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sitemap Frame 
◀ 그- 26  
◎ 하늘에 닿는  理
월일은 없던 인간 없던 세계를 창조한 어버이인 거야 16-53
 


인도와 시험/ 진정한 구제/ 이 길은/ 일하는 손은



오야사마는 1884년 3월 24일부터
12일간 나라 감옥에서 옥고를 겪으셨다
고오다 추우자브로오는
간수로부터 변소 청소를 명령받았다
추우자브로오가 청소를 마치고
오야사마께로 돌아오자

[고오다씨 이런 곳에 데리고 와서
변소 따위 더러운 곳을 청소하게 하니
당신은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고 물으시므로
[무엇을 해도 신님의 일을한다고
생각하면 실로 고마울 따름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그래그래 아무리 괴로운 일이나 싫은 일이라도
고맙게 여기면서 하면 하늘에 닿는 리가 된다
또 신님이 받아 주시는 리는 고맙게 되돌아온다
그러나 아무리 대단한 일 힘드는 일을 하더라도
아 괴롭다 아 싫다 하고 불평해서는
하늘에 닿는 리도 불평으로 되는 거야]
라고 깨우쳐 주셨다


진정한 구제

야마모또 요헤이의 부인 이사(당시 41세)는
오랫동안 앉은뱅이었는데
1882년 신기한 도움을 받아
아랫도리가 부드득 부드득 소리를 내며
일어서게 되었다
그러나 그 후에 손이 약간 떨렸는데
좀처럼 잘 낫지 않았다
대수롭지 않은 것이었으나
본인은 이것을 고민하고 있었다
그래서 1884년 여름 집터에 돌아와
오야사마를 뵙고
그 떨리는 손을 내밀며
[숨을 불어 주십시오]
하고 청했다
그러자 오야사마는


[숨을 불어주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나
자네는 다리를 도움받았으니까
손이 약간 떨리는 것 쯤은 아무것도 아니야
말끔히 도움받는 것보다는 조금 남아 있는 것이
전생의 인연도 잘 깨닫게 되고
언제까지나 잊혀지지 않아서
그것이 진정한 구제가 되는 거야]

[사람들은 모두 말끔히 도움받기를 원하지만
진실로 도움받는 리가 소중한 거야

숨을 불어주는 대신 이 책을 빌려주마
이것을 베껴서 귾임없이 읽어라]
고 깨우쳐 주시면서

오후데사키 17호 전권을 주셨다
이때부터 이사는 손이떨리는 것은
조금도 괴로움으로 여기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친정 아버지가  베껴 주신
오후데사키를 평생 언제나 읽곤 했었다
그래서 누구를 만나더라도
열심히 포교하며 89세까지 오래 장수하였다

 

이 길은

1886년 여름 끼찌따로오가
집터로 돌아왔을 때의 일이었다
다소 학문의 소양도 있었던 마쯔무라는
당시 집터에 모여오는 사람들 중에
무식하고 거친  언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고
경멸하는 생각마저 들었을 때의 어느 날
오야사마가


[이 길은 지혜나 학문으로 되는 길이 아니야
오는 사람에게 오지 마라고 하지 않는다
오지 않는 사람에게
무리로 오라고도 하지 않는거야]
라고 말씀하셨다
이후 마쯔무라는 자신의 교만을 참회하는 한편
터전의 리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겼던 것이다

 

일하는 손은

오야사마는
언제나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자주 하셨다

[온세상이 서로 돕게 되면
장래에는 걱정도 위태로움도 없다
일은 얼마든지 있지마는
그 일을 할 손이 없는 집이 있는가 하면
일을 할 손은 얼마든지 있으나
할 일이 없는 집도 있다]
[
[고용살이를 할 때는
일을 주인 것이라 생각말고
표리없이 자기 일이라
생각하고 하는 거야]

[추수 때 비가 올 듯하면
멍석이든 무엇이든
내 것이라 생각하고
비설거지를 해야 한다]

[표리없이 일하여
남을 도와줌으로써 가을이 되면
속옷을 해 준다 무엇을 해 준다
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서로 도움이 된다
같은 일을 해도 표리없이 자기 일처럼
생각해서 하기 때문에
저 사람은 빈틈없는 사람이므로
저 사람을 고용하자고 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얼마든지 일이 있다 ]

[이 집터에 있는 사람도
자기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밤낮 이리하자 저리하자고 걱정을 한다
내 일이라 생각해서 하기 때문에 내 일이 된다
여기는 내 집이라 생각하면 내 집이 된다
표리 부동하게 게으름을 피우면
자기집으로서 살 수 없게 된다
이 집터는 일하는 손은 얼마든지 필요하다
일하지 않는 손은 한 사람도 필요없다]
하셨다 또 어느 때는

