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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무당 
월일은 없던 인간 없던 세계를 창조한 어버이인 거야 16-53 

경상도 말로 귀신을 구신이라고 하는데
흔히 말하는 귀신을 구제하지 않고서는 세상을 맑힐 수 없음을 깨닫고 너무 직선적 표현 보다는 구신병이라 이름 지어 브랜드화 시키기로 했다. 원래는 귀신이나 도깨비 악령 마귀가 아니라 사람죽은 혼을 말하는 것이지만 쉽게 구신이라 표현하게 된 것이다. 그러니까 구신병은 [허상탁 독트린]의 독특한 브랜드 중 하나가 된 셈이다.

구신병 구제
각 가정마다 구신이 득실거리고 있다.
구신이 득실거린다 함은 정상적인 죽음이 그만큼 적다는 의미이다. 다 같은 조상일지라도 정상적으로 사망한 분은 새 몸을 빌려 출생(환생/부활) 되므로 구신이 되지 않는다. 구신이라 불리는 떠돌이 혼은 창조규칙을 어겨 새 몸을 빌려 받지 못하고 몸이 차압된 상태의 혼이다.

여기서 떠돌이 혼이라고 표현된 것은
앉을 자리 쉴 자리를 찾아 이곳 저곳을 헤메는 혼을 말하는데 그런 조상들이 동거를 요청해 온 모습이 곧 신경성이며 함께 동거된 상태가 보살 혹은 무당 복술가 점쟁이 철학관 암자승 기도원 광증 업병의 소유자들이다.

무당·보살이 되든 되지 않든간에 그 인연은 그 집안에 머물며 불행파장을 생산하게 되는데 무당·보살이 되기 전의 집안 사정에 대해 살펴보면 대략 다음과 같다.

의약과 무관한 이름모를 병 신경성을 앓으며 병원을 전전하던 자가 있는 집안
부모 조부모(친정 포함)가 무당이나 점쟁이 혹은 시줏단지를 모셨던 집안
칠성·공줄이 쎄다며 절간에 자주 가는 집안
용왕 먹인다며 바다나 계곡을 찾아 비손하거나 신 굿을 즐기는 집안
평소 점괘가 잘 나오는 자의 집안
방위 택일 등 묻기를 좋아하는 집안
마비·통증·가윗눌림·이명·환상·우울증·자살충동자 업병이 있는 집안 
기도원에서 요양했던 자가 있는 집안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자가 있는 집안
구신을 떼기 위해 기도를 많이 한 집안
무당·보살이 시키는대로 따라하기를 좋아하는 집안
명산을 찾아 산기도를 자주 다니는 자의 집안
일손이 제대로 손에 잡히지 않는 자의 집안
사람 죽은 혼령을 신이라 칭하는 집안
화기애애하지 못하고 침울한 집안
길일 날 자주 다투는 집안
부부 잠자리를 싫어하는 자의 집안
선하품을 자주하고 깔아져 만사에 의욕이 없는 자
신경질 짜증을 자주 내는 자
조상꿈 짐승꿈 물꿈을 자주 꾸는 자
기독교의 방언하는 자
마귀를 강조하는 집안
부적이나 염주 묵주 혹은 [卍]자나 [十]자를 가까이하는 집안 
업병 알콜 혹은 마약 도박 중독자가 있는 집안
공줄쎈 구신으로 인해 망쪼가 든 집안
포장불교를 숭상하는 집안 등이다.

죽은 자의 혼이 집안의 길을 막고 어두움 속으로 안내하는 저런 집안이 왜 생기겠는가
차물의 리를 모르고서는 아무 것도 알 수가 없듯 영혼의 오고가는 길을 제대로 모르고서는 그 근본되는 고리를 풀어 낼 도리가 없다.

누차 말했듯이 제대로 죽지 못해 환생·부활이 보류되어 방황하는 혼이 많아 자연 발생적으로 생기는 현상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죽었길레 환생되지 못하고 구천에 멤돌며 물밥이나 얻어 먹고 사는 떠돌이 혼의 신세가 되었을까...? 그런 혼을 구제하는 길은 없는 것일까...? 예수나 석가 공자 같은 성현을 믿으면 되는 것일까...? 그런 성현을 믿지 않는 집안이 없는 듯 하건만... 믿긴 믿는데도 끝없이 이어지는 불행은 차물의 理를 모르고 구제하고자 하는 절대자의 어버이마음을 모르기 때문인데...

