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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27 ▶
◎ 神한줄기의 집터
월일은 없던 인간 없던 세계를 창조한 어버이인 거야 16-53
 


자녀가 즐거워 하는/ 형제중의 형제/ 귀엽기만 할 뿐/ 밥공기/ 어디로 일하려



우메따니 시로베에가
오야사마곁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다가
별안간
[지금 도우똠보리에서
대단히 좋은 연극을 하고 있습니다]
고 세간 이야기를 여쭙자
그 이야기를 가로막으시며


[나는 41세부터 오늘까지
세간 이야기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이 집터는 말야 신한줄기의 이야기기 외에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어]

하고 경계해 주셨다

 

 감 고르기

한창 가을의 어느 날 마스이 오사메가
오야사마앞에 나아갔는데
거기엔 쟁반에 감이 담겨 있었다
감을 집으시고는 이것저것 살피고 계셨다
그 모습을 보고
[오야사마도 감을 집으시면서 고르시는 구나]
하고 생각하며 보고 있는데
집으신 것은 제일 못하다고
생각되는 감이었다
그리고는 나머지 감을 쟁반채로 오사메쪽으로 밀으시며

[너도 하나 먹으렴]
하셨다

오사메는
[오야사마가 고르시는 것은 어버이마음이구나
자녀에게 좋은 것을 남겨 두었다가
먹이고 싶은 이것이 어버이마음이구나]
하고 감동했다

 

자녀가 즐거워하는 것을

마스이 기꾸는 매일같이 집터에 다녔는데
어떤 날은 아무래도 갈 수가 없는 날은  종일 반찬 안먹기
또는 익힌 것 안먹기 등을 실천하고 있을 때의 어느 날


[기꾸야 어버이는 조금도 귀여운 자녀를
괴롭힐 생각은 없는 거야
이 神은 귀여운 자녀가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지 않는거야
이제는 그런 일 하는게 아니야
자녀가 즐거워하는 것을 보야야먄 신도 기뻐하는 거야]

라며 상냥하게 말씀해 주셨다

 

형제 중의 형제

어느 날 오야사마는

[이 집터에 살고 있는 사람은 형제 중의 형제인 거야
형제라면 누군가가 오늘 어디에 간다 하면
사람들은 서로 둘러보고 입고 있는 옷 중에
누구의 것이 제일 좋으니 자 이걸 입고 가라
또 가령 1전 2전이라도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서로 모아 이걸 용돈으로 해서 다녀와라 하고
내주어야만 형제인 거야]

라고 깨우쳐 주셨다

 

귀엽기만 할 뿐

1885년 3월 28일 야마다 이하찌로가
오야사마에게 들은 말씀을 적어놓은 메모장에는


[신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말라
제 몸 떠나서는 신은 없다
또 안팎의 차별도 없다
왜냐하면
온 세상 인간은 모두 神의 자녀이기 때문이야
무슨 일이나 제 자식의 일을 생각해 보라
오직 귀엽기만 할 뿐이다
농사꾼은 농사가 풍년이 들기를 원하니
그 때문에 신은 여러 가지로 애를 쓴다
또 인간의 마음만 신의 뜻에 맞는다면
언제까지나 힘껏 보살펴 준다]

고 적혀 있었다

 

오야사마의 밥공기

오야사마가 사용하시던 밥공기 중에는
 이가 빠진 곳을 딴 조각으로 이어붙인  것이 있었다

[나는 밥공기를 봤다
무늬가 있는 보통 공기에다가
아름다운 도자기 조각으로 이어 붙인 것이었다
이것은 본부의 보물이다
이것을 보면 뒷사람들은 사치를 못할 것이다
접시도 오야사마가 쓰시던 것 중에는
이어 붙인 것이 있었다]

이것은 가지모또 나라지로오의 회고담이다

 

어디로 일하러

1886년 3월 12일 야마나까추우시찌와
야마다 이하찌로오가 함께 집터에 돌아왔다
오야사마는 이찌노모또 경찰분서에서 돌아오신 이래
온종일 누워계시는 일이 많았는데
이 때 둘이 돌아왔음을 고하자


[어디로 일하러 갈지 몰라 그러므로 쉬지 않으면
그 일하는 데 지장이 있다
저절로 눈이 뜨일 때까지 누워 있어야겠다
조금도 약해졌다거나 힘이 뺘졌다고는 결코 생각말라
그래서 손가락 끝으로 조금 보여 준다
이 손가락 끝으로 찌르거나 집어올리는 힘을
누구라도 보고 짐작하라]

고 말씀하시며
두 사람의 손등을 집으셨는데
참으로 대단한 힘으로 손등이 아플 정도였다
두 사람이 그 힘에 감탄하고 있을 때 다시


[다른 사람이면 돌아눕지도 못하는 몸으로
이만한 힘이 있겠는가
인간도 200,300살까지 앓지 않고 쇠하지 않고 살면
즐거움도 많을 거야
그리고 아이는 마마 홍역 앓지 않도록
머리에 아무것도 생기지 않도록
농부는 1단보에서 쌀 닷섬까지도
수확케 하고픈 신의 서두름 ]


[이렇게 몇 번이고 위로부터 저지당하는 것은
유감천만 이 유감 풀지 않고서는
그냥 두지 않을 터]


[이 세상에서 무엇하나 神이 하지 않는 일
관계치 않는 일은 전혀없다
언제 어디서 어떤 말을 들을지 모르는 거야
그래서 무엇을 듣더라도 자아
월일의 섭리라고 생각하도록
이것을 진실한 자에게 들려주도록 ]

[지금은 농부가 못자리 만드는 것과 같은 것
볍씨를 뿌리면 그 볍씨는 모두 싹이 트지 않는가
꼭 그와 같은 거야]

라고 들려주셨다

 

 ※ 사람은 누구나 질난 관성을 끊는 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마음의 작정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그 마음작정 또한 신앙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진정한 신앙이란 세상의 것은 보지도
않고 듣지도 않고 행하지도 않아야 한다
理法만 진실로 행하게 되면
세상의 것은 죄다 비쳐보인다

잘먹고 잘입고 좋은 집에 살겠다는 마음만 가지지
않는다면 부자집터라고 하셨다
세상잡기를 다하며 이 길이라 할 수는 없다
이 길 시작한 이래 어디 보러다닌적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오야사마의
모본을 실천하는 길은 진실한 마음으로
구제한줄기 길을 걷는다면
마을 신선이 된다
세상속에서도 세상과 함께하지 않는 것
그것이 진정한 리법의 길이다

 

무슨 일이든 월일에게
의탁하고 있으면 두려울 것이 없다 11-38

이처럼 훌륭한 길을
모르고 있었음이 뒷날의 후회 11-31


 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Changjomoonhwa and Tenrikyochurch-Chunma of Chunria, a-Oyasama   hp016-9640-0999 tenr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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