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sitemap Frame
 그- 36  
◎ 길은 밑에서
월일은 없던 인간 없던 세계를 창조한 어버이인 거야 16-53 
 


환자들이 모이는 종교/ 왕환도/ 머슴출신/

야마나카 추우시찌가
이길을 생각하는 뜻에서
어느 때 오야사마께

[이 길도 높은 산에서 닦으면
더욱 좋아지겠지요]
하고 말씀드렸다
그러자 오야사마는

[위에서 길을 닦아서는
밑의 사람이 접근할 수 있겠는가
밑에서 길을 닦으면
위의 사람도 밑의 사람도
모두 접근하기 좋을 거야]
라고 일러주셨다

 

※ 德이 부족해서인지는 잘 몰라도
남의 집에 갔을 때 큰 대문과 넓은 응접실에
있는 소파에 앉는 것보다는 아담한 기와집이나
못사는 사람집의 환자곁이
마음이 훨씬 편하다는 것을 많이
느껴왔다 없다고 깔봐서도 아니다
그냥 마음이 편했다 이야기도
아주 자연스레 나온다
그리고 그들은 세상의 푸념을 있는 그대로
할 줄 안다
그러나 조금 부자라고 느끼는 집은 포장을 많이 한다

오야사마께 구제받은 사람들은 농사짓고 병든 사람들이다
순박함을 들어내놓은 사람들이다
조금만 학식이 있다거나 부자들은 허물을 감추고
진실도 감춘다 그리고 허세가 많기 마련이다
예나 지금이나 별차이는 없겠지만
천리를 학식으로 전한다는 것은 어렵다
혼으로 알아듣지 않으면 모르는 일이다
당신이 이 이야기를 들었어도
다른 사람에게 전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울지 모른다
오야사마께 구제받은 초대들도 가난하고
병들고 농사짓는 사람들을 찾아 으뜸인 理를 전하고
수훈을 전하였다

그런 사람들이 모여온 이 길의 사람들이
어찌보면 좀 빠진 듯하고
바보스럽기도 하고 맹목적이기도 했으리라
그런 사람들보다는 富者나
학자들 아니면 머리에 먹물이 좀 묻은 사람들을
구제하면 남들보기도
그렇고 좋지 않겠느냐는 뜻으로 물었으리라

한국의 이 길의 초창기만 해도
환자들이 모이는 宗敎쯤으로 인식되었다
肺病 精神病 문둥이 다리병 등의
病者들이 모여 공중변소나 거리청소
등을 하는 모습을 보고
비방과 조롱은 물론 외무당 宗敎라고 비난받고
한때는 정부의 고위 각료가 天理敎 배척운동을
본격적으로 시도까지 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그런 병자들이
들 것에 실려왔는데 얼마지나지 않아서 병이
거뜬히 나았다는 사실인 것이다
그때만 해도 폐결핵하면
죽는 줄만 알았던 병이다
그런 病者들이 공중변소청소 3개월에 의사도
놀라 고개를 가우뚱거릴 정도였으니
무엇인가 있기는 있는 모양이었다

그런데 그들이 교리나 깨닫고 병이 나은 것이 아니다
무턱대고 하라는대로 실천하니까
도와졌을 뿐이며 남을 구제하면
내 몸을 도움받을 수 있다고 하니까
남을 즐겁게 하면 내가 즐거워지는 것이
남을 구제하면 내가 구제받는 것이
천리의 핵심이라고 하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병나은 것 하나만 갖고
布敎의 길에 뛰어들어 무조건 걷고
냉수욕하며 근행보는 것 외에는 생각지 않고
오로지 신님께 의탁하면 안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증거한 그것 하나만 믿고
내보다 중한 환자를 도와나가면
내가 도와지더라는 체험을 믿고
저 사람 불쌍하니까 살려주소서
안되면 내 목숨까지도 기꺼이 내 놓겠습니다 살려주이소

