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sitemap Frame
◀ 
그- 22  

◎ 남들이 좋아하므로
월일은 없던 인간 없던 세계를 창조한 어버이인 거야 16-53 
 


말 한마디가 중요해/ 물건을 소중히/ 월경은 꽃

오야사마는 이브리 이조오에게
어서 집터로 들어오라고 말씀하셨으나
아이들이 셋이나 있는데다
장래 일을 생각하면
여러 가지로 걱정스러워
선뜻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을 때
둘째 딸 마사에는 눈병을
외동인 마사징은 갑자기 말문이 막히는 등
가르침을 받았기에 오야사마를 뵙고
[하루라도 빨리 들어오고 싶습니다만
하도 마을 사람들이 친절하게 해 주기 때문에
그걸 뿌리칠 수도 없고 하여
하루하루 세월만 보내고 있는 형편입니다]
고 말씀드리자


[남들이 좋아하므로 신도 좋아하는 거야
남들이 아끼는 동안은 신도 아낀다
남들이 좋아하는 동안은 신도 기쁜 거야]

라는 말씀이 있었으나
[아무쪼록 아이들도 어리므로 다 클 때까지
기다려 주십시오]
하고 말씀드리자

[아이들이 있으니까 기쁜거야
어른뿐이면 낙이 없다 어서 들어 오너라]
는 말씀을 더 이상 뿌리칠 수 없어
오사또는 남편 이조오보다 한발 앞서
도움받은 두 아이를 데리고 1881년 9월부터
집터에서 살 게 되었다

 
말 한마디가 중요해

마스이 이사브로오에게

[집에서는 좋으나 밖에서는 나쁜 사람도 있고
집에서는 나쁘다 밖에서는 좋은 사람도 있지만
화를 낸다든가 짜증을 내는 따위는 나빠
말 한마디가 중요해 내는 숨 들이는 숨의 조화로
집안이 화목해진다]

고 일러주시고는 다시

[이사브로오씨 자네는 밖에서는 아주 상냥하고
남들과도 사귐성이 좋은 사람이지만
집에 돌아가서는 부인을 보고 잔소리만 하고 화를 내며
나무라는 데 이것은 제일 나쁜 짓이야
그것만은 앞으로 결코하지 말도록]
하고 말씀하셨다
 마스이는 처가 고해 바쳤을까하고
생각했으나
아니 신님은 모든 것을
환히 꿰뚫어 보고 계신다고 고쳐
생각하고 앞으로는 절대 화를 내지 않겠다고
단단히 마음을 정했다
그러나 그때부터는 신기하게도 집에 돌아가
부인이 무슨 소리를 해도
조금도 화가 나지 않게 되었다

 

물건을 소중히

오야사마는 십수차례나 옥고를 겪으셨는데
나까따 기사브로오도
수차 배행한 일이 있었다
그러던 중 어느 때 오야사마는
못쓰는 미농질을 차입해 달래서
그것으로 노근을 만들어 한되 병을
넣는 그물 주머니를 만드셨다
그것은 아주 튼튼하고
훌륭하게 만들어진 주머니였다
오야사마는 그것을 감옥에서 돌아오실 때에
나가따에게 주셨다
그리고는


[물건을 소중히 여겨야 돼요
살려서 써야 해
모든 것은 신님이 주신 거야
자 이것을 가보로 간직하라]
고 말씀하셨다

 

월경은 꽃이야

야마모또 리하찌가 오야사마 곁에서
시중을 들던 어느 날
밖을 내다보고오라는 명을 받고 나가보았으나
별 이상이 없었다 그래서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다만 저쪽 밭에는 호박이 열려있고
이쪽 밭에는 가지가 열려있습니다]
고 하자 오야사마는


[옳아 옳아 그 호박과 가지를 봤는가
커다란 열매가 열려 있지만
그것은 꽃이 피기 때문에
열매가 여는 거야
꽃이 피지 않고서
열매가 여는 것은 없는 거야
그러니 잘 생각해 봐요
여자는 부정하다고
세상에서는 말들 하지만
조금도 부정한 건 없는 거야
男子도 女子도 똑같은 神의 자녀야
여자는 아이를 베지 않으면
안되는 하나의 고역
이 있는 거야
여자의 월경은 꽃이야
꽃이 없는데 열매가 있겠는가
잘 깨달아 봐요
호박도 큰 꽃이 피지만
모두 열매를 맺는 것은 아니야
열매를 맺지 않는 꽃도 있지만 아무튼 꽃 없이
열매가 여는 일은 없는 거야
잘 생각해 봐요
조금도 부정한 건 없는 거야]
라고 가르쳐 주셨다

 온갖 세상사람 가슴속들이
거울같이 비쳐서 보이나니라
六-3

잘도잘도 근행하며 따라왔구나
이것이 도움의 근본이된다
六-4


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Changjomoonhwa and Tenrikyochurch-Chunma of Chunria, a-Oyasama   hp016-9640-0999 tenrio@korea.com

 home       Top     초신자를 위한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