전장에서 죽은 자의 혼...
교통사고로 죽은 자의 혼...
수해 화재 지진 산사태 등의 재해로 죽은 자의 혼...
세상을 원망하며 한에 맺어 자살해 죽은 자의 혼...
제 명대로 살지 못한 단명한 자의 혼...
갑자기 돌연사한 자의 혼...
객사한 자의 혼...
살해 되어 죽은 자의 혼...
무당 보살 신경증 광증 등의 구신병 들어 죽은 자의 혼...
유산 혹은 사산된 자의 혼...
상사병으로 죽은 자의 혼...
이상 무당·보살의 입질에 자주 오르내리는 혼 등이다

자신의 영혼 외에 떠돌이 조상령이 빙의한 상태는 운명의 길을 어둡고 방황하게 만들며 마음자유를 제대로 활용치 못하고 미혹에 빠질 수밖에 없는 운명으로 추락되는 것이다.

그런데 무당·보살하는 것을 자랑으로 삼는 자는 거의 없다.
첨엔 받지 않으려 갖은 애를 쓴 자들이다. 대부분 해보다 해보다 막판에 구신을 받게 된 자들이 대부분이다. 며느리 사위 보면서 내가 무당·보살이라고 이야기 하는 자는 아무도 없다. 나중에 알고보니 무당·보살된 집안에 시집오고 장가 왔지만 그 깊은 의미를 제대로 모르고들 있기에 직업이 그렇다고만 생각할 뿐이며 거의가 불교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비명에 죽은 구신이 들어 무당·보살했다는 사람 또한 아무도 없다.
전부가 천상에 줄을 잡고 하늘에서 내려온 신이라고들 말하고 있다. 용왕 공줄을 타고온 신이라고도 한다. 산신령이라고도 한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높고 크게 보일 수 있을까 간판 작명도 각양각색 수천 수만의 이름이다.

천성선녀 일월도사 천황장군 용왕보살 지리동자 계룡장사 관음장군 댕기동자 약명도사 등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과연 하늘에서 온 신들일까
쪽집게 처럼 맞춘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어릴 때 죽은 자는 동자·명도라 부르며
여자는 선녀가 되고 남자는 도사 혹은 장군으로 칭해진다.
물에 빠져 죽은 자는 용왕이요 쌈하다 죽은 자는 장군이다.
계곡이나 깊은 산에 기도나 받고 떠돌던 자는 도사가 되는 것인데 대동소이하다.
저거들끼리는 누가 높고 쎄고 용하다고들 하나 모두가 사람죽은 혼백임은 부정할 수가 없다. 전부가 제대로 환생·부활되는 천리 즉 우주법칙을 어기고 역행한 혼들이다.

몸신을 받은 자들은 말하고 있다.
돈벌게 해 줄테니 내 말 듣고 시키는대로 물 떠 놓고 불 켜 주면 집안 맑혀 준다는데 애주중지하던 자식이거나 남편 부모 쪽에서 대끝을 통해 그런 말을 듣게 되면 뿌려치지 못하고 받게 되는데....

교통사고로 죽은 아버지가 몸에 들어 내 딸아 원통하고 억울하다며 울고 불며 자리만 만들어 주면 돈벌게 해 준다는데 안하고 베길 수 없었다고도 했다.
감먹다 체한 할배가 참기름 먹고 죽어 몸에 실려 조상들을 인도해 왔다고도 했다.
에릴 때부터 신기가 있었는지 점보는게 좋았고 굿하는걸 멀거니 쳐다보곤 했었는데 보살 될라고 그랬던 것 같다고도 했다.
뜨거운 물 솥에 빠진 아이가 동자되어 왔는데 부모치고 꿈에도 잊을 수 없는 그 아이가 시키는대로 안할 수가 없었다고도 했다.
동네 우물에 빠져 죽은 딸년이 선녀 되어 집안 맑히려 왔다고도 했다.
여름 방학 때 바닷가에서 죽은 애가 용왕 줄을 잡아 왔었다고도 했다.
뒷 산에서 목메 죽은 남편이 도사되어 왔다는데 우짤 수 없었다고도 했다.
목욕탕에서 미끄러져 뇌진탕으로 죽은 아내가 칠성 선녀라며 왔다고도 했다.
잠자다가 갑자기 말한마디 못하고 죽은 남편이 공줄을 잡고 왔다고도 했다.
부모의 반대로 헤어진 총각이 상사되어 쫓아와 부부가 제대로 잠을 잘 수 없도록 방해하여 어쩔 수 없이 헤어져 총각신을 모셨다고도 했다.
친정 할매가 칠성 공줄이 쎄어 시줏단지를 모셨는데 시집 온 첫날 밤 벌거벗은 남정네가 침실을 함께 쓰자며 방해하여 신 굿하게 되어 받았다고도 했다.
산 기도 갔다고 바랭이를 짊어진 도사가 자기를 모셔주면 약을 가르쳐 준다기에 약명도사가 되었다고도 한다. 
자살해 죽은 아들을 절에서 천도시켰는데 절공부를 해서 도사 되어 왔다며 기뻐하기도 했다.
아들이 전사했는데 삼국지의 관우장군을 이끌고 왔다고도 했고 딸년이 자살했는데 박정희 대통령과 함께 왔다고도 했다.
기도원에서 세례에 맞아 죽었다는 광증의 딸년이 하느님되어 왔다며 예수 부처님을 들먹이는데 안할 수가 없었다고도 했다.
조상신만으로는 부족해 계룡산 바위 틈에서 큰 신을 받기 위해 기도하는데 백발 노인이 산의 정기를 몽땅 줄테니 나라를 구할 종교를 창시하라는 선몽을 받았다는 도사도 있었다.

