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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가는 길 
월일은 없던 인간 없던 세계를 창조한 어버이인 거야 16-53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동서고금을 통해 영혼이 가는 길에 대해 확실한 답은 주신 성현은 없었다. 성현이라면 신의 아들로 왔다는 예수나 신의 사자로 왔다는 마호메트거나 천상천하유아독존을 외쳤던 천지 이치를 다 깨달은 석가이거나 윤리 도덕의 아버지 공자 같은 분이거나 철학의 대가 소쿠라테스 등을 말하는 것이다.

그들이라면 적어도 진리의 정수라 여길 정도로 많은 이의 추앙을 받고 있는 성현들인데도 제각각의 답들인데 과연 참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동서고금을 통해 그 정확한 해답을 듣지 못했다면 창조주로 오시어 모든경전의 완결편을 써 주신 만병의 의사이신 오야사마는 어떻게 가르쳤을까.

영혼에 대한 문제만 확연히 깨닫게 된다면 문제는 간단하다.
가르쳐 주신대로 믿고 행하면 되기 때문이다. 영혼불멸이라든가 극락이나 천국을 가르쳐 온 이면에는 영혼이라는 것은 죽지 않는다는 것이 내포되어 있다. 여러 종교 가운데는 전생을 부정하는 그리스도교 계열 종교도 있는가 하면 대다수 종교는 전생을 인정하고 있다.

내생은 부정하지 않고 천국이나 극락 혹은 지옥에 간다고 가르치고 있다는 것만해도 영혼 존재는 물론 불멸이기에 가능한 것 아니겠는가.

창조주로 오신 오야사마는 열가지 가운데 여덟 아홉은 여러 성현을 통해 가르쳐 왔다고 하셨다. 다만 마지막 하나인 창조근본을 가르치시려 창조주가 직접 창조지점에 오야사마를 現身으로 하강하셨다고 으뜸인 理의 말미에 기록되어 있다.

오야사마의 가르침 가운데 가장 중요한 교리가 있다면 으뜸인 理와 대물차물의 理라 할 수 있겠다. 으뜸인 理는 태초 진흙바다에서 없던 세계와 인간 창조를 의도하고 설계 창조한 과정과 오늘에 이른 인류 생명 역사를 가르친 교리이며 대물차물의 理란 영혼불멸을 주체로 환생·부활하는 교리를 통해 자신을 확실히 발견할 수 있는 가르침의 핵심이랄 수 있겠는데...

태초 진흙바다에서 9억 9만 9999명의 인간 씨앗을 창조주의 자식혼으로 삼아 그 혼은 죽지 않게 하고 환생·부활할 때마다 차츰 차츰 진화 성인되도록 환경설정하시었다. 마음 자유를 허락한 마음 씀 그대로 혼에 저장된 절대값에 따라 몸을 지어 빌려(貸物) 주시므로 인간으로서는 빌려 쓰는 것(借物)이므로 대물차물의 理라 가르쳐 주신 것이다.

창조규칙에 있어 영혼의 속성을 깊이 잘 생각해 보면  

1)  인간의 영혼은 창조주 어버이하느님의 자식혼이므로 친자단란한 관계이다
2)  인간의 영혼은 창조주의 자식혼이므로 대영혼과 속성은 같다
3)  인간의 영혼은 같은 방법으로 같은 장소에서 함께 창조된 형제혼이다
4)  인간의 영혼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살려지고 있다
5)  인간의 영혼은 바코드 번호 처럼 제각각이 고유하다
6)  인간의 영혼은 마음의 절대값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지고 있다
7)  인간의 영혼은 주체이며 몸은 객체이며 마음은 자유용이다
8)  인간의 영혼은 환생·부활 될 때마다 차츰 진화 성인된다
9)  인간의 영혼은 객체를 돌려드리면 걸맞는 새 객체를 빌려 주신다
10) 영혼의 속성은 진·강급을 되풀이 한다.
11) 영혼의 속성은 새 옷을 입고 싶어 한다.

영혼의 속성을 다 설명할 수는 없다.
허지만 불멸의 영혼을 통해 자신이 누군가를 확실히 깨달을 수 있으며 금생이라는 1대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님을 알 수가 있다.

부모가 자식되고 자식이 부모되어 그 은혜를 되물림하는 것이라 가르쳐 주셨다.
전생 인연을 알고자 하거든 금생의 내 몸을 보라고도 하셨다.
인생 1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의지할 곳이 없다고도 하셨다.

죽게 되면 천국/극락/지옥같은 가상의 공간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새 몸을 빌려 부활/환생되는 것은 태초에 환경설정한 바인데 진화를 완숙시켜 창조목적세계가 되고 있는 가운데 마음자유가 창조규칙을 위반하여 파울을 받고 신음하는 신상 사정이 끝간데 없는 것이 인생이다.

