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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諭達) 제 2 호
월일은 없던 인간 없던 세계를 창조한 어버이인 거야 16-53 교조 120년제 기념 마크
 

立敎169年 1月 26日 敎祖 120年祭를 거행함에 즈음하여 생각하는 바를 밝혀서 全敎 모두가 成人의 길로 나아가기 위한 마음을 확고히 정해 실천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成人이란 어버이의 의도에 다가가는 발걸음을 말한다 어버이의 의도는 즐거운 삶을 바라시며 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신 太初의 의도로부터 시작되어 세계인류를 구제하기 위해 하강하신 立敎의 으뜸하루로 이어진다

그 이후 月日의 現身으로 정해지신 오야사마는 50年이라는 긴 세월에 걸쳐 만가지 으뜸인 理를 자세히 밝히고 근행을 가르치시며 구제한줄기의 길을 갖추시는 한편 模本의 어버이로서 이 길의 자녀들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몸소 나타내 보여 주시면서 오직 子女들의 成人을 촉구하셨다

더욱이 자녀를 귀여워하는 마음에서 정명을 줄여 현신을 감추신 후에도 널리 수훈의 理를 내려 주시고 지금도 변함없이 存命으로 활동하시며 우리들을이끌어주고 계신다

참으로

[나날이 어버이의 마음은
구제할 준비만을 생각하고 있다  14-35]

라고 일러주신 그대로이다

이 한없는 어버이마음에 보답할 길은 남을 구제하려는 마음의 함양과 실천밖에 없다

아무리 문명이 발달하더라도 질병을 앓는 사람은 끊이질 않고 괴로움의 근원은 사라지지 않으며 마음을 구제받지를 못한다 그것은 근본을 모르기 때문이며 인간이 지향해야할 삶의 목표를 모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없었던 구제를 하므로
근본을 알려주지 않고서는  9-29

라고 일러주신 것처럼 근본을 가르쳐서 구제하는 것이야말로 이 길의 구제의 진수이다

확실한 마음의 기반을 갖지 못해 사욕에 빠지거나 안일한 생활에 젖어 버리기 쉬운 사람들에게 마음의 자(尺)를 제시하고 으뜸인 어버이의 의도를 전하는 것이 用材에게 주어진 사명이다 따라서 용재는 스스로가 나날이 가르침에 의거한 삶을 실천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信仰의 기쁨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身上이나 事情으로 괴로워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진실을 다해 구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用材의 임무이다 우리 주위에도 구제를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므로 주위에 관심을 기울여 기회를 놓치는 일 없이 정성어린 구제를 해야겠다

남을 돕는 마음은 참다운 정성하나의 理로서 돕는 理가 도와진다 (하서)

라는 가르침을 가슴에 새겨 언제나 남을 구제할 것을 염원하고 온세상 사람들이 서로 화합하는 즐거움이 넘치는 세상의 실현을 기약하면서 마음을 다잡아 世界救濟의 길을 나아가자

또 한사람 한사람이 정성스런 마음으로 걸어간다면 집안은 저절로 화목해지며 세상 사람들에게도 과연 훌륭하구나 하는 理가 비친다고 깨우쳐 주셨다 어버이신님의 한없는 守護와 혜택에 감사드리며 과연 훌륭하구나 하는 사람으로서 각지에 즐거운 삶의 씨앗을 뿌리자

世上이 어지럽게 변해 가는 가운데 사람들의 가치관이 흔들리고 마음의 유대가 상실되고 있는 오늘날이므로 더더욱 세상에 휘말리는 일이 없이 오야사마의 모본을 目標로 삼아 변함없는 정성의 길을 꾸준히 나아가면서 세상에 비추어야만 한다

이 길을 걸어가는 우리가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다 함께 구제한줄기에 매진하여 "지금부터 구제하는 거야'라고 하시며 現身의 문을 열고 세계를 평탄한 땅으로 밟아 고르러 나가신 오야사마의 크나큰 의도에 보답해야겠다

敎祖 年祭를 成人을 위한 시순으로 삼아 진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신 先人들의 발자취위에 더 많은 결실을 이를 수 있도록 全敎가 용솟음치는 마음으로 분발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매진할 것을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立敎 165年 10月 26日

신바시라(眞柱) 나카야마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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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조 120년 실천 삼년천일시순을 맞아 天馬여 용솟츰치자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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