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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3  ▶

담을 헐어라
월일은 없던 인간 없던 세계를 창조한 어버이인 거야 16-53
 

산언덕 가시밭 낭떠러지 비탈길도 칼날같은 험한 길도 헤쳐 나가면 1-47

[나는 으뜸인 神 진실한 神이다
이 집터에 인연이 있어
이번에 세계 인류를 구제하기 위해 하강했다
미키를 神의 現神으로 삼겠다]
는 최초의선언에 의해
미키는 月日의 現身으로 선택된 것이다

1838년 10월 26일 아침 8시 미키의 남편 젬베에는
3일간의 神人問答을 뒤로하고
[미키를 月日의 현신으로 바치겠습니다]고 승낙하자
그렇게나 격하던 미키는 비로소 진정되었으니
그 때의 미키의 나이 41세였다

오야사마가 붓을 잡으면 저절로 움직여 씌여진
모든경전의 완결편인 계시록인 오후데사키에는

지금의 月日의 생각하는 것이란
입은 인간 마음은 月日이야 12-67

단단히 듣거라 입은 月日이 모두 빌고
마음은 월일 모두 빌려 주고 있다 12-68

지금까지의 미키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들의 어머니로서 평범한 농사꾼의 아내였다
그러나 신인문답을 통해 미키는 月日의 現身으로 정해졌으니
미키의 마음은 몽땅 창조주가 빌려간 것이지요
입이나 몸은 人間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마음을 月日이 빌려 쓴다고 하셨으니
보통의 평범한 人間 生活은 끝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미키를
우리는 인류의 어버이
영혼의 어머니 오야사마라고 우러러 받들고 있다
왜 한갖 여자 한사람을 인류의 어버이라고
우러러 받들고 있는가
그 진실을 모르고
본사이트를 떠난다는 것은 이 세상을
다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과 하등 다를바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리라
인류의 어버이 오야사마 그 분의 태초의 입장-
그 하나가  創造主가 듭시어 太初의 約束을 실행하시려
태초 인류의 어머니의 혼의 인연을 보고 하강하신
월일의 현신이다

바꿔말해 오야사마의 현재 모습은
비록 인간이지만
태초창조시 여자추형묘상으로서
9억 9만 9999명의 인간씨앗을
뱃속에 잉태하신 태초의 어머니(주:오야콘드리아)셨던 것이다

영혼의 어머니셨던 것이다
우리 모두(미토콘드리아)의 어머니인 것이다

그 어머니가 귀여운 자녀들을
한사람도 빠짐없이 구제하고자
월일의 현신이 되어
태초의 환경설정을 일러
창조주이심을 증거하시고는
목적세계에 데리고 가시려
구제를 서두르고 계시지 않는가

그리고 또 오야사마의 입장- 그 하나는
자녀인 세계인류를 위해
진실로 구제받는 길을 가르쳐 주신
인격적인 神의 모습과
신격적인 인간의 모습이 공존된
월일의 현신으로 계신 50년 간의 모본이다
마지막 입장- 그 하나는
50년의 기나긴 노고를 마감, 몸을 은신(隱身)하시고
存命하신채로 인류구제의 선두에 서신 입장이다

세상에 오직 한 분인 우주를 몸으로 계시는
月日 창조주가 현현하심을
모든 인류가 믿고 녹취나 받아쓰기를 했다면
그 행적이 좀 더 스릴있게 전개될 수 있었겠지만
50년 모본의 전반 25년 정도는
아무도 그 분이 창조주가 현현하신 분인줄
몰랐던 때였으며 후반 또한 도움받은 신기한 구제에 의해
차츰 길이 알려졌을 뿐 구제의 핵심을 제대로 깨닫지 못한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밖에 볼 수 없다
그것은 현신을 감추시고 存命으로
떠나는 마지막 순간에도
으뜸인 理를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정부의 탄압에 두려워한 것을 보면 짐작할 수 있으리라
진심으로 월일의 현신임을 인식하게 된 것은 존명하신채로
이브리이조오 선생을 통해 계시한 지도말씀을 통해
진실한 창조주의 現身임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지 않았나 생각되는 바이다
그 50년 모본의 立場을 간단히 요약해 보고자 한다

