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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본부에 돌아가서/문화체험
종합자유게시판  

          

1) 2001년 원단제에 참석하여 西陣大敎會에 공식 세단 행사에 초대받아 인사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날 그 교회묘지에 참배가게 되었는데 일본의 장지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견학했다 돌아오는 길에 청장님과 함께 神社의 元旦의 모습을 구경하기는 등 일본문화를 체험하기도 했다

2) 해외귀참자 파티와 회랑 히노끼싱 그리고 어느 화가로부터 저서를 증정받는 모습이다 저분은 현재 분교회장이신데 혼다씨이다 만화식 그림의 귀재가 아닐까 天理敎 도유사에 오랬동안 연재된 그림을 그리신 유명화가이시다 道友社의 天理時報에 연재된 작품을 책으로 엮은 것을 선물받았다

참 다정하다고 생각되는 분인데 그 분의 아버지는 해군출신으로 한국노래를 기막히게 잘 하신다 숙소의 주임을 오래 맡고 있었기에 매우 친했는데 노란사쓰와 돌아와요 부산항 황포돗대를 잘 부르신다

어쩔땐 나보고 노래를 같이 부르자고 하는데 사실 나는 아무 노래도 가사를 제대로 아는 곡이 한곡도 없다 미안하기 짝이 없으나 신악가만은 자신만만하다고 하며 웃고 만다

3) 교또의 어느 강변의 새들을 배경으로 신자와 집사람 그리고 여러 배경으로 신자들과 함께 기념사진- 자주 가본 도시라면 나라와 교토 그리고 오사카 정도이다 지바에는 일년에 3번 정도 참배를 간다

형편이 된다면 다달이 가고 싶지만 쉬운 일은 아니다 지바에 연결되지 않으면 죽은 가지이다 지바에 리를 받는다는 것은 가지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리를 갖고 있다 아직 지바에서 단돈 10엔도 남겨오지 않았을 뿐 아니라 단돈 10엔어치의 물건도 교회용품이 아닌 이상 사지도 않았다

4) 검정강습을 받으며 일본인 반에 들어가 감사합니다와 아리카코토우고자이마스가 같은 말이라며 한국말을 가르치고 또 한국어로 부르는 신악가와 손춤을 선보이다 오전에 수업전에 일본인 반에 들어가 갑자기 [곰방와]하고 인사를 하게 되면 폭소와 박수가 진동한다

어느새 [곰방와]선생이 되고 말았다 일본말이라고는 몇마디 인사말 외는 아직 배우지 못했다 그래도 신악가는 원어로 다 외운다 그렇지만 신악가에 나오는 낱말의 뜻을 제대로 모른채 따라 부르기 때문에 무슨 말이 무슨 뜻인지는 모른채 덩달아 외워 부를뿐이다

5) 칸사이공항까지 배웅나온 청장님의 외손자와 커피를 마셨다 어느날 저 학생에 대한 이야기를 청장님으로부터 감화들었다 오토바이사고로 갑자기 운명을 달리하고 아들 둘을 혼자몸으로 키우고 있다는 딸의 사정을 이야기하시며 눈시울을 적시셨다

나는 청장님을 일본인으로 생각해 본적이 없다 日本人과 天理敎人은 분명히 다르다는 것이라 믿고 있다 언젠가 저를 도와주시고 이끌어 주신 은혜에 대해 아리가토고자이마시따라고 크게 말하고 싶다 물론 지금도 그렇게 말하고는 있으나 항시 내 마음속에 그런 생각으로 가득차 있다

6) 제 5식당은 本部食堂에서 가장 큰 식당이다 세척기와 그릇 나르는 벨트가 자동으로 되어 있다 어느날 히노끼싱을 하게 되었는데 저 많은 사람들의 식사 설거지를 어떻게 할까하고 궁금해 하던 것이 죄다 풀렸다 그릇을 닦고 말리는 것 등 시스템이 매우 잘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다 밥과 반찬은 취사본부에서 조리하며 물은 따로 신님께 올렸던 옥수를 섞어서 함께 끓인다고 했다

8) 지바에 돌아오는 자녀들은 모두가 같은 솥밥을 먹는다 취사본부에서 함께 만든 식사를 말한다 별화별과는 오야사마의 식사만은 특별히 따로 솥에 따로 불을 사용해야 된다 그외는 신바시라도 같은 식사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다만 다소 반찬이 다를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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