각자는 즐거운 삶의 세계에서 함께 할 루울을 어기고 수많은 파울을 범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따름이다. 파울이 중첩되어 우마의 옷을 입고 낮게 환생(부활)될 수 있음도 깨우쳐 주셨다.

여기서 간과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중대한 사실은
영혼의 절대값에 따라 빌려 받은 몸과 운명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고 恨과 원망으로 지새다 자·타살 비·단명 사고사 등으로 몸을 돌려 드리게 될 때, 다시 새 몸을 빌려 받지 못하고 환생/부활이 보류된 혼의 문제를 구제하는 것은 참으로 중대한 문제임다.

비명으로 억울하게 숨져 환생/부활이 보류된 혼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다.
부부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
불안하고 우울함이 가슴을 짓누른다
잠 못 이루는 밤이 늘어만 간다.
불구 자식이 잉태되고 있다.
이름모를 병은 불행의 원인이 되고 있다.
어둡고 침울한 기운이 집안 운명을 막고 있다.
집안을 망하게 하고 있다.
그 불행의 늪을 건너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지만 아직 단 한사람도 이를 확실히 깨달은 자가 없어 유감인 것이다.

종교인이 된 대다수 사람들은
인간 지혜로써 풀 수 없는 액운의 고리를 벗어나고자 신불을 선택한 것이다.
신경정신과나 기도원 절간을 찾게 된 사람들이다.
무당/점쟁이가 되던가 도인/철학관/암자승 혹은
부적이나 염주 묵주 혹은 [卍]자나 [十]자를 가까이하는 사람들 거의가 환생/부활이 보류된 혼이 빙의 된 구신과 노는 사람들이라 보면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말이 좋아 불로초이지 공줄이 쎄다는 말이 얼마나 큰 불행을 지고 있는 줄 모르고 있다. 신경성이라고 말하니까 신경을 많이 써서 얻은 병인줄 착각들 하고 있다. 현대의학으로 병명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니까 특별 체질이라 그러는 줄 알기도 한다.

망해가는 상징인지도 모르고 무당/보살 점쟁이가 된 것이 큰 벼슬인줄 알고들 있다. 무슨 민속 문화를 운운하며 장려하고 염병들이다. 집안이 망할라치면 굿하게 되고 나라가 망할라치면 미신이 창궐하는 법이다. 점괘 잘 나오는게 구신병 든건줄도 모리고 그게 큰 자랑꺼리다. 짐승 꿈은 조상 꿈이라는 건 짐승으로 화한 조상령이 많다는 의미이다.

얼굴이 볼거데데한 도화빛이면 구신병 상징인지도 모리고 혈색 좋다고들 한다. 가윗눌림 당하고 마비/통증/환청/환상/자살충동이 그냥 실의에 빠지고 정신이 날카로와 생긴 병인줄 알고들 있으니 그 짙은 액운의 뿌리가 끊어질 리 만무하다.  

어제까지 함께 믿다가 죽은 부모님도 죽고 나면 마귀 취급이요.
자·타살 비·단명 사고사, 무당/보살하다 죽어도 천국/극락갔다 말하면 그만이 아니다. 죽어 헌 옷을 벗어 돌려 드리면 새 옷을 갈아 입혀 환생/부활시켜 주신다. 왜 뭣 땜에 환생/부활을 보류 시키겠는가... 천리의 중심에서 깊이 생각해 보면 누구나 깨달을 수 있다. 당신도 창조주 어버이하느님의 한결같은 아들·딸이다.

헌 옷을 벗어 돌려드리면 환생/부활 됨은 어느 종교를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니다.
예수는 천국에 가게하고 석가는 극락이 보장되는 그런 따위가 아니다. 환생/부활과 진화를 주재하시는 어버이하느님의 섭리는 전 인류 누구에게나 똑 같은 가장 보편적이고 평범한 하늘 서비스 혜택인 것이다.

집집마다 환생/부활이 보류된 혼에 의해 망가지고 있다.
그 혼을 구제하는 길을 가르쳐 주셨다.
인연 깊은 한사람이 진실을 진실로 깨닫게 되면 전생/조상/후손을 함께 구제할 수가 있다. 과연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확실히 모르고서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며 환생/부활을 주재하시는 분이 아니고서는 어림 택도 없는 구제이기에 차물의 理를 전하고 있는 것이다.

창조주로 오신 오직 한 분이신 오야사마가 붓을 잡으면 저절로 움직여 씌여진 모든경전의 완결편에는

각자의 몸은 차물임을
모르고 있어서는 아무 것도 모른다
So long as you remain unknowing that the body is
a thing borrowed, you can understand nothing at all. 3-137

생각하라 질병이란 전혀 없다
신의 길잡이 훈계인 거야
Ponder over it! There is nothing at which should be called
illness. It is but a read sign or an admonition from God. 3-138

차츰차츰 은혜가 중첩된 그 다음에는
우마로 떨어지는 길이 있으므로
If you let your debts pile up,
a path of oxen and horses will finally appear.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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