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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30 
◎ 으뜸인 집터
월일은 없던 인간 없던 세계를 창조한 어버이인 거야 16-53 
 


3일 3야 기원근행/ 살아서 환생/ 6좌근행에 담긴 이야기



덴시찌의 부인 나까는 신상을 얻어
효오시로오의 인도로 오야사마를 뵈옵고
집게손가락의 통증을 호소했더니
그 손가락에 세 번 숨을 불어 주셨다
그러자 극심하던 통증이 당장에 그치는 걸 보고
[참으로 신기한 신님이구나]
하고 진심으로 감격해 있을 때 오야사마는

[여기는 인간을 창조한 으뜸인 집터야
장래에는 온 세계사람들이 고향이야
본 고장이야 하며 모여오고
대문을 나서면 무엇하나 없는 것 없는
번화한 거리가 되는 거야]
라고 들려주셨다

 

 ◎ 한 살이야
살아서 還生하는 理

터전에 돌아온 혼다 세이는
지병인 창만으로 배가 크게 부어있었다
그것을 보신 오야사마는


[세이씨 당신 그런 배를 안고 있으면 괴롭겠지
그러나 금생에서 쌓은 티끌이 아니야
전전생에서부터 지고 나온 거야
신님이 반드시 도와 주실 거야
마음이 변해서는 안돼
아무래도 좋다는 생각으로 이끈을 놓으면 안돼
[당신 전전생 일은 아무것도 모르니 용서해 주십시오]
하고 기원하면서 신님께 사례를 드리면 되는 거야]
그로부터 세이는 3생에 걸쳐 쌓인 티끌을 생각하면
하루도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런 배를 안고 매일 구제하러 돌아다녔다
세이는 아무리추운 날이라도
냉수욕을 하고 구제하러 나갔다
차츰 사람들이 모여들자 神酒병에 물을 넣어서
신전에 올린다음 이것을 마시게 하였더니
신기한 구제가 잇달아 나타났다
이처럼 구제활동에 동분서주하고 있었는데
1886년 가을 49세 때 또 다시 창만이 악화되어
목숨마저 위태롭게 되었는데 괴로운 나머지
[일으켜라 눕혀라]
하고 보채는 것이었다
그 때 강장이던 하시다가 터전에 돌아와

나까따의전갈로 오야사마께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눕히라 일으키라는 말은 잘못 알아들은 거야
강사(교회)를 일으키라는 뜻인 거야
죽지는 않아 빨리 가서 근행을 단단히 올려라]
고 말씀하시므로 고오베로 돌아가 밤낮 6좌씩
3일 3야 기원근행을 올렸다
그러나 3일째가 되어도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아
다시 3일 3야 기원근행을 올렸으나 더욱 악화되어
6일째부터는 이를 악물고 28일 동안
죽은 사람처럼 누워만 있었다
그동안 옥수를 먹이고 별사탕 어공 세 알을 질솥에 녹여
대롱으로 세 번씩 먹이고 있었다
의사에게 보여도 이번에는 살 수 없다면서
진찰하러 와 주지도 않았다
28일 동안 매일 매일 소변이 잦아
어찌해야 좋을지 몰랐다
하루에 스무번이나 소변을 누었다
이렇게 해서 28일째 되던 날 아침
여동생인 나다따니 스에가
옷을 갈아입히려고 보니
그 커다란 북통같은 배가 완전히 꺼져 있었다
너무나 엄청난 일에 스에는 [앗]하고 놀라며
소리를 지르는 소리에 세이는 처음으로 눈을 뜨고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그래서 스에가
[언니 들려]
하고 물으니 세이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며 처음으로 말을 하였다
그날 죽을 묽게 쑤어 먹이자 두어모금 먹고는
[아 맛있다 고마운 일이야]
하더니 갈수록 기운을 차렸으나
갓난 아이마냥 대 소변도 가릴줄 모르고 잊음도 심해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한달 뒤 주선인 가따오까가 그
를 대신해서 집터에 돌아와 오야사마께 여쭈니

[무리가 아니야 무리가 아니야
한 살인 거야 이것이 살아서 환생한 거야
아직 나이 어리다 한 살이다 아무것도 모른다
두세 살이 되지 않으면
옳고 그른 것을 모르는 거야]

라고 말씀하셨다
세이는 모든 것을 완전히 잊어 버려
옷을 하면 치수가 틀리고
가야금도 켜지 못하는 형편이었으나
2년 3년 지나는 동안 차츰 분별이 생겨
4년째 쯤부터 본래대로 되돌아왔다
이렇게 해서 49세부터 79세까지 30년 동안
제2의 인생을 점지받아 더한층 구제한줄기에
정성을 기울이게 되었다고 한다