 극빈에 빠져라
오야사마의 말씀은 곧 창조주의 말씀이다
창조주로 오셨다는 처음 계시부터가
일반 사람들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다
극빈에 빠져라고 재촉하는 것이었다
 사람은 누구나 잘 살기를 바라는데
우여곡절끝에 아내를 바쳤다면
좀 징조가 좋아도 뭣할텐데 극빈에 빠져라고 하니
도저히 따를 수 없는 것부터가
광인이라 비방받기 십상이었다  시집올 때
가져온 물건을 비롯해서 곡식 의복 금전에 이르기까지
차례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말이 쉬워 나누어 주셨다고 천리교 교조전에 기록되어 있지만
남편 젬베에를 비롯한 가족과 친지들은 정신이 이상해진 것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이라 걱정하며 솔잎을 태우고 향을 피우며
호마를 태우기도 하는등 광인이라면 제 정신으로 돌아오고
도깨비라면 물러가라고 백방으로 최선을 다했으니
창조주의 입장이 말이 아니었다

혼의 인연으로는 영혼의 어머니이지만
아직 인격적인 심성인지라
납득시켜야 되는 과정인지는 몰라도 헛간에 들어가
며칠 씩이나 음식도 거른채 때론 중얼거리기도 하고
큰 소리로 무언가 계시같은 걸 얘기해도
아무도 알아듣는다거나 시키는데로 하지 않는데도
[앞으로 이 집에 찾아오는 사람은 누구든 즐겁게 하지 않고서는
한사람도 그냥 보낼 수 없다 어버이에게는 온세상 인간은
다 같은 자녀]라며 오는데로 적선을 베푸시니 그 많던 재산이
없어지는 것은 그야말로 시간문제가 아니겠는가

그 뿐인가 더 가관인 것은 집을 헐어라는 것이다
어이없는 일이라 젬베에로서도
쉽게 허락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집이란 조상대대로 물러받았으며
또 그 가문의 상징과 같은 것이다
마을의 촌장으로서 체통도 체통이거니와
아무리 神의 現身이 되었다고 하기로서니
도대체 시집온 여자가 神을 받아 집을 헐어라
오늘은 어느쪽의 기와를 헐어라
오늘은 어느쪽의 담을 헐어라는
등의 계시를 수용할 수 있는
처지는 아니었던 것이다

문제는- 안된다고 하면 그냥 끝나면 별일 아니겠는데
現身(오야사마)이 괴롭게
아프기 시작하는 것이다 식사는 물론
물한모금 드시지 않고
20여일이나 자리에 눕게 되고
계속 담을 헐어라 기와를 헐어라는
등의 계시가 내리니 환장하지 않겠는가
그런데도 냅다 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하는 건 현신은
바로 사랑하는 아내가 아닌가
지금은 제정신이 아니라 저렇게 되었지만
지난날 헌신적인 현모양처로서의
그 자상하고 자비롭던 모습을 생각하면  
인정많은 남편 젬베에로서도
양간지목이 아닐 수 없었던 것이리라

친척은 물론 주위사람들은
귀신든 집으로 판단하고 저 집은
애들만 쓸쓸하게 있으니
참으로 불쌍하다며 찾아오는 발길이
끊어진지는 오래된 어느 날
젬베에는 생각다 못해 칼을 들고
現身이 잠든 틈을 타 죽이려고 했다
순간 現身이 눈을 뜨며
[당신 지금 무얼하셔요] 라고 물으니
도저히 무섭고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다고 하셨을까
자신과 현신에게  흰옷을 입힌다음
친정 형제들까지 입회시킨 자리에서 염불을 하고
도깨비가 붙었다면
빨리 물러날 것을 재촉하며
칼을 들이대고 무섭게 호통을 치는
그러한 나날을 보고 어느 누가
창조주가 하강했다고 생각하겠는가

그 마당에 어떤 이야기로  
회유한다고 하여 믿어지겠는가
거지神이든지 집을 망하게 하려는 무슨 악귀의
소행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리라

인격적인 現身의 입장인들 편할리 있었겠는가
아무리 태초창조시
인류의 어머니의 혼의 인연이 있다고는 해도
또 창조주가 그 마음을 빌렸다고 해도
인간과 神의 양간지목 또한 없을 리 있었겠는가

