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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8  
◎ 이것이 천리야
월일은 없던 인간 없던 세계를 창조한 어버이인 거야 16-53
 


자네들 둘이서/ 신쪽에서는/ 갑절의 힘을/ 힘을 늦추면



실명 직전의 눈병에 걸려 중태에 빠진 몸인데도
이웃에 사는 우메지로오가 즉시 구제하러 가서
3일 3야의 기원으로 신기하게 선명한 수호를 받았다
이듬해 나까가와는 사례참배를 하러 지바로 돌아왔다
오야사마는 나까가와를 만나 보시고는

[본고장을 찾아 잘 돌아왔구나
나와 팔을 잡고 한 번 힘을 겨뤄 볼까]

하고 말씀하시므로
항시 힘자랑하며
아마추어 씨름도 해왔던 나까가와는
늠름한 양팔을 내밀었다
그러자 가만히 왼쪽 손목을 잡으시고
나까가와에게는 오른손으로
당신의 왼쪽 손목을 힘껏 잡아라고
말씀하시어 말씀대로 힘껏  손목을 잡았는데
이상하게도 반대로 자기의 온쪽 손목이
부러지는 것같이 아팠으므로
엉겁결에 [앗, 그만하십시오] 하고 외쳤다
이때 오야사마는


[조금도 놀랄 것은 없어
자녀 쪽에서 힘을 주면
어버이도 힘을 주게 되는 거야
이것이 천리야 알겠어요]

라고 말씀하셨다

 
자네들 둘이서

야마자와 다메조오가 25세 때 쯤
형 료오조오와 둘이서 지바에 돌아오자
당시 근행장소의 상단방에 앉아 계시던
오야사마가

[나는 밑으로 떨어져도 좋으니까
자네들 둘이서 나를 끌어내려 보게]
하며 두 손을 내미셨다
그래서 두 사람은 황송하게 생각하면서도
분부대로 오른쪽과 왼쪽에서
각각 오야사마의 손을 끌어 당겼다
그러나 오야사마는 바로 앉으신 채로
꼼짝도 하지 않으셨다
뿐만 아니라 세게 끌어당기면 당길수록
두 사람의 손은 오야사마 쪽으로 끌려갔다
두 사람은 새삼 인간의 힘은 아니구나
과연 오야사마는 신님의 현신이시다고
깊이 감명하였다

 

신 쪽에서는

집터에서 일하고 있는 나오끼찌와 요사브로오 등
젊은이들에게


[힘을 한 번 겨루어 볼까]
하고 당신의 팔을 내밀며

[힘껏 눌러 보라]
고 하셨다
그러나 아무래도 누를 수가 없을뿐더러
오야사마가 조금 힘을 주어 상대의 팔을 쥐시면
그 팔이 저려서 힘이 빠져 버렸다 그러자


[神 쪽에서는 자녀가 힘을 내는 데 따라
갑절의 힘을 내는 거야]

라고 말씀하셨다

 

◎ 갑절의 힘을

1884년 경 경찰의 압박이 매우 심해
터전으로 돌아와도
오야사마를 뵙기가 힘들었다 그럴 쯤
도사 우노스께는 25,6명의 신자를 데리고 돌아왔다
전갈인의 주선으로 인사를 여쭙자


[도사씨 이렇게 먼 곳에서 돌아와도
진실한 神의 힘을 잘 알지 못하면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돌아오는데 자신이 없을 것이므로
오늘은 한 번 신의 힘을 시험해 봐요]

하며 곁의 사람에게 수건을 갖고 오게하여
그 한 쪽 끝을 당신의 엄지와 인지로 집으시고는

[자 이것을 당겨봐요]
하며 내미셨다
도사는 예하며 힘껏 당겼으나 아무리 해도 빠지지 않았다
그러자 오야사마는 빙그레 웃으시며


[자 더 힘껏 당겨 봐요 사양 말고]
라고 하시어 도사는 얼굴이 시뻘겋도록
전신의 힘을 다해 당겼다
그러나 아무리 힘을 주어 당겨도
그 수건은 빠지지 않았다
도사는 원래 완력이 세고 게다가
선원생활로 단련된 몸이라
평소 힘자랑이 대단한 사람이었지만
아무래도 그 수건을 뺄 수가 없었다
[드디어 놀랍습니다]
하고 머리를 숙였다
그러자 이번에는 오른손을 내미시며