위의 사례는 그야말로 빙산의 일각이다.
그러나 전부가 대동소이하다. 조상령이 빙의하여 무당·보살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직접 듣게 된 사례들인 것이다.

그런데 무당·보살이 그냥 천리교 용재인 나에게 그런 말을 술술 털어 놓을 리가 없다. 그들은 내가 가면 손님으로 왔는가 싶어 물을 갈든가 촛불을 밝히는 등 휘파람을 불어 모셔진 구신을 부르지만 응답을 하지 못한다. 저거들끼리는 천하대장군이니 용왕천황이라며 서로 높고 크게 호칭한 자들도 점괘가 움직이지 않으니까 과정을 하소연?하는거지 절대로 이방인을 향해 과거를 털어 놓을 리가 만무한 자들이다.

그리고 무당·보살도 자신들이 모시고 있는 구신들이 그렇게 용하지 못함을 알고는 있다. 그리고 죄를 짓고 있는 것인줄도 대략은 느끼고 있다. 얼쭉 낀가먹기식이다. 안다거나 용하다는 것은 다름아닌 점보러 간 자에 빙의된 혼이 무당에 빙의된 혼과의 교류에 의한 것 뿐이다.

일테면 점 보러 간 자에게 빙의된 혼이란 대개가 그 사람을 잘 아는 가족인 셈이다.
그러니까 세 살 때 죽을 뻔 했다거나 이혼했다는 것을 아는 혼이니까 무당혼과의 교류때 [세 살 때 죽을 뻔 했었구나][이혼했네][실직했구나]고 말하면 아무도 모르는 저 사실을 아는 것이 참 용하다고 말하는 것이며 점괘가 긍정적으로 나오게 되는 줄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무당·보살이 남살스러워 내린 조상신을 마다하지는 못하고 장롱 속에 감춰 두기도 하거나 표나지 않도록 시줏단지만 모신 경우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무당·보살은 불교로써 위장하고 있다. 쉽게 말해 포장 불교인 셈이다.

무당·보살의 외부 특징은 대체로 대나무를 꽂아 놓고 卍자 표시를 해 놓고 있다.
무속인이라는 것이 뭔가 미신을 나타내는 사회적 인식 때문에 불교를 위장하기 위함이다. 만다라를 걸어 놓고 도사가 있다는 뜻으로 도복이나 한복 두루마기가 있고 장군신을 모셨다며 투구 갑옷 칼 등 심지어는 화살·모의총까지 함께 있으며 선녀를 상징하는 여자 인형, 아기 동자 명도를 상징하는 색동 저고리는 물론 용왕을 상징하는 큰 물고기 형상꺼녕 너무나 잡다하고 현란한 가운데 촛불을 켜고 공들여 글공부와 산기도 등을 다니고 있다. 

글공부나 산기도 등을 다니는 것은
조상령 접신 만으로는 용한 것에 한계가 있으므로 산 속 깊은 곳 즉 지리산이나 팔공산 계룡산 등에 도 틔우는 도사 장군들의 높은 신?을 천거하기 위함도 있다. 그리고 글공부라는 것은 사주 관상이나 그 외를 공부하여 접신만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배워 한마디씩 거들면 고상해 보이고 불교인 즉 종교인이 되는 것이라 생각하고 우후죽순처럼 경향각지에 산재하는 실정이다. 