어느 때는 전음으로 들려오는
神의 소리를 뒤로하고 어느 때는
못에 혹은 우물에 몸을 던지려고 하신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하니
太初의 약속 실현이 난간에 부딪힌 것이었을까
 
태초 창조에서부터 장래는 어떻게 된다는
神의 의도를 이야기해도
人間의 심정을 전혀 모르는 바 아닌
인류의 부모神으로서도
안타까운 심정이 아니었을까

담을 헐고 기와를 헐고 드디어
안채까지 헐 게 되었을 때는
[이제부터 세계의 역사를 시작한다 축복해 다오]라며
인부들에게 술과 안주를 내리셨다고는 하나
태초의 프로그램을 모르는
사람들은 무언가 크게 잘못된다고 생각지 않았을까
나카야마씨댁의 안채- 왜 안채까지 헐게 했을까
정말 거지 神이 강림한 걸까
집은 망하고 찾아오는자 없는 쓸쓸한 집에
안채까지 헐다니
아! 創造主가 너무 야속한 것인가

그 나카야마가의 안채가 있는 그 곳이
인간을 창조한 안태본 장소로써
인류의 영혼의 고향이라는
것을 감히 누가 알 수 있겠는가
인간을 창조한 장소 - 생각만 해도
신비스러운 곳이다 한사람 한사람의
혼의 본래를 거슬러 올라가면
인간혼의 본적지가 되는 셈이다
그러한 성지는 세계에 단 한 곳밖에 없을
진기한 장소임을 누가 알 수 있겠는가
태초의 프로그램을 진행해가는
창조주가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비밀인 셈이다

광인도 아니요 도깨비에 홀린 것도
아님을 보이시려
바느질을 가르치기도 하고
장남 슈지는 글방을 차리고
채소나 나무를 팔기도 하였지만 세상사람의
인식이 고쳐질리가 쉽지만은 않았음에도
안채까지 허는 마당에 축하해다오라고
매우 만족한 듯 술과 안주를 내리시는 現身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그리하여 20수년- 막내딸 고깡이
이젠 쌀이 떨어졌습니다고 말하자
[세상에는 머리맡에 먹을 것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고도 먹으려야
먹을 수 없고 물한 모금 넘기지 못해 괴로워하는 사람도 있다
그것을 생각하면 우리들은 고맙잖아 물을 마시면 물맛이 난다
어버이신님께서는 고맙게 돌보아 주시고 있는 거야 ]라며
타이르시고
[아무리 서글퍼도 서글프다 하지 마라
거지 노릇은 안 시킬 테니] 라는
말씀으로 격려하신 극빈의 시절 어찌
그 사정을 서툰 필설로 말할래야 말할 수 있으리오

50년 간의 模本을 끝으로 현신을 감추시고
이브리이조오선생의 몸을 빌려 내리신
지도말씀의 한구절에는
[이 길 시작된지 몇해인가 헤아려보라 오는자에게
오지 말라고는 하지 않는다
오지 않느자를 오라고도 하지 않는다
이 집터에서 인간을 시작한 진실을 가르쳐 오늘에 이르렸다
지금은 대충 다져졌으나 당초는 잡초가 우거져 있었다
그 때는 정성을 기울이는 자 하나도 없었다
처음에는 어찌나 추운지 추운지 이젠 밤도 꽤 늦었겠지
멀잖아 닭이 울겠지--]라는 지도말씀을 되새겨 보면
그 때의 사정이 짐작될지도 모르겠다

 

아! 영혼의 어머니가 창조지점인 영혼의 고향에서
태초의 환경설정한 天理를 일러
환생부활과 진화를 주재하시는
오직 한분이신 창조주이심을 증거하시고
영혼의 궁극적인 목적과 창조목적이 일치되는 우주의 자궁인 지구와 인간의 진화가 완숙되는 목적세계인 감로대세계에 데려가시려
직접 구제의 선두에서 목숨까지 바쳤으니 ......
아! 우리의 어머니 오야사마!!!!!!!!!


아- 오야사마
 


 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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