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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어린 헌공
월일은 없던 인간 없던 세계를 창조한 어버이인 거야 16-53
 


애교가 첫째

오야사마가 극빈에 빠져 있을 무렵의 일이었다
어느해 섣달 그믐께 신자 한사람이 근사한 찬합에
[먹음직한 떡을 담아
이것을 오야사마께 올려주십시오]
하며 갖고 왔으므로
고깡은 곧 그것을 가져가 보였더니
[아, 그래] 하실뿐 별로 탐탁찮은 기색이었다
그로부터 2,3일이 지나 또 신자 한 사람이 찾아와서
[이것을 오야사마께 올려주십시오]
하고 허름한 보따리를 내놓았다
속에는 죽순껍질에 싼 얼마 안되는
고물떡이 들어 있었다
언제나처럼 고깡이 가져가 보인즉
오야사마는

[어서 어버이신님께 올려라]
고 하시며 아주 만족스런 기색이었다
이것은 뒤에 안 일이지만 앞의 사람은
상당한 집안으로서  설떡을 빚고 남았으므로
드리자고 하여 갖고 온 것인 반면
뒤의 사람은 집이 가난하였는데도
가까스로 설떡을 빚게 되자
이것도 어버이신님의 덕택이라며
먼저 신님께 하며 가져오신 것
이었다
오야사마는 그 두 사람의 마음을
모두 환히 알고 계셨던 것이다
이러한 예는 많아서 그후 많은 신자들이
철따라 색다른 음식을 장만하여
오야사마께 드리려고 갖고 왔는데
그 음식보다도 그것을 갖고온 사람의 정성
보고 기뻐하시는 것이 상례였다
그리고 간혹 교만한 마음으로 음식을 갖고 올
경우에는 곁의 사람의 권유에 못이겨 설령
그것을 잡수셨다 해도


[배가 부른데 억지로 더 먹었을
때처럼 조금도 맛이없어]

라고 하셨다고 한다
 

 

◎애교가 첫째

[요시에야 여자는 말이지 애교가 첫째야
어떤 일에도 예하고 명랑하게
대답을 하는 것이 첫째인 거야]

[못쓰는 인간이 되지 않도록
사람들을 이끌어 다오]

[풋잎사귀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않도록]

[먹다남은 음식을 먹는 것은 덕이 되는 거야
천한 것이 아니야 라고 일러주시었다]

 

창조주는 인간의 가슴속을 환히 보고 계신다
어떻게 사람의 가슴속을 볼 수 있을까고
믿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걸 의심하면 큰 오산이다
가슴속을 보고 계신다고 믿는 믿음과 보지 못한다고
믿는 믿음의 차이는 하늘과 땅만큼의
운명차가 난다면 코웃음으로 답할지 모르겠다
인간의 마음씀을 거울같이
보시면서 마음 그대로의 수호를 하고 계신다
마음그대로를 하늘에 장부에 일일이 기록하고 계신다
그런 기록이 없다면
반성이니 참회니 회개니 하는 말이 필요가 없다

[정성하나의 리는  하늘의 리
하늘의 리라면 곧 받아들이고
곧 돌려주는 것이 하나의 리 (1890. 4 .17)]


[정성처럼 굳센 것은 없다
정성은 하늘의 리이다 정성이라면
그것 세상은 과연 그렇다고 한다 (1888.6 2)]

는 말씀은 마음을 환히 보고 계심을 말하는 것이다
백만금의 돈보다 한푼의 마음을 보고 계신다
교회에 내는 정성금은 쓰다남은 돈이 아니다
쓰기전에 하늘에 바치므로 정성이다
과일하나 채소한단이라도 정성을 다하면
 그러한 정성을 보고 곧 돌려주시는 것이
하나의 리이며 하늘의 리인 것이다

여자의 애교는 어떤 것도 녹여낼 수 있는 사랑이다
이 세상의 남자가 자기 아내를 불행하게 하고 싶은
남편은 애초에는 없었으리라
애교가 없고 아집이 세고 순종하지 않으니까
버림받고 사랑받지 못하는 것이다
부부란 원래가 높고 낮음은 없다
그러나 그 역할은 분명 다르다
남자는 하늘의 리 여자는 땅의 리이다
땅이라고 하여 하늘보다
낮음을 의미하는 것은 절대 아닌 것이다
그 소임이 다른 것이다
여자는 가정의 토대이다
그 토대가 낮은 마음으로 아이들에게는 상냥하고
남편에게는 순종하다고 하여 잘못되었다고
하지는 않으리라 믿는다

 

무리한 소원을랑 하지 말고서
한줄기 마음으로 되어오너라
三-6

어떻든 이제부터 한줄기로서
신님을 의지하여 따라가리라
三-7


 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Changjomoonhwa and Tenrikyochurch-Chunma of Chunria, a-Oyasama   hp016-9640-0999 tenr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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