[다시 한번 시험해 봐요
자 이번에는 이 손목을 잡아 봐요]

라고 하시므로 도사는
조심조심 오야사마의 손목을 잡았다
오야사마는


[자 더 세게 더 세게]
라고 말씀하셨지만
힘을 주면 줄수록 도사의 손이 아플 뿐이었다
그래서 도사는 마침내 [놀랍습니다] 하며
손을 놓고 부복하였다
그러자 오야사마는


[이렇게 神은 갑절의 힘을 내는 거야]
하며 빙그레 웃으시었다

 

자네쪽에서 힘을 늦추면

전에 야마또지방 고이즈미항에서
영주의 호위역을 맡았고
유도와 검도에도 조예가 상당한 나까노히데노부가
어느 날 터전에 돌아와 오야사마를 뵈었을 때


[나까노씨 당신은 세상에서 힘세다고
소문이 나 있는데 한 번 이 손을 빼보게나]

하시며 나까노의 양쪽 손목을 잡으셨다
나까노는 분부대로 처음에는 조금씩 힘을 주어
잡혀 있는 손을 당겨 보았으나 좀처럼 빠지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색을 하고 전신의 힘을 두 손에 모아
기합과 함께 빼 내려고 했다
그러나 연만하신
오야사마는 태연하게 꼼짝도 안 하셨다
아직 장년인 나까노는 이제는
 얼굴이 새빨개져 어떻게든지
빼 내려고 있는 힘을 다해
[얏! 얏!] 하며 몇 번 애를 써 보았으나
오야사마는 의연하게
빙긋빙긋 웃으실 뿐 아무런  보람도 없었다
그 뿐만 아니라
놀랍게도 나까노가 힘을 주어 당기면 당길수록
점점 손목이 꽉 죄어 끝내는
손목이 귾어질 듯 아프기까지 하였다
마침내 그 유명한 나까노도 견디다 못해
[정말 놀랍습니다 놓아 주시기 바랍니다]
하며 놓아 달라고 애원했다 그러나 오야사마는


[아무것도 사과할 것 없다
자네 쪽에서 힘을 늦추면 神도 힘을 늦춘다
자네 쪽에서 힘을 주면 神도 힘을 주는 거야
이것은 이 일만이  아닌 것이니]

라고 하시며 가만히 손을 놓아 주셨다

 

※神은 갑절의 힘을 내신다
눈에 보이지 않는 神의 밧줄을 힘껏 당겨보라
당기면 당기는 힘의 갑절로 당겨주신다
위의 일화들은 초대들은 다 경험했던
사실들이다
당시의 神의 징험을 가장 간단하게 보여주시는
모습이 질병구제이다
사람은 누구나 병들어 보았지만 변소갈 때
마음과 나올 때 마음은 분명히 다르다
아무리 고통스런 병이 도움
받았다고 하여 평생을 그 은혜만 갚고 있지는 않는다
이 계심을 징험
받은 몸을 바탕으로 인도를 받았다고는 하나
심부름꾼으로 써기
위해서는 병 따위가 문제가 아니라
創造主의 현신임을
몸으로 징험할 수 있도록 -
그리고 천리를 깨우쳐야 되지 않았을까

사람들은 의심이 많다
神의 길에 왔다고 하여 그 의심이
해소된 것은 결코 아니리라 돌아온 자녀들이
말씀을 듣고 [과연]하는 마음으로 믿고 당기는 힘과
[그럴까]하는 마음으로 의심하며 당기는 힘은 다르게
나타나리라 무조건적으로 믿고 당기는 힘
그곳에는 무한한
창조주의 혜택이 솟게 마련이다
[소원을 이루게 해 주면
은혜하겠다]

마음은 믿지 않고 당겨보는 시늉과 같은
것이라 하겠다
당신이 인도를 받아 사례참배를 결행
했다면 영원한 행복을 위해 어떤 힘으로
신을 영접할 것인가 잘 생각해 보아야
할 대목이 아니겠는가

 

이제부터는 神의 힘과 윗사람의
힘을 서로 겨룬다고 생각하라 3-83

아무리 힘센 자도 있으면  나와 보라
神의쪽에서는 갑절의 힘을 3-84
 


 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Changjomoonhwa and Tenrikyochurch-Chunma of Chunria, a-Oyasama   hp016-9640-0999 tenr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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