무속인의 특이한 점은 단골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점치든가 굿하는 사람은 한없이 많아도 다음 굿할 때 굳이 그 집을 잘 찾지 않는 것은 천도한다는 의식은 행했으나 천도되지 않고 액운의 짙은 뿌리가 끊어지지 않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량을 맑힌다며 포장불교를 모방하여 불교의 양태를 만들고자 부처님 형상을 모셔 놓고 간판도 무슨 관음정사 일월정사 약수암 팔보살 계룡정사 등 불교 냄새를 피우고 있는 가운데 무속인 협회나 경신 연합회 등을 결성하여 종단으로 등록해 놓고 있은 것이 곧 무당·보살의 현주소라 보면 될 것이다.

그 집안에 무술이가 나왔다는 것은 다 되어 간다는 징표이다.
이 말의 의미가 어떤 것인가를 잘 모르겠거든 대나무 꽂아 놓은 집의 속내를 관찰해 보라. 액운을 불러오고 액운을 대물림 시키는 무속이 조상령을 구제하는 것이라 생각는가. 그렇다고 마귀라고 하여 쫓아 낸다고 그 원인 조차 없어지는 것이라 믿는가.

환생·부활이 보류된 혼이라면 환생·부활을 주재하시는 분께 찾아와서 역천했던 조상과 전생의 인연에 대해 사죄하는 심정으로 온 가족이 집안 하나의 사정을 해결하기 위해 전심 전력을 쏟는 참 신앙이 필요한 것은 당연한 일이지 않겠는가.

자살하고 비명·단명으로 숨진 조상령이 안스러워 물 떠 놓고 촛불 켜며 공 들이는 것이 功이 된다고 생각는가. 공이 아니라 액운임을 깨닫지 않고서는 불행 그 자체인 것이다. 환생·부활되지 못하도록 발목을 잡고 있는 것과 같은 양상이다. 공을 들이면 들일수록 액운이 불어난다는 것을 다른 사람은 몰라도 무당·보살들과 신기있는 자들 자신은 다 알 게 되어 있다.

무당보살들이 자식들한테 이걸 물러 줄 것인가고 물으면 절대로 혼자 하다가 천도시켜야지 아님 내가 가져간다고 말하지만 아직 그런 혼이 천도됐다는 걸 아무도 들어보지 못했을 것이다. 아마 천도하는 의식은 행했을지 모르지만 천도를 한다거나 본인이 가져갈 수 없는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지금은 업을 하고 있기에 들리지 않을지라도 죽음을 앞두거들랑 자식들한테 유언으로 당부하더라도 창조주로 오신 오야사마를 영접하여 자신같은 불행의 길을 걷지 못하도록 해야 되는 것이 그나마 도리라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는가...?

창조주로 오신 만병의 의사이신 오야사마는
달님 해님의 리로 이 땅에 오시어 만가지 구제의 참을 일러 주시었다.

이제 인간의 참 행복을 위한 길은 오직 하나 태초의 의도에 따라 창조지점에서 펼쳐진 우주법칙인 하늘서비스(근행)를 업시켜 침울파장을 창조파장으로 전환시키는 길 뿐이다.

우주 법칙을 어겨 환생·부활되지 못하는 조상령을 天理王命의 섭리를 듣게 하여 반성 참회하고 자손된 의무를 다하는 가운데 아무리 악인연의 집안일지라도 백인연으로 숙명전환될 것임은 주지한 사실과 같다.

참고로 무당·보살이 되었거나 될 예비자들 바꿔말해 신기를 가진 분들은 어차피 신의 일을 봐야될 운명을 띠고 이 세상에 태어온 것이다. 사람죽은 혼의 빙의로 짠쳉이구신이 시키는대로 하여 희망없는 어둡고 침침한 긴 터널을 대물림과 되물림 속에 단절될 것인가. 창조주로 오신 만병의 의사이신 오야사마를 영접하여 징험한 것을 계기로 영원한 승리자로써 영혼말대 자손만대까지 번창하는 理를 만들 것인가. 깊이 깊이 생각해 봐야 되지 않겠는가.

창조주로 오신 만병의 의사이신 오야사마가 모든경전의 완결편인 계시록 오후데사키를 통해

이 세상 인간의 근본을 온 세상에
알려 주게 되면
If I should make the origin of human beings known to
the whole world,
  12-129

그로부터는 어떤 구제도 할 것이니
한마디 말로써 모두 구제할 테야
Then I shall provide any salvation whatever.
With but a word. I shall save you all.
   12-130

 

의약과 무관한 구신병 구제
 이 근행은 온 세상을 구제하는 길 벙어리도 말하게 하리라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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