[天理敎 믿으면 병낫는다]고 외치며
病者救濟를 위해 이바지했던 것이다

길거리나 판자촌 같은데는 병자들이
우글거렸고 天理敎 믿으면 병이 낫는다는
소릴 듣고 따라와 손뼉치고 근행보다가 나으면
다행이라 여겨 죽을뚱 살뚱 모르고
메달려 도움받았던 초대들이다
병이 낫는 사람이 있는 반면 죽는 사람 또한 많았지
않았을까 우리 아버지도 그 무렵
天理敎 信仰에 발을 디디셨고 얼마지나지
않아 出直하시고 말았지만 
아버지가 들었던 인연이 있었기에 귀를 종끗 세워
으뜸인 理를 들었으니 오늘이 있다
天理敎라도 믿어 살아보겠다고 했던 아버지가
어떤 생각으로 이야기를 들었을까
그것이 내 신앙의 으뜸하루인 것이다

이제 세월이 바뀌어
병자가 宗敎를 찾기보다는 병원으로 행하고
의료보험이 좋아 병원문턱은 낮아졌다 天理敎 믿으면 病
낫는다는 소리가 귀에 들릴리가 만무하다 만병의 의사이신
오야사마가 불어주는 숨을 불어넣는 수훈이라는
만병통치약도 별무신통이다 病院 문턱이
높았을 때는 죽자살자고 메달린
신앙이라 수훈의 효능하나로
어떤 난병도 도와내었건만
병들면 의사나 약이
최고지 무슨
주술같은 술법으로
사람의 病을 고친담 어림도
없는 소리라며 비웃기 마련이다

으뜸인 理에 꼬여 포교에 나섰지만
포교란 의약으로 안되는 환자에게 수훈을
전해 神이 계심을 증거시켜야 되는데 患者는
전부 병원에 가 있고 病院에 가서 수훈을 전하자니
남의 점방이다 게등에 소금뿌리는 격이다
효능이 나도 선 듯 따라와주지 않는다
가정마다 다니며 신발정돈이나 해주며
미친놈 소리를 수 없이 들어오던
어느 날 엣다 모르겠다
세상을 한꺼번에 통째로 그물에 엮는 법이 없겠나
낚시바늘로 꿰어 언제 엮나
강태공낚시로 시순을 낚자며 아무도 물지 않는
낚시대를 드리우고 기다릴 동안 애들은 칭얼댔다

내딴에 낫다고 글쓴다고 해도
머슴출신이다 초창기의
번창(?)했던 患者들의 행렬은 끊어졌어도
진기한 구제에는 틀림이 없었다
이젠 확고한 뿌리를 내리고 있다
그저 믿으면 병낫는다는 말은 지금도 유효하다
수훈이라는 귀한 보물을 증거한 이상
세계를 엮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그리고 그 증거들을
확고한 신념으로 그물을 친다
당신이 이 덫에 걸린? 것이다

당신 하나를 위해 초고속도로를 닦는 것이다
오야사마가 닦으신
왕환도를 당신이 걸을 수 있도록
길을 깔고 있는 것이다
내가 지금 바라는 것이 있다면
당신이 나와 손잡고 지바를 찾아 떠나자며
바쁜 나를 붙들어 주기를 바랄뿐이다
세상의 마음을 나는 알 수가 없다
당겨주어야만 당길 수 있다
당기는 힘을 보고 흔들어 버려도
당신이 다시 잡아 당기려하지 않는다면 모르리라
 그리하여 나와 함께 세계구제의 역사에 나서지 않으련가
정말 초유의 길이 당신을
보물산으로 인도할 것이라
확신하는 것이다
세계인류가 전부 구제받을 수 있는 길이 되도록
초고속으로 神의 생각이
흐르는 텐리오의 비젼을
인류모두의 魂에 업데이트시켜 나가리라
진실이 神의 뜻에 맞다면
외국어를 번역해줄 지기도 생기리라
덴리오비젼 -
붉은 옷의 비단길이
하늘과 땅을 온통 밝게 비추리라


산언덕 가시밭 낭떠러지 비탈길도
칼날 같은 험한 길도 헤쳐나가면 1-47

아직도 보이는 불속 깊은 물속을
그것을 지나가면 좁은 길이 보이느니 1-48

좁은 길을 차츰차츰 넘어가면 큰길이야
이것이 확실한 본길이니라 1-49
 


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Changjomoonhwa and Tenrikyochurch-Chunma of Chunria, a-Oyasama   hp016-9640-0999 tenrio@korea.com

★ 당신의 손이 필요한 붉은 색 실크로드 ★  

home       Top     초신자를 위한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