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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18 
부인의 입하나
월일은 없던 인간 없던 세계를 창조한 어버이인 거야 16-53
 


 맛있다하면서/ 모두 둥근마음으로/ 앞을 길 게 /전생인연

마쯔다 야스가 10대 소녀일때

[야스야 어떠한 남자도 부인의 입 나름이야
남한테 바보라고 불리는 남자라도 집에 돌아왔을 때
부인이 당신 어서 오셔요 하고 공손히 대하면 세상 사람들도
우리들은 바보라 하지만 부인이 저렇게 위하는 것을 보니
참 훌륭한 사람인가 보다고 할 거야 남편이 훌륭하게
되는 것도 바보가 되는 것도 부인의 입 하나에 달린 거야]

하고 가르쳐 주셨다
야스는 32세때 오야사마의 주선으로 시집을 갔는데
맞선을 볼 때

[신님은 이 사람과 저 사람이 짝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이렇게 이루어진 것이다
이루어진 다음에는 끊는 쪽에서 끊기는 거야]

라고 말씀하시고는 손을 세 번 흔들며

[좋아 좋아 좋아]
라고 하셨다

 

 ◎맛있다 하면서

나까따 야마모또 다까이 등
집터에서 일보고 있는 사람들은
가끔 근처 시냇가로 나가서 고기잡이를 했었다
그리고  미꾸라지 붕어 새우 등을 잡아 와서는
그것을 조려서 오야사마께 드리면
오야사마는 그 중 제일 큰놈을 집어들고
마치 자녀에게라도 일러주듯이


[모든 사람들에게 맛있게 먹혀서
다음 번에는 더 나은 혼으로 태어나 오너라]

고 말씀하시고는 곁의 사람들에게는

[이처럼 제일 큰놈에게 일러주었으니
그 나머지도 모두 알아들었을 거야]

라고 하시며 또

[여러분들도 먹을 때는 맛있다 맛있다 해 다오
사람들이 맛있게 먹으면 맛있게 먹힌 理로써
다음번에는 격이 높아져 환생할 때마다
인간 쪽에 가까워지는 거야]

라고 가르쳐 주셨다
각지에서 토끼 꿩 산새 등을 바쳤을 때도
이와같이 말씀하셨다고 한다

 

 모두 둥근 마음으로

구보 고사브로오가 아들의 눈병을 도움받고
사례참배차 처자를 데리고 집터에 돌아왔을 때
오야사마는 붉은 옷을 입으시고 거실에 단좌하고 계셨다
전갈인의 안내로 오야사마앞에 나온 고사브로오 부부는
황공한 나머지 머리도 들지 못할 만큼 몸을 움츠리고 있었다
그러나 아들 나라지로오는 당시 7,8세의 아이인지라
스스럼없이 주위를 둘러보고 포도가 눈에 띄자
그 포도를 물끄러미 보고 있자
오야사마는 그 중  한 송이를 손에 드시고


[잘 돌아왔구나 이것을 주마
세상은 이 포도알처럼 모두 둥근 마음으로
뭉쳐서 사는 거야
이 길은 장래 영원토록 즐겁게 걸어가는 거야]

라며 그것을 나라지로오에게 주셨다

 

앞을 길 게

1883년 경 야마자와 다메조오에게

[앞을 짧게 생각하면 서두르게 된다
그러나 앞을 길 게 생각하면 서두를 필요가 없다
빠른 것이 빠른 것이 아니다
늦은 것이 늦은 게 아니다 단노는 정성]

이라는 말씀을 들려 주셨다

 단노는 전생인연의 참회로 받아준다
 단노는 즐거운 꽃이 필 만큼 충분한 리가 있다
 
단노라는 말은 히노끼싱과 함께 오야사마가 가르치는
원어를 그대로 음사해서 번역없이 그대로 부르는 말입니다
단노의 원래적인 의미는 모든 혜택에는 창조주의
어버이마음이 깃들어 있으므로  만족하다
충분하다 흡족하다는 뜻입니다
혜택이란 되어져오는 모든 사정이기 때문에
그 사정이란 좋든 나쁘든 다 하늘의 혜택인 것입니다
여기서 단노란 좋을 때의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 각자가 처한 괴로움이란
고통을 주자 괴롭히자는 뜻이 아닙니다
마음을 바꾸지 않고 이대로 가면
괴로운 운명에 빠지므로 마음을 고쳐 바른 길을
걷게 하기위한 어버이마음 넘치는 가르침인
것입니다 주어진 현실의모습을 통해 혼의 정보
즉 인연자각을 하게되면 자신에게 베풀어주시는
어버이마음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주어진 현실에서 어버이마음을 깨닫고 모자라고 부족하고
괴로운 사정 모두를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단노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되어져오는 모든 사정을 전생을 깨우치려는
어버이마음이라 깨닫고 의탁하고 단노하는 마음
으로
나아갈 때 지난날의 자신의 모습에 대한 참회와 사죄하는
마음이 우러나오면서  그 가운데 저절로 티끌은 털리고
인연은 납소되어 밝은 미래가 열리는 것입니다

 여기는 이세상의 극락이라오
나역시 어서어서 가고싶어라
四-9

이번에야 가슴속이
깨끗하게 씻어지니 감사하도다
四-10


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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