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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21 ▶
◎ 큰 구제
월일은 없던 인간 없던 세계를 창조한 어버이인 거야 16-53 
 


오르는 길은 몇 갈래나

시나가 구제받고 열심히 신앙하고 있을 때
어려운 문제가 발생했다
그것은 이마다의 집에서 심부름꾼이 와
장남이 태어났는데
젖이 나오지 않아 곤란을 겪고 있으니
좀 맡아서 돌봐 달라는 요청이 왔기 때문이다
그 무렵 시나는 젖이 나오지 않았으므로 거절했으나
평소의 시나의 품성을 믿고 도와달라고
간청하므로 시나는 오야사마를 뵙고 여쭈니


[돈이 아무리 있어도
또 쌀광에 쌀이 아무리 쌓여 있어도
당장 아이에게 먹일 수는 없다
남의 자식을 맡아 기르는 일만큼 큰 구제는 없다]

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저는 이제 젖이 나오지 않는데
그래도 돌봐줄 수 있겠습니까]
하고 거듭 여쭈자 오야사마는

[돌봐 주겠다는 진실한 마음만 있으면
혜택은 神의 자유로써 어떻게든 神이 섭리한다
걱정할 것은 없다]

고 하시므로
신님께 의지하는 마음으로 돌봐드리겠다는
작정을 하고 대답드리니
이마다집에서 아이를 데리고 왔는데
아무리 팔삭동이라고 하지만
생후 백여일이나 되었는데도
울 힘조차없이 쇠약해
겨우 칭얼거리기만 할 뿐이었다
시나가 안고 젖을 물렸으나
젖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아이는 짜증을 부리니 난감한 터에 2,3일 지나니
신기하게도 젖이 나오게 되었다
시나의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아기는 하루하루 원기를 회복하고
순조롭게 잘자랐다
어느 날 시나가 아이를 안고 집터로 돌아오니
오야사마는 그 아이를 안으시고는


[시나씨 좋은 일을 하였군요]
하고 따뜻이 위로해 주셨다
오야사마의 말씀에 따르기만 하면
자유자재한 수호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사무치게 체험하게 된 것이었다

 
오르는 길은 몇 갈래나

이마가와는 오랫동안 위병을 앓고 있어
법화종을 열심히 신앙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이웃 부인으로부터 전도를 받고
신님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는 신기하게 이끌리듯
3일 3야 기원으로 30년 동안 앓아오던 위병을
완전히 수호받게 되었다
1882경  법화종을 끊고 오야사마를 뵙자


[당신 후지산을 알고 있겠지요
꼭대기는 하나이지만 오르는 길은
몇 갈래나 되는지 몰라요
어느 길을 걸어가도 마찬가지야]

라는 고마운 말씀을 듣고
따사로운 어버이마음에 감격하였다 그리고

[댁들은 오오사카에서 왔지요]
라고 물으시고는

[오오사카는 불이 잘 나는 곳이지요
그러나 아무리 불이 번져서 여기까지 타 들어와도
여기서 딱 멈추는 수가 있는 거예요
왜 멈추는가 하면
바람이 바뀌기 때문이지 바람이 바뀌기 때문에
불이 멈추는 거예요]

하고 당신의 손가락으로 선을 그으면서 말씀하셨다
그 후 1890년 9월5일 심마찌에 큰 불이 났을 때
정성을 다해 기원근행을 올렸던 바
집 뒤의 판자 담이 타 버렸을 뿐
여기서 갑자기 풍향이 바뀌어
심메이조 사무소만이 온전히 남았을 때
이마가와는 오야사마가 오늘을 보고 하시는
말씀임을 깨닫고는
감명 깊이 상기했었다

 

여섯에 무리한 소원을랑 하지 말고서
한줄기 마음으로 되어오너라 三-6
Sixth, Never make an unreasonable prayer!
Come to Me with a single mind!
일곱에 어떻든 이제부터 한줄기로서
신을 의지하여 따라가리라 三-7
Seventh, Whatever may happen, from now on,
I will go single-heartedly leaning on God.
  


 
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Changjomoonhwa and Tenrikyochurch-Chunma of Chunria, a-Oyasama   hp016-9640-0999 tenr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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