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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10  ▶
◎75일간의 단식
월일은 없던 인간 없던 세계를 창조한 어버이인 거야 16-53
 

 

오야사마 75세 때
75일 간의 단식이 있었다
이찌베에댁에 구제하려 가실 때 발걸음도 가볍게
40리 길을 걸어가셨다 부부는 정성어린
진수성찬을 장만하여 올렸다


[훌륭한 음식이야 고맙네
그 정성만을 먹기로 하지
이제 이것으로 배가 불러졌어
자 이것을 어서 물리게
그 대신 물과 소금을 가져다 주게]

[아무것도 안드시고 물과 소금만
달라고 하시는데 그것은 안됩니다]


[나는 지금 神의 뜻에 따라 음식을 끊고 있는 거야
배는 언제나 든든해 그 마음은 잘 알고 있어
정 그렇다면 어쩌지 젓가락으로 내게 떠 먹여주겠나]

[그러면 드시지요]
하면서 젓가락으로 밥을 떠서 기다리고 계시는
오야사마께 드리려 하자 어찌된 영문인지
무릎이 부들부들 떨려 젓가락에 든 밥과
공기를 상 위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하루는 무릎을 꿇고 깊이 사과드린 후
빙그레 미소를 띠며 보고 계시는 오야사마앞의
상을 물렸다가 다시 차려서 올렸다


[수고가 많구나 또 먹여 줄 텐가]
다시 공기를 들고 젓가락에 밥을 떠서
가까이 가져 가려고 하는 순간
오른 쪽 엄지손각락과 집게손가락이 아플만큼
심한 경련이 일어나 젓가락과 공기를
오야사마의 무릎에 떨어 뜨리고 말았다

[자네 마음은 고마우나 몇 번을 해도 마찬가지야
神이 말리시는 거야 자아 자아 어서 상을 모두 물리게
너희들은 내가 일부러 먹지 않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아 먹을 수 없는 거야 그러면 네가 먹여 보아라]

고 하시므로 막내딸 고깡이 먹여드리려하자
젓가락이 튀듯 위로 치켜 올라가 버렸기 때문에
모두들 [과연 그렇구나] 하고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온시대 모든세계 인간들을 살펴보아도
신의 뜻 아는자는 바이없도다
八首-1

그러리라 풀어서 들려준 일이없으니
모르는게 무리는 아닐 것이다
八首-2


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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