[일하는 것은
곁의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어야
비로소 일한다고 할 수 있는거야]
라고 들려주셨다

 

※ 인연이라면 모르리라
마음의 길을 인연이라고 한다
마음의 길이란 무엇일까
질난 마음이 굳어져 관성으로
나타난 상태이다 좀처럼  관성은 바꿀 수 없다
색정의 인연 남녀가 보면 깊이 빠지는 인연이다
그렇고 그런 인연들이 굳어져 생긴 것이 질병이다
질병의 류를 보면 그 마음종자의
인연을 알 수가 있다
원인이 있어 얻은 결과인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인연은 생각지 않고
빨리 도움받고자하는
천박한 마음의 발전이 기복신앙으로만 향한다

그리고 신기한 수호를 베풀어도
그 은혜를 모르기 마련이다
神意는 모른채 오히려 영험이 있는니 없는니
불평만 늘어놓기 마련이다
 인간의 천박함은 여기에만 그치지 않는다
마음의 길을 반성참회한다거나
바꿀 생각은 않고 오히려 무리한 소원
원하다가 뜻대로 안된다고
하여 神을 원망하기 십상이다

인도와 시험 그리고 영원한 구제로
이어짐을 모르기 때문에 중도 탈락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욕심을 버리고 신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먼저 생각할 필요가 있다
즉 깨달음을 가지는 것이다
창조목적과 인간의 궁극적인 소원에 대해 깊이
고찰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자칫하면 지금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짧은  생각에 모처럼 인도받은 영원한 길과는
전혀 다른 배반 모반의 길을 걷게 되어 갚음을
당하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인도를 받아 신기한 징험으로 도움받은 것을
구제라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구제란 혼의 영원한 구제
앓지 않고 죽지 않고 쇠하지 않는 강건한 영혼을  말한다
강급되지 않는 혼 영원한 천국에 어버이와 함께하는
혼은 어떤 어려움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혼이다
모진 비바람 풍랑속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견뎌낼 수 있는 그런 혼이 아니고서는
각한을 견뎌낼 수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달콤한 인도의 사슬에서 벗어나야한다
스스로 구극의 길을갈 수 있도록
성인하지 않으면 안된다
언제까지나 어린아이처럼보호하고 이끌고
오냐오냐 잘한다고 칭찬이나  받기를 원하는
신앙으로는 神의 소용에 쓰이기는커녕
神이 그 마음에 들기는커녕 神이 그 마음을  
빌려 활동하기는 어려울 일이다

창조목적을 위해 필요한 것은
세계구제의 역사에 씌여질 용재의 모음이다
용재아닌 것은 아무소용에도 필요없는 것이다
세계의 자녀들이 모두 목수가 되는 것은 아니다
못을 치고 자갈과 모래를 썪고 나무를
자르는 따위의 목수가 필요하신 것이다
모래 한알 자갈하나 못하나가 아니다
그래서 참자녀가 소용에 쓰이는 것이다
지금은 그 용재를 모으는 일이 우선인 것이다
용재가 있어야 세계구제가 된다
용재에게는 이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가 들어 어떠한 일을 할지 모른다고 했다
그 의미를 모르고 있음이 안타까울 따름인 것이다

그 용재는 인도를 징험받는 기쁨에
만족하면 안된다 그 기쁨을 되돌려
은혜하려는 마음에 참다운 신을 징험해야 한다
神의 손질을 받아 신의 파장으로 다듬어지지
않으면 대리로써 용도에 쓸 수가 없다
어디가 나쁘다 아프다는 것은 모두가 神의 자애하신
손질임을 깨닫는 자가 소용에 쓰이는 것이다
가쁜하게 병이 도움받아 그 다음의 손질이 없다면
크게 쓰여지지 않는 거다 손질이란 크게 쓸 수 있을지
버려야할지를 시험하는 실험대와 같다
잦은 마디를 통해 크게 성인시켜 쓰고 싶은
어버이마음을 깨달아 오로지 구제한줄기에
정성을 다할 수 있는 자가 되려거든 오후데사키를
끊임없이 배독하지 않으면
그 소명 의식을 못느끼리라
 

차츰차츰 용재들에게는 이 세상을
창조한 어버이가 모두 들어갈 테니 15-60

이 세상을 창조한 어버이가 들어가면
무슨 일을 할지 모르는 거야 15-61



 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Changjomoonhwa and Tenrikyochurch-Chunma of Chunria, a-Oyasama   hp016-9640-0999 tenrio@korea.com

home        Top       초신자를 위한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