부금품 모집법 위반죄였는데 박자목과 목탁이 조화를 이루다 잡혀가고 나니까 시원섭섭하더이다 그래도 난 엑스포에서 한잎도 안받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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