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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3  ▶

◎ 神이 이끌어 들인 거야
월일은 없던 인간 없던 세계를 창조한 어버이인 거야 16-53
 


옴의 구제/  세 번을 쓰다듬고

1864년 야마나까 추우시찌가 38세 때
부인 소노는 2년째 앓아 오던 치질이 악화되어
위독한 상태에서 이미 수일간이나 유동식마저
넘기지 못하자 의사도 가망없다고 포기하게 되자
시바마을의 세이베에의 포교를 받아
오야사마께 돌아오자

[자네는 신과 갚은 인연이 있기 때문에
신이 이끌어 들인 거야 병은 걱정할 것 없어
곧 도와줄 테니 그 대신 자네는
신의 일을 하지 않으면 안돼]

라는 말씀을 하셨다

 

◎ 지역을 잇는 다리

아들의 지병으로 지바에 돌아오자
오야사마는 리사브로오에게


[이 집터는 인간을 창조한 곳이야 안태본인 거야
어떤 난병이라도 구제되지 않는게 없다
빨리 아들을 데리고 오라 자네가 돌아오기를
오늘일까 내일일까 하고 기다리고 있던 참이었어]

라고 하셨다

집에 돌아와서 이 이야기를 했더니
야마또에 돌아가고 싶다고 졸랐다
집터에 닿기전까지 견디지 못할 것같다고 해도
그 신님곁에 가고싶다고 졸라 밤을 타고 남몰래
집을 나섰으나
닷다가와내의 다리까지 왔을 때 숨이 끊어졌기
때문에 되돌아 왔는데 집에 닿자
이상하게도 되살아나서
죽어도 좋다고 하므로 물로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밤늦게 등불을 밝혀 들 것을 메고 야마또로 향했다
오야사마는 뵈오니


[걱정할 것 없다
 이 집터에 평생 이바지하면
반드시 구제되는 거야]

[지역을 잇는 다리 통나무 다리
다리가 없으면 건너지 못한다
몸을 바칠 것인가 안 바칠 것인가
도목수 도목수]


오야사마의 따뜻한 어버이마음으로
리사브로오는 엿새만에 도움을 받고 한 달 동안
체재한 다음 고향으로 되돌아갔다

 

◎ 옴의 구제

야스는 아홉 살 때 옴이 올랐는데
진옴이라 고름이 생기는 것이었다
부모를 따라 집터에 돌아와서 오야사마를 뵙자

[이리로 와요 좀 더
가까이 더 가까이]


하고 말씀하시므로 마침내 무릎 앞까지
다가가자
입으로 당신 손 바닥을 축여서 그 손으로

[나무 텐리오노미코도
나무 텐리오노미코도
나무 텐리오노미코도]
하며 전신을 세 번 쓰다듬고
다시 세 번 또 세 번을 쓰다듬어 주셨다
야스는 어린 마음에도 황송하여 몸둘 바를 몰랐다
이튿날 일어나 보니 신기하게도 그토록 심하던 진
옴이 흔적도 없이 나아 버렸던 것이다
어린 야스도 참으로 신기한 신님이야 하고 생각했다
야스는 그처럼 더러운 것을 조금도 언짢아 하시지 않는
오야사마의 커다란 자비에 대한
감격이 성장함에 따라 더욱더 커져
용재로서의 임무를 수행할 때면
언제나 이것이 마음에 떠올라
어떻게 해서라도 오야사마의 자비에
보답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일했다고 한다

 

 ※ 세 번 쓰다듬고
또 세 번 또 세 번을 쓰다듬어 주셨다
당시의 오야사마는 돌아오는 자녀들의 환부에
세 번의 숨과 쓰다듬을 반복하여 난병을 구제하셨다
진실한 초대신자들에게도 그렇게 전할 수 있는 자격을
부였했는데 이를 수훈의 리라고 한다  
창조신명을 부르고 쓰다듬으면
신기하게 도와지는 리로써
세계자녀들에게 신을
징험시키는 것이다

오야사마가 현신을 감추시고
이브리이조오선생을 통해

[이제까지 자녀에게 주고 싶은 것도 있었다
그러나 미처 주지 못했다 또 또 지금부터
앞으로는 차츰차츰 리를 내려 주마 잘 들어 두라]

지도말씀을 통해 세계 각지각처에서
신을 징험하고 돌아오는 참자녀에게 오야사마가
생전에 내리든 그 수훈의 리를 용재
(오야사마의 심부름꾼
으로 선택된)들에게 내려
세계를 엮어 나가겠다고 하셨다
실제 오야사마가 현신을 감추시고 나자
오야사마는 월일의 현신으로서
인간정명은 115세 정명라고 말씀해 왔으므로
다른 사람은 몰라도
오야사마만은 115세 정명을 누리시리라 생각했는데
90세에 일반 사람처럼 돌아가셨다는 것은
 신용적인 차원에서 이 길의 끝이라고 절망했었다
그러나 죽지 않고 자녀들의 성인과 근행의 완성을 위해
몸만 감췄을 뿐  영원히 집터에 머무시며
存命으로 살아있다는 말씀의 증거를 보이셨다

그것은 月日의 現身으로 계실 때와
똑 같이 지도를 통해 여쭐 수도 있고
때론 각한에 따라 지도해 주고 계셨으며
하나하나를 자상하게
깨우쳐(전 7권 13913글월의 지도서) 주셨다
재세시의 쓰다듬어
도와내신 보물을 돌아오는 참자녀에게
그효능을 그대로 전해주셨던 것이다

이 길이 끝난줄 알았던 초대들은 오야사마가
몸만 감추었지 살아서 存命으로 활동하고 계심을
깨닫고는 더욱 용솟음쳤으며
그 수훈의 리로써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신을 징험시켜
오늘날의 교세의 토대가 그 때 이루어졌다
 지금도 수훈의 효능만큼
든든하고 확실한 것은 없다


 인간을 창조한 이 어버이는 존명으로 있다
이것이 진실이야 8-37
 


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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