 

주). 밤낮 6좌란
좌근과 손춤 전후반이 1좌인데
이것을 밤에 세 번 낮에 세 번 여섯 번 하는 것이다
이것을 3일 3야 계속하면 기원근행을 하는 사람은
밤낮 사흘 동안 거의 자지도 쉬지도 못하게 된다

 

살·아·서·환·생·하·는·理

環生과 進化를 주재하시는 창조-
창조목적에서 보면
지금도 창조의 과정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빌려받았던 육신을 돌려드리고
새 옷으로 빌려받아 태어온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들이다
그것은 실제이며 또한 그렇게 믿어야 된다
그러나 그것은 불확실하다
금생의 눈으로 확실히 보장받는
환생을 가르쳐 주셨다

6좌근행이라는 절묘한 수이다
근행은 태초창조섭리이다
그리고 그것은 곧 구제섭리이다
그러나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올리는 근행은 용솟음치는 것이 아니다
지겨울 것이다 똑같은 시간일지라도
 기도하는 시간은 길 게 느껴질지 모른다
마음과 몸을 붙여 하는 기도라면 몰라도
아무것도 모르며 그냥 따라
한다면 더 지루할지도 모른다

이 일화집을 읽고 아내에게
6좌근행에 담긴 얘기
를 한적이 있었다
무심코 많은 세월이 흘렀다
1998년 10월 18일 교구 월차제에 참배가면서
[우리 6좌근행을 봅시다
살아서 환생한다는 理라고 했지 않느냐]며
얘기를 끄내었다
[단단한 마음가짐이 아니면 어려울 거야
1좌를 보는데 CD가 90분이니
기원까지 합하면 최소 100분인데
하루에 6좌라면 꼬박 600분 쉬는
시간이 쉬는 시간이 아닌데 ... ]
라며 당장 내일부터 그 실천에 들어가기로하고 의논했다

[우리는 밤에 세 번 낮에 세 번은 무리다
새벽 5시에 시작하여 저녁 10시에 끝나도록 시간표를 짜자]
고 의논하고는 원칙을 정했다
신악가는 신바시라의 CD를 따르기로 하고
어떤 경우라도 교복을 입고
냉수욕을 한다음 하자고 약속했다
그리고 2001년 12월까지 한달에
3일간씩 3년 3개월간을 작정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지금 이제 3년이 마무리 되었다

아내의 지극 정성을 나는 따라갈 수 없음을
이번 3년 3개월간의 6좌근행으로 절실히 느꼈다
살아서 還生하는 理가 있다는데
우리의 잘못을 용서받고
이생에서 모든 악연을 털어버립시다며
게으름을 피우는 나를
또닥거려 주었다 지나고 보니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렸지만 어찌보면
한계점을 느낄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나도 대전 엑스포에서 하루에
무려 15시간씩의 미친춤사위를 벌이며
박자목을 두드리고 그 더운 날씨
덕택에 교복은 간물이 어리고 어려
93일 간 입은 교복의 무늬수는 삭아빠질
정도로 했었도 6좌근행처럼 힘들지는 않았다
[여보! 다시 한번 더 작정하라면 할 수 있겠어요]
하고 물었을 때 다른 작정을 합시다고 한 6좌근행-

6좌근행을 했다고 하여 지금 살아서
還生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
허지만 분명한 것은 靈魂을 정돈해 주는 편안함과
작정한 마음을 이루어간다는
뿌듯함이 어떤 고난도 이겨낼 자신감을 가졌다
그리고 天馬를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을
救濟할 수 있는 理가 만들어졌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리고 지난 3년간 나에게 닥친
숱한 큰 마디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
또한 어려운 작정에 어려운 마디로써
試驗해 주셨다고 깨달으며 쉽게 행하기
어려운 실천을 통해 오야사마의
신임받는 심부름꾼으로 선택되었다는 자부심 하나가
어떤 큰일을 저지럴지 모른다 아! 오야사마

 

그 후로는 알지 않고 죽지 않고 쇠하지 않고
마음에 따라 언제까지나 살리라 4-37

또 앞으로 연수가 지나게 되면
늙어지는 것은 전혀 없는 거야 4-38 


 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Changjomoonhwa and Tenrikyochurch-Chunma of Chunria, a-Oyasama   hp016-9640-0999 tenr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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